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주말TV하이라이트 7월24일~26일] '나혼자산다' '세바퀴-친구찾기' 외

[주말TV하이라이트 7월24일~26일] '나혼자산다' '세바퀴-친구찾기' 외 결혼 위해 작별하는 혼자남 ◆ MBC '나혼자산다' -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원년 멤버인 김광규는 무지개 회원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눈다. 작별 인사를 고하기 위해 무지개 회원들을 작년 야유회 장소로 불러 모은 김광규는 더 이상 혼자 살지 않기 위해 무지개 모임을 떠나게 됐다고 고백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결혼을 기원하는 작별 선물을 건네 김광규의 눈시울을 붉힌다. 올해로 49살을 맞은 김광규는 빨랫줄에 걸린 티셔츠부터 집에 걸린 액자까지 무지개 모임의 흔적이 가득한 집에서 지난 추억을 되새겨본다. ◆ MBC '세바퀴-친구찾기' - 금요일 오후 10시 홍진호는 화제가 된 '공식썸녀' 레이디제인과의 뽀뽀 사건의 자세한 상황을 공개한다. 하니가 홍진호의 매력을 칭찬하자 홍진호는 이번엔 하니에게 추파를 던진다.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재민은 마리와 함께 했던 지난 과거에 대한 기억을 되찾는다. 이 과정에서 300년 전의 일들까지 모두 떠올리게 된다. 재민은 되찾은 기억을 가지고 마리를 찾아간다. ◆ JTBC '마녀사냥' - 금요일 오후 11시 AOA 지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랩 가사에 담은 적이 있고 AOA의 지난 앨범에 그대로 실렸다고 고백한다.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 에피소드도 과감하게 털어놓는다.

2015-07-24 06:00:3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1박2일' 김준호 "광대니까 광대 일에 충실해야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그맨 김준호(41)는 2013년 KBS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의 앞날은 밝아보였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를 비롯해 '1박2일' 시즌3의 고정멤버에 이어 '인간의 조건' '두 남자의 특급 찬양'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또 김준현·김지민·이국주 등 후배 개그맨들을 데리고 코코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를 설립해 공동대표를 맡았다. 후배들이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회사의 가치도 높아져갔다. 그러나 오르막은 거기서 끝이었다. 지난해 12월 전 공동대표 김모씨가 회사 자금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하면서 몇 십억의 부채를 남겼다. 결국 1월 24일 김준호는 회사 경영이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횡령인의 부인으로부터 협박도 받았고 배임혐의로 업무대행자로부터 피소를 당했다. "지난해 8월 후배들과 재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회사에 돈이 전혀 없더군요. 그 때 횡령에 대해 알게 됐어요. 급한 김에 2대 주주에게 돈을 빌렸죠. 후배들 재계약금이었는데 전 대표가 그 돈마저 손을 댄거죠. 알고보니 이전에 횡령을 저질러 집행유예 상태였던 사람이었어요. 기소중지 기간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잡기는 힘들 것 같아요." 김준호는 이 일로 많은 것을 잃었다. 돈과 명예, 그리고 함께 일하던 동료들까지 떠나보내야 했다. "미지급금이 꽤 많아요. 후배들 피해가 크죠. 미안할 따름이에요. 평생 갚아야 할 빚이 생긴 셈입니다. 이해한다고는 했지만 고통스럽겠죠. 지금은 다행히 다들 소속사를 찾았어요." 성공한 개그맨인 김준호는 사업가로서는 자질이 부족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지였다. "당시에는 억울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결국 제 잘못이었어요. 내가 주주고 대표인데 후배들을 데리고 왔으면 회계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했는데 잘 몰랐고 방관한 책임이 있죠. 누굴 탓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억울하다고 사방에 읍소했다가 오히려 비난을 받았죠. 그때 깨달은 건 '연예인은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구나'였어요."(웃음) 사업의 쓴맛을 본 김준호가 마음을 가다듬는데 도움을 준 것은 '1박2일' 멤버들이었다. "(차)태현이가 많이 힘을 줬어요. 덕분에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저는 광대니까 광대로서 충실히 광대 일을 해야죠." 김준호는 데뷔 20년차다. 99년부터 시작한 '개콘'에 1기로 합류해 지금까지도 출연하고 있다. 여전히 개그를 짜고 무대에 오른다. 그 배경에는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로서의 책임감이 있었다. "지금 '개콘'이 위기인 것 같아요. 항상 스타와 유행어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매너리즘에 빠진 느낌입니다. 요샌 후배들과 매주 20~30개의 코너를 준비하죠. 저는 이주일·심형래·김병조 선배님과도 코미디를 해봤고, 지금은 20대들과 코미디를 하죠.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저 밖에 없어요." 김준호는 실패를 딛고 다시 코미디에 집중하기로 했다. 8월 말에 열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서 3년 연속으로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조직위원장님이 사건 터지자마자 오히려 절 응원해줬어요. 부코페랑 상관 없는 일이고 또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믿어주신거죠. 제 욕심은 부코페가 한국 코미디 콘텐츠를 수출할 수 있는 무역센터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하는 코미디에 자신이 있으니까요. 이번 사태로 부코페는 전문가들과 회계부터 검토하죠. 앞으로 제 회사를 다시 한다고 해도 가장 먼저 회계부터 신경 쓸 겁니다."

2015-07-24 03:00:4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필름리뷰-러브 앤 머시] 위대한 예술가 향한 진심 담은 헌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예술가에게 창작의 고뇌는 피할 수 없는 짐과도 같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등과 함께 60년대 팝 역사를 이끌었던 밴드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도 그런 강박을 피할 수 없었다. 귓가를 맴도는 악상을 음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브라이언 윌슨을 괴롭게 했다. 그 이면에는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 그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신과 의사인 유진 랜디 박사를 만났지만, 그의 강압적인 치료 방식은 브라이언 윌슨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외롭고 겁나고 두렵다." 브라이언 윌슨은 그렇게 불운한 인생으로 팝 역사에서 사라질 뻔 했다. '러브 앤 머시'는 비치 보이스 멤버 브라이언 윌슨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로크백 마운틴' '트리 오브 라이프' '노예 12년' 등에 제작으로 참여한 빌 포래드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배우 폴 다노와 존 쿠삭이 각각 60년대와 80년대의 브라이언 윌슨으로 2인 1역 연기를 펼쳤다. 비치 보이스는 '펫 사운즈(Pet Sounds)'와 같은 명반을 팝 역사에 남긴 전설적인 밴드다. 그러나 국내에는 '서핑 USA(Surfin' USA)' '코코모(Kokomo)' 등의 히트곡으로만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서프 록(Surf Rock)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치 보이스의 음악을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유쾌한 분위기의 음악영화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러브 앤 머시'의 방점은 비치 보이스의 음악보다는 브라이언 윌슨의 고뇌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영화는 60년대 전성기 시절과 슬럼프에 빠진 80년대의 이야기를 교차 진행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한 사람의 창작자가 겪어야 했던 예술적 고뇌를 스크린에 가득 펼쳐 보인다. 다소 무거운 주제인 만큼 영화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정적인 분위기를 띈다. 브라이언 윌슨이 겪었던 내면의 고통을 영상과 사운드로 구현한 은유적인 장면들도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그러나 비치 보이스와 브라이언 윌슨의 팬, 혹은 60년대 팝 음악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이라면 '러브 앤 머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명반 '펫 사운즈'를 둘러싼 에피소드, 그리고 끝내 공개되지 못한 채 저주 받은 걸작으로 스튜디오에 남아 있던 '스마일(SMiLE)' 앨범의 제작 과정 등이 자세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의 빛을 찾아 일어서는 브라이언 윌슨의 모습은 한 예술가의 인간적인 성장이라는 점에서 뭉클하게 다가온다. '러브 앤 머시'의 마지막은 노년이 된 브라이언 윌슨이 영화 제목과 같은 노래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장면이다. 브라이언 윌슨이 1988년에 발표한 이 노래는 그의 재기를 알리는 첫 시발점이 된 곡이다.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위대한 예술가를 향해 이토록 진심을 담아 헌정하는 작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러브 앤 머시'가 바로 그런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7월 30일 개봉. [!{IMG::20150723000179.jpg::C::480::영화 '러브 앤 머시'./판씨네마}!]

2015-07-24 03: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SK, 두산에 6-5 승…한화 반게임 차 추격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SK 와이번스가 5위 한화 이글스를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 SK는 23일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6-5로 꺾었다. 두산과 이번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6위 SK는 43승 2무 40패가 돼 이날 비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한 5위 한화(45승 41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다승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의 유희관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한 7안타와 사4구 두 개를 내주고 6실점, 3패째를 떠안았다. 6점은 유희관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자책점(종전 5점)이다. 반면 SK 선발 메릴 켈리는 7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6승(6패)째를 챙겼다. 대구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7-2로 누르고 역시 이번 3연전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김민우의 1회 선제 결승 홈런을 시작으로 이범호와 백용환이 차례로 아치를 그려 홈런포로만 다섯 점을 뽑았다. 마운드에서는 평균자책점 1위 양현종이 6이닝을 6피안타 1몰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1.77에서 1.83으로 조금 높아졌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6이닝 동안 7실점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울산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가 조영훈의 선제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홈팀 롯데 자이언츠와의 난타전에서 11-9로 이겼다. 3연전 첫 경기를 내주고서 내리 두 경기를 승리한 NC(48승 2무 35패)는 이날 SK에 패한 두산(48승 36패)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NC 선발 이태양은 5이닝 4실점했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시즌 6승(2패)째를 올렸다.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KT 위즈-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경기는 LG의 1회말 공격 1사 2, 3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져 중단됐다가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2015-07-23 22:14:0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아프리카TV-미스틱엔터,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아프리카TV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사업을 펼칠 조인트 벤처 '프릭(Freec)'을 설립했다. 두 회사는 23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개척하기 위해 프릭을 만들었다"며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 탓에 소외됐던 창작자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릭은 자유로움을 뜻하는 'free'와 콘텐츠, 콘서트 등을 나타내는 'c'의 합성어다.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과 함께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프릭의 기업 이념을 담았다. 프릭은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나 재능을 바탕으로 시청자(유저)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 콘텐츠는 아프리카TV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다. 또한 기성 미디어에서 활동해온 아티스트들도 시청자와 함께 콘텐츠 생산을 시도한다.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 생산 노하우를 쌓아온 아프리카TV와 독창적인 색깔로 대중문화를 선도해온 미스틱이 손잡은 이유다.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프릭은 엔터테인먼트, 더 나아가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시도"라며 "B나 아티스트가 활동 영역을 넓히거나 MCN(Multi-Channel Network) 사업을 확장하는 단순한 기능을 추구하지 않고 산업 전체를 새롭게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프릭은 창작자 발굴/매니지먼트, 콘텐츠 기획/제작, 다양한 채널 개척과 콘텐츠 유통,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색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창작자 발굴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재능 있는 BJ에서 출발한다. 이후 점차 사회 각 분야로 확대하고, 이 과정에서 창작자들의 색다른 조합도 시도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은 미스틱의 핵심 분야인 음악에서 시작한다.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관록을 쌓은 미스틱의 노하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아프리카TV의 특징이 시너지를 내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프릭의 콘텐츠 제작은 이후 e스포츠, 쇼핑, 드라마,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미스틱 윤종신 PD는 "모바일 플랫폼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스타가 만들어지는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프릭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창작자와 스타 발굴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음악 산업에서 나아가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참신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콘텐츠 유통도 강화한다.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콘텐츠를 전세계로 유통한다. 또한 유튜브를 비롯한 VOD(Video on demand) 채널,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 등과 제휴를 맺어 콘텐츠 확산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 소비 확산에 맞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

2015-07-23 20:07: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