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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손수현 “출근길 직장인 보면서 회사원 꿈꾼 적 있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오피스'에 출연한 배우 손수현이 회사원을 꿈꾼 적이 있음을 털어놨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오피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손수현은 배우가 아닌 회사원을 꿈꿔본 적 있는지에 대한 단체 질문에 맞다고 대답을 했다. 손수현은 "실제로 회사를 다니는 분들이 들으면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침에 커피와 서류를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회사원이 되고 싶었는 철없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었다. 전공도 그렇고 회사 생활을 할 기회가 없었기에 로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배성우, 박정민도 회사원을 꿈꾼 적이 있음을 털어놨다. 배성우는 "연극을 많이 할 때는 생활이 힘들다 보니 월급을 받으며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성격이 게으른 편이라서 회사를 다녔다면 적응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정민은 "얼마 전 이사를 가려고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갔는데 정기적인 수입이 없다며 더 많은 서류를 요구 받았다. 그래서 회사원이 되는 걸 꿈꿔봤다"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손수현, 배성우, 박정민은 '오피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된 뒤 회사 동료들에게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세 배우 외에도 고아성, 박성웅, 김의성, 류현경, 이채은, 오대환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2015-07-23 14:11: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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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상급 '공식파트너'로 전폭 지원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현대·기아차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3일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정진행 현대·기아차 사장과 조양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동계장애인올림픽 공식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의 후원규모는 국내 스폰서십 중 최상급인 '공식파트너(Tier1)'로,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선수단 수송차량, 의전차량, 대회운영 차량 등 총 4100여대와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대회 공식차량 공급 ▲공식파트너 명칭 활용 ▲대회마크 사용하는 프로모션 ▲올림픽 현장 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차를 후원사로 맞이함으로써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돼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현대·기아차 외에 삼성, KT, 대한항공, 노스페이스 등 총 5곳의 최상급 공식 파트너를 확보한 상태로,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더욱 많은 후원사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양호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기업인 현대·기아차가 흔쾌히 후원을 결정해 감사하다"며 "차량지원 등 든든한 지원을 얻은 만큼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행 현대·기아차 사장은 "전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 현대·기아차가 기여를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피파월드컵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최된 2012여수세계박람회,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들을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대한봅슬레이연맹과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지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자동차 제조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썰매를 제작하는 등 한국 동계스포츠 부흥에도 힘쓰고 있다.

2015-07-23 14:00:0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