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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5일 수요일 [쥐띠] 36년 싫다면 떠나가는 사람은 미련 두게 하지 마라. 48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이다.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72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84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소띠] 37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4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려라. 61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73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피곤. 85년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50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62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74년 들뜨지 말라. 86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결혼을 하니 고마움. [토끼띠] 39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51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75년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87년 벌집에 벌이 모여들 듯 자손 번창. [용띠] 40년 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다. 5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64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76년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88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뱀띠] 41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53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65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77년 일이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다. 89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말띠] 42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54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66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78년 운전할 때 언제나 양보를. 90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양띠] 43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55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67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79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91년 인생은 허무한 꿈만 같다. [원숭이띠] 44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냈다. 56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6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 80년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도 좋을듯. 92년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날. [닭띠] 45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57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 69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81년 계획한 지출이 많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93년 뜻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 성실한 본분을 지키며 살아보자. [개띠] 46년 문서계약이 순조롭게 풀린다. 58년 여행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70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82년 다툼이 있으나 해결되어 감사한 하루임. 94년 돈도 재물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돼지띠] 47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59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1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83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95년 재물을 하나씩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2023-07-05 08:27: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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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보

옛적부터 정보의 중요성은 여러 가지 형태로 힘을 발휘해 왔다. 인간관계는 물론 첨예한 이익이 걸려있는 데는 모두 정보가 힘을 발휘한다. 정보의 위력에 관해 여러 사례를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우리나라 삼성반도체가 지닌 기술을 빼내어 중국에 제2의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려던 전 삼성 임원이 기소되어 충격을 안겨주었다. 해가 갈수록 이와 유사한 정보탈취 행위는 늘어가고 있다. 곧 정보가 생명인 것이다. 전쟁에서 반드시 군사력만 강하다고 해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정신력도 중요하고 사전에 수집한 정보력을 어떻게 현명하게 응용하는지는 매우중요하다. 전혀 싸움의 상대가 되지 않는 약팀이 예상을 뒤엎고 승리한 케이스도 많으니 이순신장군이 그랬고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장군 고구려때 안시성싸움에서 당나라의 당태종을 물리친 경우도 그러했다. 그러한 승리의 원천에는 훌륭한 전략을 가능케 한 사전정보가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또 하나 현대사를 장식한 중동전에서 인구며 무기의 약세인 이스라엘이 중동이슬람국가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했다. 내용은 전설적인 이스라엘의 정보기구인 모사드의 요원 엘리코헨은 시리아의 전략 요충지인 골란고원의 전력배치와 방어계획까지 세밀히 파악했고 부대 곳곳에 유칼립투스나무를 심게 하여 공습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는 정보수집 간첩활동이 발각되어 처형되었지만 이렇게 확보된 정보는 개전 6일 만에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이었다. 정보전에서의 우위가 결국 승리의 가장 큰 공로자가 된 셈이다. 국가와 기업단위의 정보전만큼이나 개인들도 자신만의 정보획득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과학 수학 음양오행론의 역학이 그 열쇠가 되고 있다.

2023-07-05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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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지(夏至)와 인생길

하지가 지나니 싱그러운 연록이 짙푸른 초록으로 넘어가는 때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사십에 들어서는 때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낮의 길이가 하지를 정점으로 일분씩 줄어들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보는 것은 혹시 여러분들이 세운 올 한해의 목표를 얼마만큼 이루었는지 한 번 되돌아 볼 시점이 아닌가! 해서다. 물론 필자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덥다고 넋 놓고 있을 때는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긴장을 주어본다. 라틴어로"톨레 레게"(Tolle Lege)라는 말이 있다. 번역하자면"집어라, 읽어라"라는 뜻이란다. 이 말은 초기 기독교 교회의 대표적인 교부로서 현재까지도 기독교사상의 가장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세운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을 바꿔 놓은 구절이다. 정원을 산책하던 그의 귀에 들려온 어린아이들의 노래 속에 한 구절이었는데 그는 이 대목에서 큰 울림을 받는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들려주는 가르침이라는 느낌이 든 것이다. 곧 바로 집에 들어와 펼쳐본 성경책의 한 대목은 그때까지도 방탕한 생활을 즐기던 그의 의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그 이후의 행적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180도 변화된 영적인 삶을 추구하여 참회록이나 신국론神國論과 같은 기독교 교부철학을 확립하는 저술을 남긴다. 연대기를 보니 76세를 산 그가 참회록을 쓴 때가 43세 때다. 쾌락적인 삶에서'톨레 레게'한 마디에 방향을 튼 것이 32세 때이고 참회록은 인생의 하지기에 쓴 자기 고백서이다. 보통 사람들인 우리들도 일년의 하지는 물론 평생의 하지기를 어느 때로 볼 것인가. 사주 좋은 것이 운運 좋은 것만 못하다는 역학계의 통설이 있다. 그런데 마음을 바꾸면 운도 바뀐다. 겸손한 하심을 하게 되면 안 좋은 운이라 해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2023-07-04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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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신용을 지키는데 상대가 미흡하면 중지하자. 48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양보. 6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2년 과정을 중시해야 결과도 얻는다. 84년 친구의 소식이 병원에서 온다. [소띠] 37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49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73년 제 분수도 모르고 경거망동에 주의. 85년 모르는 곳에서 기술력으로 나를 알아준다. [호랑이띠] 38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필요. 50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리자. 6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4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86년 배우자가 떠나니 자녀들도 외로움만 더한다. [토끼띠] 3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진행.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3년 내일의 일이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75년 윗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다시 살펴라. 87년 문서는 변하여 비옥이 되다. [용띠] 40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조금씩. 52년 나의 인생이니 내 탓 말고 공부하라. 64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라. 76년 낙심할 것은 없도록 기회는 다시 주어진다. 88년 거짓말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뱀띠] 41년 노년에 이사는 신중히. 53년 관인상생이니 계약관계에서 기쁜 소식 온다. 65년 일찍 귀가하여 저녁을 가족끼리. 77년 우울증인지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89년 가까운 친구의 감언이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말띠] 42년 깊은 강물과 같이 속 깊은 사람은 많지가 않으니 내가 이해를. 54년 분실 수를 주의. 66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사랑도 마찬가지. 78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90년 영업은 이득이. [양띠] 43년 인심을 잃지 않아 평온한 하루이다. 55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67년 조상님 제사에는 참석해야 기운이 들어온다. 79년 귀갓길에 술을 넘치도록 마시지 말자. 91년 오래 사는 타향이 이제는 고향 같은데. [원숭이띠] 44년 방해 살이 있지만 극복을 하게 된다. 56년 신세를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오는 날. 6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하자. 80년 들어가자마자 불평만. 92년 고서를 보고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사람은 경계하라. [닭띠] 45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57년 조용한 가운데 일을 처리하니 이익이 두 배. 69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로 결국 우울감만. 81년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93년 재물에 마가 끼었으니 양보의 미덕으로 진행. [개띠] 46년 지출관리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58년 이익을 두고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가 온다. 70년 가정의 화목이 언제나 고맙다. 82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실천하라. 94년 복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돼지띠] 47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59년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단발. 71년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그물을 먼저 준비. 83년 경쟁자가 생기니 일의 마무리가 힘들 수. 95년 남의 탓보다는 내 탓이 크니 남의 핑계를 대지 말 것.

2023-07-04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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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젊음 향한 '따뜻 위로'…싱글 '나와 내 이웃에게' 발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새 싱글로 다가온다. 허회경은 싱글 '나와 내 이웃에게'를 공개와 함께 문화인 그리고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에서 새 싱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나와 내 이웃에게'는 청춘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허회경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싱글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된다. 싱글과 동명의 첫 번째 타이틀곡 '나와 내 이웃에게'는 포근한 포크송으로 젊음을 향한 특별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뮤직비디오는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친구끼리 떠난 여행 이야기를 담는다는 귀띔.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영상과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다른 타이틀곡 '다른가요?'는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우린 모두 똑같다는 메시지를 록(Rock)으로 표현한 노래다. 특히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가 편곡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허회경은 이번 신보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적인 음원들을 선보인다.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 이후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사랑 속엔 언제나', 'Memoirs' 등으로 색다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편안한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았던 허회경. 이번 '나와 내 이웃에게'에서도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허회경의 '나와 내 이웃에게'는 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7-03 13:56: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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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러블루션 히든 멤버 베일 벗었다…S15 신위 티저 오픈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S'가 팬들을 찾아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5 신위(Xinyu)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코스모스(COSMOS)' 합류를 알렸다. 영상 속에는 신위의 특별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대비로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감각까지 선사하며 새로운 'S'의 탄생을 선언했다. 특히 신위의 경우 곧 팬들을 찾아오는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의 히든 멤버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팬들의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러블루션과 에볼루션(EVOLution), 두 '디멘션'이 탄생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각각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위는 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과 함께 러블루션 멤버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과 만나게 됐다. 아울러 곧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일일 콘텐츠 '그래비티(Gravity)'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현재 첫 '그래비티'로 탄생했던 '디멘션' +(KR)ystal Eyes가 첫 EP 'AESTHETIC'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빛나는 Y2K 감성을 선사하며 글로벌 K-POP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7-03 13:55: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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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짜가 이기는 세상

세상이 복잡하다. 세대 간 사고의 차이도 극명하다. 옳고 그름도 모호해져 가고 있다. 윤리도덕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종종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는 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끔찍한 가해자를 위한 팬클럽이 생기고 명백한 위선과 범법의 사실과 팩트가 있음에도 이 자체를 부정하거나 합리화하며 옹호하는 일들이 잦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끔찍하게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아무개의 증명사진이 공개되자 이 사진을 포토샵하여 "이렇게 하니 미인 얼굴이네."하면서 재밌어 하기도 하고 뭔가 미화하는 듯한 사람들이 있다는 반응이다. 살인 같은 강력범죄까지는 아니었지만 태평양 건너 미국 뉴욕에서도 부유한 상속녀행세를 하며 뉴욕상류층을 상대로 사기를 벌인 '가짜 상속녀' 애나 소로킨 사건도 이와 유사하다. 약 6천만 달러(약 845억원)의 재산을 가진 독일계 부자 상속녀를 사칭한 소로킨은 뉴욕상류층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며 20대를 보냈다. 명성을 이용해 지인 및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명품을 구입하거나 뉴욕맨해튼의 고급호텔에 투숙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다가 결국 들통이 나자 다수의 절도와 사기 혐의로 4~12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됐다 출소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가 법정에 출두할 때마다 입고 나온 명품 옷들에 열광(?)하며 팬클럽까지 생기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애나 소로킨뿐만 아니라 이는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끔찍한 대량 총기학살을 일으킨 폭도에 대해서도 유튜브계정을 만들고 추종팬클럽을 구성한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인간이 궁극적으로 선하다고 본 맹자와 악하다고 본 순자 중 누가 더 옳은 것일까?

2023-07-03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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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48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60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72년 지나친 교만은 혼자 고독하다. 84년 집 담장을 수리하여 부서짐을 방지. [소띠] 37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49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61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73년 신용을 지켜 내일을 얻어라. 85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호랑이띠] 38년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50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62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74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86년 세월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토끼띠] 39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51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3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75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87년 부부가 결혼하고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용띠] 40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52년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64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76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88년 정확하여야 하는 일에 실수가 없다. [뱀띠] 4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77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9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말띠] 42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54년 좋은 결과는 인내에서 선택되고 비롯된다. 6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78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가야. 90년 여전히 백미처럼 뛰어나다. [양띠] 43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55년 오후 차 사고 조심. 67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79년 늘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 91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부모님 교육 덕이다. [원숭이띠] 44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56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8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지만 보관하라. 92년 할 일 없이 매일 실업자 신세. [닭띠] 45년 다시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57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69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81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하고 할 것. 93년 벼슬에 관심이 없다. [개띠] 4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58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7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했는데 누가 백로인가. 82년 내일을 응원하자. 94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돼지띠] 47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이다. 59년 쉴 때 쉬어야 우울증 발생이 없어진다. 71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83년 앞날이 창창하니 힘내라. 95년 마음속에 품은 꿈도 중요하지만 추진력도 필요하다.

2023-07-03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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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장 완연한 회복세…'밀수' '미션 임파서블' 등 기대작 대기

영화 '범죄도시3'가 엔데믹 이후 3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하면서 2023년 극장가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하반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라인업이 대기하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객 수는 2020년 상반기 3241만4128명이었던 것이 2023년 5838만9902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대비 절반 이상 회복한 수준이다. 또한, 지난해 전체 관객 수의 절반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다양한 기대작들이 포진되어 있는 하반기 성과에 따라 2023년 최종 관객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반기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류승완 감독 연출,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주연의 해양범죄 활극 '밀수'다. 8월에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감독에 오른 김용화 감독의 우주 생존 드라마 '더 문'과 '끝까지 간다', '킹덤'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과 하정우, 주지훈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버디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 그리고 인기 웹툰을 각색한 재난 드라마로 이병헌, 박서준이 호흡을 맞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 영화 외에 할리우드 대작들도 하반기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오는 12일 국내 영화 팬들과 만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토바이 추격전, 항공 액션 등 다양한 액션 포인트가 준비돼 있어 보다 영화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특별관 포맷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탑건: 매버릭'도 지난해 개봉 당시 항공 액션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4DX와 ScreenX 포맷이 큰 인기를 얻었다. CJ CGV는 특별관을 확대 운영해 관객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CJ CGV는 4DX, ScreenX, 4DX Screen 등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술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CJ 4D플렉스는 올해 6월을 기준으로 4DX, ScreenX, 4DX Screen 등 기술 특별관을 미국, 프랑스 등 72개 국가에서 1147개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운영관을 현재 대비 1.3배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콘서트, 뮤지컬, 게임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얼터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어 하반기 극장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에 힘입어 올 1분기에만 3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 말에는 얼터콘텐츠를 즐기는 관객 수가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CJ CGV 문병일 데이터전략팀장은 "2023년 상반기는 '슬램덩크'와 '스즈메의 문단속'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10~30대 관람객 회복을 주도하고 '범죄도시3'와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40~50대 방문을 이끌어 시장의 포텐셜이 커졌다"며 "하반기에는 제작비 200억 원 이상의 한국 영화 대작과 더불어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보다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02 13:48: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