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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의 효과

기가 살아있네 기가 죽었네 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듣는다. 기는 사람의 신체와 마음을 좌우한다. 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 그렇지만 누구도 그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다. 기가 살아나면 활력이 넘치고 기가 죽으면 몸과 마음이 힘을 잃는다. 풍수에서도 기를 중요하게 여긴다. 사람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풍수는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 땅의 기는 직접적 영향력이 있는데 어느 곳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생활 속에서 몸으로 느낄 수도 있다. 살면서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면 거주하는 곳을 풍수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일반사람들이 손쉽게 풍수를 활용하는 방법은 거주하는 집의 기운을 바꾸는 것이다. 좋은 기운이 가득한 곳에 살면 가족들이 활력에 넘치고 운의 흐름까지 좋게 변한다. 집의 기운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수면이다. 별다른 일이 없는데도 편안한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나쁜 기운이 강한 것은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거실은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좋은 기운이 모인다. 환하고 밝은 거실은 집안에 복을 불러온다. 침실은 거실과 다르게 차분하고 안정적인 기운이 감도는 게 좋다. 편안한 분위기의 침실은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주거 풍수의 기본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밝고 기분 좋음이다. 집안에 들어섰을 때 밝은 기운이 느껴지고 살아가면서 즐거운 기분이 유지되면 풍수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집안의 공간 따라 조금만 더 신경을 써도 집안의 기가 달라질 수 있다. 좋은 기를 받고 기를 살려서 살아야 복도 들어오고 살맛도 난다. 집안의 잡동사니는 정리를 하고 활용해서 차분한 기운으로 바꿔보자. 차분한 기가 사람과 공간을 활력 넘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23-04-1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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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잡동사니 같은 방안의 물건을 정리하자 48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즐겁다. 60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72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84년 놀다보니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난다. [소띠] 3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49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3년 꿈을 버리지 마라. 85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5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2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됨. 74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다. 86년 저축은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집안의 문화를 현대에 맞춰 살펴보도록. 51년 남의 탓보다는 평소무책임한 자신을 돌아보라. 63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피해를 입는다. 75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87년 현 위치에서 자아의 눈을 다시 떠보는 것도. [용띠] 40년 근면 검소한 생활태도가 필요.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4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76년 호사다마라 자기능력을 펼쳐 재물 는다. 88년 모든 것을 혼자 맡으나 결과가 보람 있다. [뱀띠] 41년 농사지을 땅을 살 때는 정말 신중히. 53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금전 운이 온다. 65년 특출 난 아이디어로 명망을 얻는다. 7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좀 긍정적으로. 89년 양보다 질을 중시하니 마음이 바빠진다. [말띠] 42년 대차관계에서 탈이 없도록 문서처리를 확실히. 54년 아침부터 마신 술잔이 하루 종일 간다. 66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78년 공자께서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고 했다. 90년 자식의 돈지갑도 생각해줘야. [양띠] 43년 돌다리도 두들겨야 지뢰밭을 발지 않는다. 55년 집안이 소란해도 의지가 굳으면 흔들림이 없다. 67년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7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91년 무리한 미팅은 과한 지출로 이어진다.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던지 위험이나 책임은 따르게 마련. 56년 내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도록. 6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0년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하기 시작이다. 92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57년 부부간에 사소한 일로 다툼이어진다. 69년 어려운 일이 닥치니 미리 대비하자. 81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93년 영업이득이 나지 않아도 초지일관하고 분투하는 정신을. [개띠] 46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58년 재산분제가 닥치면 피하지 말고 정면대응을. 70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82년 삶에는 위험요소가 늘 있는 법. 94년 기존의 틀 습관에서 벗어나면 길이 보일 것. [돼지띠] 4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9년 재개발단지에서 제의가 들어오니 신중히 임하면 성사. 71년 가까운 곳에 잠시 여행을. 83년 중요한 연락이 닿으니 약속준수. 95년 새로운 일에 투자할 생각이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라.

2023-04-12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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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글렀나봄', 3년 만에 개최! 10CM→폴킴 역대급 라인업 공개

솔로를 위한 이색 공연 '올해도 글렀나봄'이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번 행사의 주최 및 주관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지난 10일 10CM 공식 SNS에 '올해도 글렀나봄'의 2023년 라인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무료버스킹을 진행한다. 이미지 속에는 공연명과 함께 가수 10CM를 포함한 미노이, 새소년, 선우정아, 폴킴 그리고 마술사 김준표, 임마술 등의 역대급 라인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도 글렀나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노래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된다. '올해도 글렀나봄'은 지난 2016년 10CM의 '봄이 좋냐??'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 1위 기념 버스킹을 시작으로 솔로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됐다. 앞서 정은지, 윤딴딴, 김수영, 소수빈과 밴드 소란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솔로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여하는 사람들의 드레스 코드를 검은색으로 맞춰 커플을 향한 반항심을 드러내는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이번 '올해도 글렀나봄' 또한 뮤지션과 관객이 블랙 의상을 입고 한마음 한뜻으로 데이트 명소 여의도 한강 공원을 검게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도 글렀나봄'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열린다. 그 외 다양한 정보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1 10:5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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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공식 팬덤명 '웨이브' 확정…팬들의 파도로 더 큰 세상으로 항해 나아간다!

트리플에스(tripleS)의 공식 팬덤명이 '웨이브(WAV)'로 확정됐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 공식 팬덤명 투표(그래비티)에서 팬들은 '웨이브(WAV)'를 선택 확정했다. '웨이브'는 일곱개의 팬텀명 후보가운데 하나로 SSS를 연결하면 물결이 되듯 팬들의 파도로 더 큰 세상으로 항해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그래비티'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에 앞서 트리플에스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팬들이 직접 800여 개의 팬덤명 후보를 제안했고, 이 중 7개가 선정돼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 바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본 투표에서 팬들은 총 10만 '꼬모(COMO)'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만 달러(약 4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직전 '그래비티'의 총 '꼬모' 사용량 대비 약 2배에 달하며 일평균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5배가 넘는 수치라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그래비티'를 통해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왔다.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인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가 첫 '그래비티'로 탄생했으며, 최근 10인조 활동에선 '그래비티'를 통해 'Rising'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2023년을 맞이해 자연 발생한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현재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 매일 밤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디멘션' +(KR)ystal Eyes가 데뷔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04-11 10:52: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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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 초심자의 행운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테면 카지노에 처음 간 사람이 딜러를 상대로 돈을 따는 것이다. 당사자에게는 기분 좋은 일이지만 그 상태로 끝나는 경우는 드물다. 뜻하지 않은 행운에 들뜬 초심자는 더 큰 베팅을 하기 일쑤다. 결과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행운으로 벌었던 돈은 물론이고 가지고 있던 돈도 모두 털리고 눈물을 떨군다. 초심자의 행운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행운이 큰 불행의 씨앗이 될 때가 있는데 주식투자에서도 가끔 나타난다.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 남의 말을 듣고 시작했다가 생각지도 않은 수익을 올린다.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었으니 슬그머니 욕심이 생긴다. 더 많이 샀으면 더 많이 벌었을 거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겁이 나니 투자금액을 조금만 늘려본다. 또 수익이 생긴다. 이번엔 투자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큰 금액을 밀어 넣는다. 이 단계에서 은행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사람도 있다. 불행은 그렇게 시작된다. 초심자의 행운 뒤 엄청난 손실을 보는 결과를 주변에서 꽤 볼 수 있다. 수익률 경쟁을 벌이는 투자는 어떤 분야든 전쟁터와 같다. 전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면밀한 분석과 판단을 한 뒤에 뛰어들어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그런데 남의 말만 듣고, 재미로 한번, 혹시나 해서 주식투자에 나서기도한다. 주식시장은 정보와 지식과 심리로 싸움을 벌이는 곳이다. 한 번의 실수가 집안을 뿌리째 흔들 수도 있다. 쉽사리 생각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해서 손해를 봤다면 그게 오히려 행운일 수 있다. 두려운 마음으로 조심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자산을 불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계좌가 바닥을 보이는 것도 순식간이다.

2023-04-11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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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1일 화요일 [쥐띠] 36년 같은 쥐띠와는 친한 사이라도 멀어질 수. 48년 친척과 친구의 관계에서 경조사를 멀리하지 말도록. 60년 미국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하다. 72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온다. 84년 창업은 분수에 맞지 않는다. [소띠] 37년 추억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이어진다. 49년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도록. 61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73년 옳은 일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소신을. 85년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실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호랑이띠] 38년 합의 기운이라 좋겠으나 지출은 늘어난다. 5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간질 당하지마라. 6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74년 진실보다 오늘은 침묵하는 것이. 86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걸. [토끼띠] 3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51년 주변에서 나를 의지한다. 63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75년 고생 많고 실속도 많다. 87년 지우학은 학문에 뜻을 두었다는 얘기이니 자기분야 공부는 계속. [용띠] 40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52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64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6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88년 발전의 진리는 가깝게 있는데. [뱀띠] 41년 어제의 산행으로 마음자리가 홀린듯하다. 53년 새는 날아야만 자기자리를 찾는 것. 65년 좋은 약은 입에 쓰다니 참고하길. 77년 재물 수에 충이니 작은 이득에 감사를. 89년 배움이란 말은 쉽지만 흔한 일이 아니다. [말띠] 42년 즐거움으로 기술 배우러 오후에 나선다. 54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6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78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90년 악기하나를 배워두면 인연이 편하게 이어질 수. [양띠] 43년 모임에서 꼭 자기 멋대로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 55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67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79년 가까운 사람과 공동투자를. 91년 부모님께 의지를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56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8년 손이 닿지 않는 곳도 구석구석 청소를. 80년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92년 하늘이 무너져도 오후에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닭띠] 45년 재물로 앞일이 어려워질 징조이니 건강이라도 신경. 5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9년 통솔력이 있는 장점을 활용. 81년 적극적으로 임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9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미래의 기본. [개띠] 46년 나를 보살펴줄 자식이 누구일까. 5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7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2년 이기심 게으름 비겁 핑계는 나의 실패작이다. 94년 좀 더 시기를 기다리며 말과 태도와 행동은 물 흐르는 대로. [돼지띠] 47년 날씨 탓하지 말고 일을 찾자. 59년 이성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있으니 눈 돌리지 말자. 71년 변화의 물결이다. 83년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나 지나면 손실로 이어질 수. 95년 창업의 아이디어는 좋으나 뒷심이 부족.

2023-04-1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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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가요계 활력 프로젝트 돌입!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라라라온' 개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라라라온(lalalaon)' 개최 소식과 함께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음레협은 대한가수협회(이하 대가협)과 함께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대중가수 144팀 내외가 출연하는 오프라인 대면 공연을 전국 각지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가운데 대가협은 4월 공연을, 음레협은 5월 공연을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라라라온'은 공연 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소규모 공연장 관계자들과 가수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중음악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가요계 활력 프로젝트다. 5월 공연 2차 라인업에는 가능동밴드, 그리즐리, 기탁, 김제형, 남달리, 남동현, 노디시카, 다정, 달리, 더베인, 디어클라우드, 디에이드, 백아, 브로콜리너마저, 사람또사람, 새벽공방, 선셋온더브릿지, 스윗소로우, 시소, 엔분의일, 오드트리, 오월오일, 오칠, 우예린, 유다빈밴드, 유지희, WH3N, 이유카, 이지호트리오, 이민규, It's my turn, 재주소년, 전진희, 정아로, 좋아서하는밴드, 짙은, 차차, 최은석퀄텟, 크라잉넛, 클라프, 키라라, 터치드, FRankly, 프롬, PINWHEEL, 하예지, 한백, 한희정 등 48 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음레협 윤동환 회장은 "K-POP의 계속된 발전을 위해선 작은 무대의 공연이 활발히 이어지고 새로운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소개되어야 한다. '라라라온'을 통해 공연장은 물론 뮤지션, 관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티켓 오픈 일정과 세부적인 내용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 및 음레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04-10 10:5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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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철, 첫 번째 개인전 'The Moment'… 시각적 언어 해석해 형태 부여

화가 문 철이 오는 19일 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제2전시실에서 첫 번째 개인전 'The Moment'을 연다. 문 철은 홍익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술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해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40여 년 이상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축적된 독특한 기법을 발전시켜 구현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소통을 중시한 작가는 각 장미가 전달하는 찰나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찰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작가는 "깨어있는 의식으로 한 송이 장미의 순간을 포착하여 이미 현실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실'에 숨겨져 있는 찰나를 시각적 언어로 해석해 형태를 부여했다"라고 말했다. 문철의 장미는 환상적이고 무지개 빛처럼 다양한 컬러로 펼쳐져 있다. 실제 이러한 장미가 존재하는지 모를 정도로 마치 실제 존재하는 것 이상 문철의 장미 그림은 유혹적이고 리얼리티가 숨 쉬고 있다. 30년간의 교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한 화가 문철이 꽃의 계절 4월에 우리에게 보여주는 '찰나'의 설렘이 어떤 울림을 전하게 될지 기대되는 전시이다.

2023-04-10 10:51:4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