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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7개 기관과 정신응급 대응체계 논의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의 장이 봉화에서 열렸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정신과적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위기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정신질환자나 자살시도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신속한 보호와 치료 연계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정신과적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봉화군보건소를 비롯해 봉화경찰서, 봉화파출소, 봉화소방서, 봉화해성병원, 새희망병원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으며, 봉화군 내 자살 발생 현황과 정신위기 대응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에 있어 정보 공유와 협업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됐다. 봉화군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대상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치료를 받고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의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해 정신건강 분야의 지역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1-17 13:56: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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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공개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 29곳을 공개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1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구간에서 '정원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시민참여정원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5개년 계획의 핵심 과제로, 안양천 지방정원을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다. 시민이 직접 도시 자연 공간의 변화를 만들고 유지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태어난 정원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상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도시 문화를 바꾸는 '삶이 예술이 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참여정원 프로젝트에는 총 29개 팀, 1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개성 있는 정원을 완성했으며, 각 정원에는 '한들', '온새미로', '바람이 머무는 정원', '꿈담정원' 등 참여자가 직접 지어 의미를 담은 이름이 붙었다. 행사에서는 각 팀이 자신들의 정원을 설명하는 정원 도슨팅(정원 해설)이 진행됐고, 교육 과정과 조성 과정을 기록한 영상·작품·패널 전시가 준비돼 시민들이 서로의 정원 여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팀 구성은 준전문가·일반 시민·어린이 가족 등 다양했으며,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을 운영해 폭넓은 참여 기회를 열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물 생태 이해, 정원 설계 도면 작성, 공간 감각 실습 등 기초 역량을 쌓았고, 정원의 의미를 담은 명칭과 표지판도 직접 제작하며 '나만의 정원'을 완성했다. 광명시는 이번 시민참여정원이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정원문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정기적인 전문가 교육, 관리 도구 지원, 보식용 식물 제공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정원을 가꾸는 구조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17 13:5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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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저녁도시 정책제안 공모전' 성료

시흥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저녁과 쉼이 있는 행복한 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시흥시 저녁도시 정책제안 공모전'의 현장 발표 및 시상식을 지난 11월 1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함께, 시흥의 저녁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환경(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저녁) ▲안전(든든하고 활기찬 저녁) ▲문화(문화가 흐르는 저녁) ▲관광(일상 속 추억을 만드는 저녁)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총 64건의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현장 발표에는 내부 1·2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 제안 3건이 올랐다. 이날 발표는 제안의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시는 이들 제안을 향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저녁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심사 결과 대상은 '오이도박물관 특별 야간 전시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시흥 반딧불 독서 유랑단', 우수상은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보이는 저녁, 안전한 시흥 반사 택배 캠페인'이 각각 선정됐다. 행사는 정책 제안자들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 현장 참석자 투표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저녁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3:5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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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겨울 시즌 생활창작공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겨울 시즌 생활창작공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17일부터 모집한다. 생활창작공방은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경기생활문화센터의 교육·커뮤니티 공간으로, 도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이 공간은 재단공방, 어린이창작공방, 드로잉실, 취미공방, 직물공방, 커피공방, 사진촬영실 등 총 7개의 특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11월에는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Set in wool(울조끼·가방 만들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4주 터프팅 힐링 프로젝트 ▲내 생애 첫 그림 ? 알기 쉬운 민화 <일월오봉도> ▲그림책 마음 놀이터 등이 포함된다. 이어 12월에는 총 5개의 겨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성은 ▲오일파스텔로 만드는 2026년 달력 ▲우리들의 예술놀이터 ▲복을 담는 라탄 복조리 만들기 ▲복을 쓸어 담는 모시 빗자루 만들기 ▲커피의 감별과 추출 방법: 커핑까지 등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14일부터 각 프로그램 시작 4일 전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생활창작공방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255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약 1,660명에 달한다. 또한 생활창작공방은 매주 목요일 공간 대관을 통해 도민의 자율적인 생활문화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사진촬영실, 재단공방, 커피공방의 경우 기자재 사용 가능자를 대상으로 신청·승인 절차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사전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생활창작공방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7 13:55: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