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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제1회 연구 장비 전문가의 날’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연구 장비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UNIST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연구동에서 '제1회 과학 기술 혁신을 여는 연구 장비 전문가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79개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산업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 현장의 숨은 주역인 장비 전문가들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 사무관과 김성년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장도 참석해 장비 전문가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과학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는 현장 인력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김도창 사무관은 지난 7일 대전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다시 과학 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 보고회'와 지난 8월 UNIST에서 개최된 '제3차 R&D 혁신을 위한 연구 현장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Staff Scientist', 즉 연구 장비 전문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사무관은 "연구 장비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년 센터장은 센터의 핵심 목표인 '공유와 개방',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UNIST를 비롯한 지역 거점 연구 중심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 장비의 체계적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총장은 "과학 기술 경쟁력은 장비의 성능이 아니라, 장비를 다루고 개선하는 장비 전문가의 역량에서 나온다"며 "이번 행사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유와 개방 중심의 연구 인프라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9개 전문 분과가 운영되며 활발한 기술 교류가 이어졌다. 전자 현미경 심포지엄, 에너지 융합 소재 구조 분석, 핵자기공명분광기 활용 사례, 질량 정밀 분석 기반 바이오산업 지원, 개방형 반도체 팹과 융합 기술, 스마트 제조 가공 기술, 실험 동물 연구의 바이오 융합 기술, 바이오 이미징 기반 산업 지원, GPU·CPU 기반 AI·HPC 클러스터 연구 인프라 기술 등 최신 장비 운용 노하우와 기술 동향이 공유됐다. 행사 둘째 날에는 연구 장비 교육·지원처가 시설 견학을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UNIST 주요 연구 장비와 실험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시스템과 현장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신재선 KAIST NMR 전문가 박사는 "각 연구 기관이 꾸준히 연구 장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NIST는 내년부터 첨단 연구 장비 분야 인재를 키우기 위한 연구 장비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 인증 제도를 추진해 장비 운영 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1-17 13:5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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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간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 전문가 등 총 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조례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려면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며 "입법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도의회의 입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조례 입법평가 조례'에 따라 조례의 운영 실태와 입법 목적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입법 평가 제도 개선 및 조례 정비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도의원 5명과 민간위원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이 당연직을 맡고 있다. 특히 내년도에는 입법평가를 외부 용역이 아닌 자체평가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며, 입법지원팀이 직접 평가를 수행하고 입법평가위원회의 자문과 입법·법률고문단의 검토를 병행해 평가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의회는 이번 민간위원 위촉을 계기로 입법평가 제도의 내실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운영을 실현하고 입법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 높여갈 계획이다.

2025-11-17 13:50:35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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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 체력 측정 행사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임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측정 행사를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임직원들의 체력 관리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사하구체력인증센터와 함께 임직원 대상 체력 측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국민 체력·건강 관리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민체력100은 체력을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했다.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가 개별상담을 진행해 각자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법을 처방했다.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직무 수행 태도와 업무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위해 사내 체력관리실 운영과 정기적인 체력 측정,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엄영석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체력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13:50: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