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봉화군, 가을철 산불예방 대책회의 개최…책임구역제 도입 검토

봉화군이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감시체계 개편을 통해 보다 정밀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에서 박시홍 부군수는 부읍·면장들과 함께 산불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산불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의 단순 순찰에서 각자 지정된 책임구역 내 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차단하는 방식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불법 소각 우려 지역, 독거노인 거주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산림 인접 고위험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하거나 관련 부서와 협력 대응하는 체계도 강화된다. 또한 마을방송과 문자 발송, 현장 계도 등을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 부군수는 "산불 대응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읍·면 단위에서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해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추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5-11-13 13:38:2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지스타2025] 엔씨, 5대 신작 비전 공개…“MMORPG 본질 계승 시대 맞는 진화 이룬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 개막을 맞아 오프닝 세션을 열고,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만의 색을 세우는 중" 이날 오프닝세션에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며 엔씨의 방향성과 콘텐츠 실험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가 만든 게임을 다시 새롭게 만들고 있다"며 "선택받는 게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답은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게임 산업의 변화 흐름을 언급하며 "게임은 더 이상 수동적 소비가 아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세계를 만들어가며 얽히고 섞이는 경험이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즐거움은 게임 속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연결되는 경험"이라며 "엔씨만의 색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엔씨가 준비 중인 신작 방향성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새로운 슈팅 장르 시도를 포함해 콘텐츠를 다양한 각도로 비춰보고 있다"며 "아이온2는 더 나은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시도이며, 우리가 가진 열정을 세계 최초로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스타에 대해 "과거의 미래를 다시 여는 첫 장면 같은 자리"라며 "게임을 통해 위로받고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5대 신작 비전 공개 이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공개한 5대 신작의 개발 철학과 비전을 총괄 프로듀서들의 발언을 통해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아이온2 ▲신더시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로 구성되며, 각 장르의 경계를 넘어 엔씨만의 색을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아이온2와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에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온2'는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핵심 기대작으로, 원작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콘텐츠를 대폭 확장했다. '신더시티'는 자회사 빅파이어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로, AAA급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 작품이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글로벌 MMORPG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액션 RPG이며, '타임 테이커즈'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타임 서바이벌 슈터로 두 작품 모두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에 백승욱 아이온2 총괄 프로듀서는 "아이온2는 단순히 원작을 복원한 게임이 아니다"며 "원작의 본질을 지키면서 지금 시대에 맞게 새로 태어난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걷고, 날고, 헤엄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세계를 구현했다"며 "원작이 꿈꿨던 모든 이상이 비로소 아이온2에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배재현 신더시티 총괄 프로듀서는 "신더시티는 엔씨의 첫 번째 글로벌 오픈월드 슈터 게임으로, 수많은 이용자가 내러티브에 몰입하고 긴장감 넘치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하반기 PC와 콘솔 동시 출시를 목표로, 모든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성구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 작품은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기계를 사냥하고 교류하고 싶어 하는 원작 팬들의 바람에 응답하는 MMORPG"라며 "원작의 정체성에 엔씨의 창의성을 더한 매력적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원기 퍼블리싱 사업 총괄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타임 테이커즈 두 작품을 소개했다. 그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전통적인 서사와 캐릭터 문법을 따르는 왕도적 판타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타임 테이커즈는 시간 자체가 전투의 룰이 되는 독창적 시스템을 가진 게임으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와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신작들을 통해 MMORPG 중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 '엔씨다움'을 보여주는 세계관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11-13 13:38:1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 레드클라우드 개발 계획 확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미군 반환기지 개발의 새로운 방향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변경 확정으로 캠프 스탠리는 당초 계획된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서 'IT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전환돼, 미래 산업 중심의 첨단 기업 유치 기반이 새롭게 구축될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 기반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부지도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백지화됨에 따라, 시는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의정부시의 중장기 미래발전 전략을 담은 새로운 공간을 구상하고, 발전 청사진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은 의정부시가 첨단산업과 혁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캠프 스탠리와 레드클라우드 부지를 의정부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거점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성장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13:37:5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뉴진스 전원 복귀 움직임…하이브 주가도 5%대 상승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 재개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ADOR)가 해린·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하면서 중단됐던 핵심 IP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28분 기준 하이브는 전일 대비 5.33%(1만5500원)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도어는 전날 "멤버 해린·혜인이 회사와 논의 끝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약 2시간 30분 후 민지·하니·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소속사에 전달하면서 팀 활동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 뉴진스는 작년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어도어는 계약 유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가처분 사건과 1심 모두에서 어도어 손을 들어주며 전속계약 유효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로써 향후 활동 계획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만료 시점은 2029년이며, 팀 전체 일정 관련 추가 공식 입장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발표로 "어도어 핵심 IP의 점진적 회복 국면 진입"이라고 진단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6년부터 최소 2명의 멤버가 앨범·콘텐츠·투어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2026년 하반기 1회 컴백(음반 90만장 가정), 한국·일본 공연(15만명 내외) 기준 영업이익 60억~70억원 수준의 기여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2027년에는 2인 체제 또는 완전체 활동 재개가 가능한 시기"라며 "어도어는 2023년 영업이익 335억원을 기록해 1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긴 그룹인 만큼, 2027년 이후 최소 200억~3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이익 기여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메리츠증권은 실적 추정치를 반영해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뉴진스의 활동 정상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숨고르기 국면을 벗어나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3 13:35:1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