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뷰티, '예능'으로 세계시장 두드린다

K뷰티 기업들이 신규 수요 창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6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의 화제작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5라운드 미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K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지난달 3일 첫 방송을 시작하고 이후 4주 연속으로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유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 5라운드 미션에서는 진출자 3인이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된 초대형 팬트리를 선보이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7화 패자부활전 라운드에서는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의 입술용 제품만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참가자들은 '헤라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만 사용하면서 피부 베이스부터 눈 화장까지 전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가 적용돼 3가지 제형, 142개 색상, 5가지 향 등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어 총 342가지에 달하는 색상군을 갖췄다. 개인 취향과 피부 톤에 적합하면서도 폭넓은 초개인화 뷰티에 중점을 둔다. 헤라 관계자는 "립 하나로 표현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패자부활전 미션을 통해 헤라가 지향하는 브랜드 감성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인 아모레몰에서는 저스트 메이크업 회차별 특별 행사도 운영되고 있다. 스페셜 체험키트 쿠폰,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하고 방송에서 선보여진 제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K뷰티를 대표해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과 기술력이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K뷰티 인기와 아마존 프라임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이번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올리브영은 오는 8일 tvN에서 새롭게 방영되는 글로벌 뷰티 예능 '퍼펙트 글로우'와 협력한다. 퍼펙트 글로우는 미국 뉴욕에 뷰티숍을 열고 현지 소비자들과 한국인들의 뷰티 노하우를 직접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퍼펙트 글로우는 tvN을 포함해 OTT 티빙,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에서도 방영된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퍼펙트 글로우 뷰티숍에서 K뷰티 상품과 최신 유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몄다. 시간이 지나면 투명하게 굳어지는 '겔 마스크팩'이나, 각질 제거, 피부 결 정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멀티 유즈 토너 패드' 등 K뷰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내놓는다. 올리브영의 차별화된 체험형 뷰티 쇼핑 요소도 프로그램 곳곳에 녹여냈다. 각자 피부 유형을 측정해 최적화한 상품을 추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노출하는 채널이 아닌 K뷰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장(場)'으로 예능이라는 포맷을 활용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K뷰티 리더로서 전 세계에 K뷰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06 13:13:0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스초생'으로 돌아온 겨울… 2025 홀리데이 시즌 신제품 공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6일 서울 종로구 '투썸 2.0 안국' 매장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겨울 시즌 브랜드 전략과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투썸플레이스의 2025년 브랜드 방향성과 '투썸 2.0' 매장의 전략, 그리고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중심으로 한 시즌 디저트·음료 라인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국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투썸 2.0 안국' 매장에서 진행됐다. '투썸 2.0'은 커피와 케이크가 함께 완성하는 달콤한 경험을 콘셉트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제품·서비스 전반에 재해석한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직관적인 신규 로고,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디저트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향후 주요 거점 지역으로 '투썸 2.0'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높은 인기를 얻은 '떠먹는 말차 아박'의 홀케이크 버전인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해 단일 제품의 성공을 카테고리 확장으로 연결했다. 마케팅 총괄 임혜순 전무는 "투썸은 2025년을 브랜드 리더십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콘텐츠·공간·제품' 세 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히어로 플랫폼인 '과일생', '말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디저트 리더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대비 45% 증가한 홀리데이 케이크 사전 예약 수요를 반영해 '투썸하트' 앱 기반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고객은 원하는 제품과 매장, 수령 일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요 카드사와의 제휴 혜택도 확대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연말 준비를 지원한다. 브랜드 담당 박경민 이사는 "이번 시즌은 고객 편의를 중심으로 사전예약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시그니처 '스초생'과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비롯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의 즐거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시즌 테마를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로 정하고, 케이크와 음료 신제품을 함께 공개했다. 케이크 라인업은 ▲스초생 라인업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산타 ▲부쉬 드 노엘 ▲멜팅 스노우맨 ▲브라우니 루돌프 ▲윈터 베어 ▲윈터 스노우맨 등 1차 6종이 11월 15일 출시되며, ▲샤이닝 산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 등 2차 2종은 12월 공개된다. 특히 프랑스 코냑 브랜드 헤네시(Hennessy)와 협업한 '헤네시 VSOP 케이크'를 한정 출시해 디저트와 주류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음료는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구운 밤 라떼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등 4종으로 구성돼, 겨울의 감성과 풍미를 완성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통해 "겨울=스초생" 공식을 더욱 굳히며,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6 12:28: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