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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선박 화재와 폭발 등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이달 한 달간 선박 수리 사고 예방 캠페인과 불법 선박 수리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 내 불법 선박 수리 적발 건수는 10월 말 기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3배 증가했다. 부산해수청은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박입출항법에 따른 선박 수리 민원 신청 방법과 안전 사고 사례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선사와 해운협회, 수리공업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북항과 감천항, 신항에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선박 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캠페인 종료 후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운영된다. 관리청에 허가나 신고 없이 부산항 수상구역에서 용접, 절단, 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수리 행위를 하면 과태료 처분 또는 해양경찰서 고발 조치된다. 서밀가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선사의 선박 수리 민원 신청 이해도가 높아지고 선박 종사자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주기적인 홍보 활동과 점검·단속으로 항만 안전질서를 계속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0:1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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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족의 숲’ 성료…1천 명 참가 속 자연과 교감

영주시 아지동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이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지난 4일 열린 '가족의 숲' 행사에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영주분회가 주관했으며, '탄(탄소중립)·생(생명살림)·숲(숲체험)'을 주제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나뭇잎을 관찰하고, 숲 속에서 장작놀이·천놀이·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교감을 통해 바쁜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현장에 함께한 한 어린이는 "엄마, 아빠랑 숲에서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족의 숲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 간 유대를 쌓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2만㎡ 규모로 조성됐다. 2019년 개원 이후 매년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유아 교육과 산림 체험 기회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05 10:16:1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