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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파주시가 4일, 가수 김다현을 파주시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김다현 씨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다현 씨는 앞으로 2년간 파주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지역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김다현 씨는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로, 2019년 곡 '꽃처녀'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이자 국악인이다. 이후 엠비엔(MBN)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우승, 티브이(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3위, 엠비엔(MBN) '현역가왕' 3위 등을 차지하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국악적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갖춘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트로트 요정 김다현 씨가 파주시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17일 밴드 '두 번째 달', 유튜브 창작자 '젼언니', 가수 '김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번 김다현 씨의 합류로 파주시 홍보대사단은 한층 풍성해져, 음악·문화·콘텐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에는 가수 송민준, 김성대, 김대훈, 서향, 배우 임대호 등이 함께 활동 중이다.

2025-11-04 15:3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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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 무안읍 갯벌낙지축제 주무대에서 2025년 무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발표회 '난리난리 3탄'을 낙지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연자 200여 명과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정길수 도의원, 정은경 부의장 등 군의원과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낙지 축제, 도시재생 마을관리사회협동조합, 난리난리 축제 등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해졌다.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무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마마학당 어머니들의 노래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읍·면별 13개 동아리팀의 댄스·장구· 노래·요가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함께한 주민과 관광객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운영된 15개 전시·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버나놀이와 남사당 체험, 탁구·드립커피·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서예작품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고구마와 단호박으로 만든 간식류, 단감 시식, 도시재생 마을관리사회협동조합의 파전과 단호박죽 등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은"지역농산물의 달콤한 맛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키링 만들기나 드립커피 체험을 하며 마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김산 군수는"낙지축제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문화·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15:3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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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8-12 회사채 액티브'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새로운 만기매칭형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은 4일 'KODEX 28-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28-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이 2028년 12월까지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5%(3일 기준)에 달하며 총 보수는 연 0.09%다. KODEX 28-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는 AAA 등급부터 AA- 등급까지 최고 등급 수준의 회사채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삼성자산운용의 철저한 신용분석을 바탕으로 사전 위험관리 및 분산투자를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만기매칭형 ETF는 일반 채권 만기 투자는 물론 정기 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일반적으로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기예금과 달리 별도의 한도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해지수수료 없이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상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업계 최대 규모의 채권형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의 채권운용본부가 직접 엄선한 우량 등급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동일 만기의 국고채나 은행채 대비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제공하는 만큼 안정성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4 15:28: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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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트럭터미널, 1.9조원 투입해 ‘서울 첫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이 1979년 준공 이후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2016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6개 시범사업지 중 첫 개발 사례다. 서울시는 4일 오후 서부트럭터미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는 10만4000㎡ 규모로, 연면적 79만1000㎡에 달한다. 총 1조9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7층, 지상 25층 규모의 복합 도시형 첨단물류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곳을 단순한 물류시설이 아닌 지역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화 분류 기능을 갖춘 첨단 ICT 기반의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시설을 도입해 상품의 입고·분류·배송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신선식품 보관·포장·가공 등을 수행하는 콜드체인 시설과 지역 상생형 공유창고를 함께 조성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존 트럭터미널의 기능은 지하층으로 이동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사업지는 매봉산과 신월산 등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한다. 주변 도로도 확장(1~3차로)하고, 오리로 북단 단절도로를 신설하는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인다. 첨단물류단지 안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창업기업 입주공간, 창업상담·지원실, 회의공간, 휴게공간, 강당 등으로 구성된 창업지원센터(5421㎡)를 조성해 청년 창업과 지역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또 수영장, 피트니스룸, 스쿼시, 볼링장, 탁구장, 스크린골프, 실내테니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신정체육센터(1만7050㎡)를 신설해 주민 복지를 강화한다. 주거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공공임대 98세대를 포함한 총 997세대 규모의 도심형 주택을 공급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유도한다. 세대수 등 구체적 사항은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현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는 행정절차 등 사업단계를 진행 중이며, 향후 양천구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과 건축허가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1시30분 서부트럭터미널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랜 세월 서울의 생활물류를 책임져 왔지만 노후시설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쳤던 서부트럭터미널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재창조를 통해 서남권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첨단 물류시설 조성과 함께 유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물류시설법 개정과 함께 도입됐다. 국토부는 2016년 6월 서울 3곳(양천·서초·금천구)과 대구(달서구), 광주(북구), 충북(청주시) 등 6곳을 시범단지로 선정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1-04 15:21: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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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어, 단독 콘서트 'FEATHERS' 전석 매진 …오는 12월 개최

밴드 리도어(Redoor)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리도어는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5 Redoor 단독콘서트 <FEATHERS>(2025 리도어 단독콘서트 <페더스>)'를 개최한다. 특히 티켓 예매처 예스24를 통해 오픈된 이번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달성하면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리도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모던 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유려하게 결합해 감성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음악을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1년 싱글 '영원은 그렇듯'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리도어는 다양한 메시지를 녹인 음악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이들은 자연 속의 고요함을 담고 있는 음악을 내세워 대체 불가한 감성 밴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리도어는 다수의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밴드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무대에서 대중을 만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11-04 15:20: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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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성장 플래닛’ 23개 신규 회원사 선발

수출금융 100억·보험료 90% 할인…중소·중견 수출기업 글로벌 도약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회원사 23곳을 새로 선발했다. 무보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 금융·비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출성장 플래닛은 무보가 지난해 7월 출범시킨 중소·중견기업 전용 수출육성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수출 규모와 성장단계에 따라 △연간 수출 100만달러 이하(이머징스타) △3000만달러 이하(라이징스타) △3000만달러 이상(샤이닝스타) 등 세 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사는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 최대 100억원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국외기업 신용조사 30건 무료 제공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자금 지원 시에는 보증비율을 100%로 상향하고, 3년간 보증한도 무감액 연장과 연대보증 입보 면제 등 파격적인 조건을 부여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뒷받침한다. 무보는 앞서 지난해 41개사를 첫 대상자로 선정하고 총 1조원 상당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라이징스타 신규 회원사로 선정된 씨제이케이 김상욱 대표는 "수출성장 플래닛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알차게 활용해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수출성장 플래닛이 대한민국 수출 생태계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무보는 앞으로도 무역과 해외투자 파트너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04 15:19: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