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소부장 유공 포상'서 국무총리 표창

동화기업 계열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2025 소재·부품·장비 산업 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포상은 소부장 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산업통상부가 주관한다. 올해는 소부장 분야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 대통령 표창이 없어 국무총리 표창이 가장 높다. 30일 동화일렉트로라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수입품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기능 전해액 첨가제 'PA800'을 개발해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PA800은 배터리 양극과 음극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며 배터리 출력과 고온 안정성 개선을 돕는 전해액 첨가제다. 기존 범용 제품보다 적은 양으로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여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국내외 특허 등록과 함께 CAS 등록번호도 획득하며 기술적 차별성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PA800은 다수의 글로벌 셀 제조사 및 완성차 기업과 이를 적용한 삼원계 배터리용 전해액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LFP 배터리용 전해액에도 적용돼 시생산과 성능 검증을 마친 상태다. 김재민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기술력이 국내 배터리 소부장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자립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30 09:09: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 간담회 개최...교육비전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OECD와 손잡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 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기조강연 이후 이어진 일정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의 국제적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 방안을 제시하며,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제안했다. 그는 특히 OECD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정책적 성과를 소개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생태환경평화교육, 그리고 '읽걷쓰' 기반 AI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OECD의 자문을 구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며, 교사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슐라이허 국장은 이날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의 기조연설에 이어, 29일 열리는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에서도 기조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2025-10-30 09:09:5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죽변항 수산물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죽변항 수산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죽변항 일원에서 위생관리 강화를 주제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현장 캠페인까지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죽변면, 축제발전위원회, 죽변수산업협동조합, 죽변면발전협의회, 수산물상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전후로 위생 및 공중질서 확보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불친절 응대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비롯해,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에 따른 위생 신고 절차, 사전 점검 계획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호객행위와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 수산물 위생관리, 깨끗한 축제장 조성을 위한 실질적 조치들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이번 축제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자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를 위해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죽변항 일대에서 위생과 친절을 주제로 한 거리 캠페인이 전개됐다.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직접 현장을 돌며 축제를 찾을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김보현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 기반을 다시 확인했다"며 "주민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해 2025년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품격 있고 안전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09:07: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대진~덕천해변 일대 정비 완료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국제H웰니스페스타 개막을 앞두고 행사 장소 일대를 비치 클리너 장비로 정비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정비 구간은 대진해변에서 덕천해변까지로, 쓰레기뿐 아니라 해초나 유목 등 자연 유입물도 함께 제거됐다. 사용된 비치 클리너는 모래 15cm 깊이까지 침투해 담배꽁초, 유리조각, 페트병, 비닐류 등을 신속히 수거할 수 있어 백사장 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웰니스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10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세계 15개국과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권위 있는 기관들이 참여해 K-한방부터 인도의 아유르베다까지 다양한 자연의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웰니스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의료·생활·자연·음식·문화 등 분야별 치유 체험 프로그램과 웰니스 휴게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방 진단, 요가, 오행 건강식 등 실제 참여할 수 있는 치유 콘텐츠도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 국제H웰니스페스타는 영덕이 국내외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2025-10-30 09:07:0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