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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 커넥트 밋업 데이’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네트워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콘텐츠 커넥트 - IP 네트워킹 밋업 데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 콘텐츠 관련 기업과 업계 종사자들이 협업 기회를 찾고 산업 트렌드를 나누는 자리로 꾸려진다. 'AI와 K-컬처의 융합, 대한민국 콘텐츠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결합 방향을 살펴본다. 행사는 3개 파트로 나뉜다. 식전에는 부산 콘텐츠 기업들의 IP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진다. 1부에서는 AI를 중심으로 콘텐츠 IP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는 강연이 펼쳐진다. 강윤석 감독이 'AI와 영상 제작의 미래', 박진호 고려대 IPDS Lab 연구교수가 'AI 영상이 복원하는 K-디지털 헤리티지', 양창원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 대표가 'AI 달려라 하니: 애니메이션에서 AI로 달리다'를 각각 발표한다. 2부는 부산경상대 주최 패널 토론으로 시작한다. '로컬의 한계를 무너뜨리다'를 주제로 AI 기술과 IP 융복합, 산학 협력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기업 1분 스피치와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사 아이템을 소개하고 협업 가능성을 탐색한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AI와 콘텐츠 융합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실질적 협업 기회를 찾는 자리"라며 "창작자와 기업, 전문가가 모여 시너지를 내고 실질적 비즈니스와 협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9 08: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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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성료

부산항만공사(BPA)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안전보건 컨설팅과 현장 개선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은 무료로 컨설팅과 안전 비품을 받고, 대기업·공공기관은 정부 예산 환급과 ESG 실천 효과를 거둔다. BPA는 2020년 처음 참여한 뒤 6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 중소기업 6곳이 함께했으며, 이 가운데 5곳은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안전보건공단의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BPA는 신임 기관장 취임 후 수립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 사에 공유하고, 상생 협력 사업으로 이를 실현하는 데 주력했다. 반년간 협의체를 6차례 운영하며 참여사들과 소통했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업의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을 연간 목표로 정하고, 평가 도전 기업에 교육비, 개선 활동비, 포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했다. 항만 현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보건물품 지원도 이뤄졌다.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용 난간, 센서, 레이저 장치와 AED, 추락 감지형 스마트 안전조끼, 응급키트, 보호구 등을 지원했다.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 작업 중지권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계절별 대응 활동과 종사자 안전 권리 인식 향상에도 힘썼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위험성 평가 고도화, 종사자 참여 확대, 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부산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08:4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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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한민국 건축대전 ‘11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동명대학교는 지난 27일 건축학과 재학생들이 '제44회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 올해도 전국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며 11년 연속 최다 선정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44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건축대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 공모전으로 신인 건축가 발굴의 장으로 꼽힌다. 이번 성과는 동명대 건축학과의 설계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재확인시켰다. 대회 수상 경력이 대형 건축사무소 취업과 직결되는 만큼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는 5학년 김동규, 이유나(특선), 5학년 김재윤, 최유정, 손지성, 4학년 이채은, 이규영(입선) 등 7명이다. 수상작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들섬 일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됐다. 올해 공모 주제 '완성의 건축'은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지 못한 주변 건축물을 재조명하고 열린 결말을 담은 작품을 요구했다. 김동규 학생의 특선작 'Floating Link'는 부전역, 부전시장, 부산시민공원을 대상으로 했다. 30년 이상 차이 나는 완공 시기에 따른 공간 단절을 공중 연결 장치로 해결하고, 보행과 차량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24시간 생동하는 도시라는 시간성 개념을 제시한 점이 호평받았다. 동명대 건축학과 졸업생들은 우수한 전공 역량으로 매년 대형 건축설계사무소에 다수 진출하고 있다. 최근 5학년 류준휘 학생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채용이 확정됐다. 건축 분야는 1차 서류 심사에서 공모전 수상 실적을 중시해 수상 경험이 우수 기업체 취업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전국 유일 교육부 선정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가상 건설 방식) 특성화 복수전공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 건축학사와 함께 융합BIM전공을 추가 취득한다. 이 밖에도 학생 공모전 전면 지원, 프랑스 파리-벨빌 건축대학 현지 정규 공동 수업, 미국 캔자스대 교환 학생, 정기 건축 탐방 등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국제화 설계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29 08:47: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