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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업학과, 2026 예비 신입생 환영 행사 성료

동명대 창업학과가 신입생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동명대 창업학과는 지난 1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인 웰컴 데이(Welcome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색함은 ZERO, 기대감은 MAX!'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가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재학생과 신입생이 첫 교류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총 50여 명이 참여해 학과 소개, 프로그램 안내,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행사는 창업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 특강 및 앞으로 일정 안내, 재학생 멘토링 세션 순으로 이어졌다. 노성여 학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업은 이제 우리 사회의 핵심 동력이며 창업학과는 미래 혁신을 이끌 혁신가와 문제 해결사를 양성하는 요람"이라며 "신입생들이 실전 창업 교육, 산학 협력,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통해 꿈을 현실로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선후배 멘토링 시간이었다. 창업에 성공하거나 활발히 활동 중인 재학생들이 학과 생활, 교과 과정,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솔직하게 전하며 예비 신입생들과 교류했다. 신입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2024년 신설된 동명대 창업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창업 인재 양성으로 국내 창업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창업 시뮬레이션, 캡스톤 디자인, 현장 인턴십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다수의 교내외 창업 경진대회 수상과 사업 수주,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25-10-21 09:5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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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 부산온라인학교 운영 현황 점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 5층 부산온라인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부산온라인학교는 학생 수가 적거나 교사 미배치로 일반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다. 지난 3월 개교해 부산 일반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는 7월 온라인 스튜디오와 온·오프라인 강의실, 수업 지원실, 전산실 등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 구축을 마쳤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학교 운영 계획과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기자재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다만 학교 설립 취지가 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수업 제공에 있음에도 개설 과목 중 수능 관련 과목 비중이 7대 시 가운데 울산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선택권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개설 과목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산온라인학교는 옛 덕천여중 시설을 활용하면서 SW·AI교육거점센터, 덕천도서관과 주차장 등 일부 시설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차장 부족 문제와 안전사고 우려 등 시설 활용 문제가 제기돼 교육위원회는 기반 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강무길 위원장은 "부산온라인학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며 "부산시의회는 부산온라인학교가 학교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5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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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가을 맞이 '‘캠크닉 존' 운영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문화예술 축제 기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던 '캠크닉 존'을 가을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 캠크닉 존'은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계절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크닉 존은 단순한 야외 피크닉 공간을 넘어 '환경과 공존하는 문화적 실천'을 중심에 두고 운영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자연과 오래 동행한다"는 철학 아래, 이용객이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참가자는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고 전기·화기 사용을 자제하며,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 느린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가을 캠크닉 존'은 경기창작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약 5m×8m 규모의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사이트당 1만 원(유료)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현장 물품 대여는 제공되지 않으며, 타프·텐트·의자 등 캠핑용품은 직접 지참해야 한다. 사이트당 최대 이용 인원은 5명이며, 예약자에 한해 캠퍼스 내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해 ▲쓰레기 자율 정리 ▲전기·화기류 사용 금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용객은 경기창작캠퍼스 내 선감생활동 1층 공유부엌에서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기본 설비를 사용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캠크닉 존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휴식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의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 캠크닉 존'의 자세한 내용과 예약 안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1 09:5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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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위한 따뜻한 한마당을 마련했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뛰고 웃으며 지역사회의 정서적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0월 18일 남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주관해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진군 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2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어달리기, 협동풍선달리기, 미션릴레이 등 가족 단위 팀 경기를 통해 협동심을 발휘했으며, 전통 연 만들기와 가죽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리고, 기념품과 경품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다진 가족들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축제에는 한울원자력본부가 기념품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원전의 계속운전과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동행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가족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55: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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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사업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 '2025년 외국인 노동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 6일 근무, 언어장벽, 건강보험 미가입 및 미등록 신분 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독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2020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건강관리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감 예방접종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으로 매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4명이 접종을 완료해 전년 대비 참여자가 늘었으며, 기존 6개 외국인 단체에 더해 2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사업의 지역사회 확산세를 보여줬다. 이번 접종은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특히 미등록 외국인에게는 우선 배정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접종 현장에서는 9개 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예진표를 활용하고, 네팔·스리랑카 등 국적의 외국인을 위해 통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소통의 불편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올해 6월에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노동자 건강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외국인 대상 건강증진 활동은 단순한 의료지원이 아닌, 취약 노동자를 포괄하고 지역사회에 공공의료를 정착시키려는 공공병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공보건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예방접종 외에도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 관련성 상담, 중증질환 치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1 09:5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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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활용해 선제적으로 하자 예방…하심위 하자판정 '제로'

GS건설이 AI를 활용한 선제적인 하자 예방 활동으로 1년간 '하자 판정 제로(Zero)'를 달성했다. GS건설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가 발표한 하반기 하자판정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자 예방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주택의 하자 발생 원인 분석부터 설계 및 시공 기준 수립, 선제적 예방에 이르는 하자 예방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하자 예방 플랫폼은 CS관련 본사 유관 부서와 현장의 협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이다. 그간의 축적된 시공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시공 매뉴얼, 공정별 하자 예방 가이드, 주요 사례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현장 직원들이 시공 단계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본 플랫폼을 활용해 유사 하자의 재발을 모니터링 하고, 실제 하자 발생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별 하자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AI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고, 문서화된 교육자료가 아닌 3D로 자료를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설명이 쉬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AI 하자예방 플랫폼을 활용해 꾸준하게 하자 줄이기에 힘써왔다. 지난 상반기(2024년 9월 ~ 2025년 2월) 하심위 하자판정 0건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2025년 3월 ~ 2025년 8월)에도 하자 0건을 기록, 1년 연속 '하자 제로' 달성에 성공했다. GS건설은 AI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품질관리 외에도 입주민들과의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입주 1~2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디어 자이안' 캠페인을 진행해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조경,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하자 처리 협력사 포상 제도를 운영, 현장 대응속도와 품질 수준을 동시에 끌어 올렸다. 입주지정기간동안 휴일 운영 A/S센터를 통해 입주민들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편리하게 하자를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밀착관리와 AI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품질 관리를 통해 입주민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자이(Xi) 브랜드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21 09:54: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