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특급 다이어트' 송가연 '룸메이트' 초반 56kg…송효경 이어 로드FC 연승 도전

송가연이 송효경에 이어 로드 FC 여성 파이터 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은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마추어 리그에서 4년 동안 활동해 온 일본 강자 에미 야마모토와 '로드 FC 017' 47.5kg 계약체중에서 맞붙는다. 지난달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16 여성부 54kg급에서 송효경이 일본의 기무라 하즈키를 꺾고 승리한 바 있어 승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더욱이 이번 대회는 방송에서 얼굴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송가연의 로드 FC 데뷔 무대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대회를 앞두고 특급 다이어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주간 6kg 감량에 성공했다. 송가연은 하루 동안 지방으로는 땅콩과 아몬드를, 단백질로는 연어와 닭가슴살을, 탄수화물 대신에 과일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송가연이 하는 방법은 이른바 존 다이어트로, 인바디 검사에서 몸의 제지방량(몸무게에서 체지방량을 뺀 수치)을 토대로 하루 섭취량을 블록으로 계산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9:7:3 비율로 섭취하는 다이어트 법이다. 존 다이어트는 신체가 최고의 효율로 움직일 수 있는 존 안에 들어와 있는 신진대사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앞서 서두원 등의 격투기 선수들이 즐겨 하는 다이어트로 알려진 바 있다. 송가연은 존 다이어트와 더불어 커피물 다이어트를 함께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커피물 다이어트는 2리터 물병에 커피 에스프레소 원액을 섞어서 마심으로써 몸의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것으로, 맹물을 마시는 것 보다 맛이 가미된 커피물을 마시면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주로 격투 선수들이 계체량 막바지에 들어가는 '수분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양의 물을 마셔둬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송가연은 "이번 시합을 위해 이와 같이 감량을 하면서 단 한번도 허기가 진 적이 없다"며 "아침에는 잠을 자기 때문에 거르고 점심, 저녁, 간식으로 나누어 먹는다. 건강하게 식단 제대로 짜서 빼서인지 오히려 전보다 컨디션이 훨씬 더 좋아진 기분이다. 일일 섭취량 안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던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송가연은 56kg에서 감량을 시작, 현재 6kg 정도 감량하여 현재 체중은 50kg를 기록하고 있다. 목표 체중가지 2.5kg을 더 감량해야 한다. 한편 송효경은 6전 6패 끝에 승리를 따내 뭉클한 감동을 줬다. 송효경의 경기 동영상은 하루에 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4-08-13 11:04:19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로빈 윌리엄스 자살 확인…예비조사 '허리띠로 목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는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린 카운티 경찰국 검시관실 소속 키스 보이드 경위는 12일 샌 라파엘에 있는 경찰국 본부 회의실에서 연 기자회견을 통해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접적인 사인은 목을 매달아 생긴 질식사라고 밝혔으나 최종 결론이 나오려면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윌리엄스의 개인 비서는 지난 11일 늦은 아침 시간에도 윌리엄스가 침실에서 나오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자 오전 11시 45분께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가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11시 55분께 전화로 신고를 접수하고 낮 12시 2분께 사망을 확인했다. 경찰은 윌리엄스의 시신이 허리띠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허리띠의 한쪽 끝은 옷장 문 윗부분과 문틀 사이에 끼어 있었고 다른 한쪽은 윌리엄스의 목에 감겨 있었다. 시신의 자세는 앉은 것과 유사했으나 바닥에 닿지 않고 살짝 떠 있는 상태였으며 오른쪽 어깨 부분이 문에 닿아 있었다. 보이드 경위는 "당시 윌리엄스 씨는 몸에 온기가 없고 사후 경직이 일어난 상태였다"며 "사망한 지 적어도 몇 시간이 지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스의 시신 근처에 흉기가 있었으며 왼쪽 손목에 깊지 않은 상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흉기의 날카로운 가장자리 부분과 왼쪽 손목에는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붉은 물질이 묻어 있었으나 이것이 윌리엄스의 몸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이드 경위는 '유서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윌리엄스의 사망이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과 관련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독성 검사 보고서가 나오려면 2∼6주가 걸릴 것이라고만 답하며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2014-08-13 10:50:20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정우성·이솜의 치정 멜로 '마담 뺑덕' 10월 개봉

정우성, 이솜 주연의 치정 멜로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다음달 4일 개막하는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를 무대로 각색한 작품이다.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렸다. 국내 개봉에 앞서 '마담 뺑덕'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60개국 300여 편의 영화가 소개되는 북미 시장 최대의 관문으로 평가 받는 영화제다. '마담 뺑덕'은 올해 영화제에서 서울을 테마로 한 8편의 한국영화를 선보이는 '시티 투 시티' 기획전에서 상영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카메론 베일리 집행위원장은 "고전적 소재가 임필성 감독 특유의 상상력으로 승화돼 잘 묘사됐다. 특히 정우성의 연기는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재탄생돼 파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정우성은 독한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주인공 학규를 연기했다. 스무 살 처녀에서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이솜, 그리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영화에 함께 한 신예 배우 박소영의 활약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2014-08-13 10:49:1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화제 이어 日 언론도 "압권의 투구"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폭발적 화제 일본 언론도 극찬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 중인 투수 오승환이 팀내 역대 외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일본 언론이 "압권이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13일 산케이스포츠는 "오승환이 숫자가 아닌 압권의 투구 내용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스포츠닛폰은 "오승환이 압권의 투구로 신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어인츠와 일본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이는 1998년 벤 리베라가 기록한 27세이브를 넘어선 한신 역대 외국인 선수 최대 세이브 기록이다. 오승환읜 28세이브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경기 후 온라인 상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오승환은 언론의 찬사에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경기에 꾸준히 나서면 세울 수 있는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경기보다 남은 경기가 더 중요하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6월 부진을 겪었던 오승환은 7월과 8월 무결점 투구를 펼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월에 있었던 6경기에서는 4개의 블론 세이브를 범하며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다. 그러나 7월 12경기에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고 8월에는 12일까지 4경기에서 실점 없이 3세이브를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산케이스포츠는 "오승환이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냈다"고 분석했다.

2014-08-13 09:46: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