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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방송활동에 '빨간불'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여성 아나운서 비하발언으로 방송 활동에 위기를 맞았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현재 강용석은 JTBC '썰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등에 출연 중이며 '더 지니어스3'에 참가자로 알려진 상태다. 각 프로그램 제작진은 하차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한 관계자는 "하차 논의는 선고 후에 결정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던 중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줘야한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대통령도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 따갔을 것' 등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이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해 1·2심에서는 해당 발언이 여성을 비하하고 경멸적인 표현이라며 모욕과 무고죄를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014-08-13 09:12:1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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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 보니…요미우리 3타자 모두 삼진아웃

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특히 국내 포털에서는 '오승환 28세이브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오승환의 경기 영상이 게재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에는 빠른 직구와 섬세한 제구력으로 요미우리 선수 3타자 모두 삼진아웃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28세이브(1승2패)째를 수확하며 이와세 히토키(주니치·20세이브)와 격차를 더 벌리고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87에서 1.83으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이날 14개의 공을 던졌다. 가장 빠른 공은 시속 153㎞가 찍혔다. 첫 타자인 대타 이시이 요시히토를 상대로 시속 147㎞짜리 몸쪽 직구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은 오승환은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50㎞짜리 몸쪽 높은 직구를 찔러넣어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호세 로페스를 상대로도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직구(시속 150㎞)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초노 히사요시에게는 4구째에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시속 143㎞ 컷패스트볼을 던졌고, 초노의 방망이는 헛돌아 결국 9회말에 3타자 모두 삼진 아웃시켰다.

2014-08-13 07:42:35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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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송재정 작가 "정용화가 맡은 박달향, 달타냥에서 이름 따와"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의 송재정 작가가 등장인물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과 소현세자의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한양에서 무과에 도전하는 강원도의 가난한 양반가 출신 박달향(정용화 분)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이진욱 분)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양동근 분)·안민서(정해인 분)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송재정 작가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정용화가 맡은 박달향은 달타냥에서 이름을 따왔다"며 "양동근이 연기하는 허승포도 원작 포르토스의 느낌이 나도록 지었고 안민서 역시 아라미스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이어 "소현세자의 경우 원작에선 아토스 역할이지만 이름을 바꾸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총사'는 '인현왕후의 남자(2012)',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한 세 번째 작품이자 '나인'의 히어로 이진욱이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사전 계획 시즌제 드라마로 시즌 당 12회 씩 3개 시즌, 총 3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9시다.

2014-08-13 07:04:20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3일 수요일(음력 7월 18일)

쥐 48년생 뺀질대도 자손은 귀여운 법~. 60년생 갑자기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72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되새겨 보라. 84년생 땀 흘린 만큼 대가가 두둑하다. 소 49년생 노부부가 알콩달콩 행복하다. 61년생 한 우물 파는 게 만사 편안~. 73년생 명예는 얻으나 실속은 별로다. 85년생 너무 적극적 프러포즈는 독이 될 수도. 호랑이 50년생 지나간 일로 속 태우지 말라. 62년생 배우자와 적당한 밀당에 사랑은 깊어진다. 74년생 시름을 함께 달랜 벗이 있어 좋구나. 86년생 인내가 필요한 날이다. 토끼 51년생 동쪽서 좋은 소식 들려온다. 63년생 문서 일은 미루는 게 상책~. 75년생 가벼운 병은 괴로워하면 더 힘들어진다. 87년생 의지가 강할수록 성과는 커지는 법~. 용 52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면 잘해야 본전~. 64년생 쪼그라든 위상은 살아난다. 76년생 직장인은 어려운 일 해결하여 기세등등~. 88년생 생각도 못한 행운이 찾아온다. 뱀 53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5년생 얼굴마담 자리는 거절하라. 77년생 욕심 부릴만한 일감이 생긴다. 89년생 문제가 있을수록 대화하라. 말 42년생 자손에 기댈 생각은 말라. 54년생 배우자와 오해는 빨리 풀수록 이롭다. 66년생 두 얼굴의 사람과는 큰일 도모 말라. 78년생 새 꿈을 발견하니 힘이 솟는다. 양 43년생 남쪽으로 가면 웃을 일 생긴다. 55년생 자녀 덕에 눈과 귀가 호강하는구나. 67년생 풍문에 신경 쓰면 기분만 나빠진다. 79년생 반대가 심한 카드는 접어라. 원숭이 44년생 과음과 과식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가진 것만 지키는 게 좋다. 68년생 영업사원은 뜻밖의 대박에 야호~. 80년생 거친 말투와 행동은 손해 부른다. 닭 45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57년생 음주운전 할 상황 만들지 말라. 69년생 눈길 끄는 투자처를 우연히 발견한다. 81년생 상사의 말에 토를 달지 마라. 개 46년생 배우자에 먼저 마음 열어라. 58년생 이중생활 하는 사람은 덜미 잡힌다. 70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2년생 실수 부인하다가 망신당한다. 돼지 47년생 돈이 끼어들면 불화가 생긴다. 59년생 내 것이 아닌 것은 눈길도 주지 마라. 71년생 공들인 일은 결실을 맺는다. 83년생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라.

2014-08-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개운하고 싶습니다

개운하고 싶습니다 시푸 남자 72년 음력 7.23일 오후1시 10분 Q:불혹이 지났지만 살아온 날에 대한 후회가 많아 반성하고 앞으로 더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고민을 하던 중에 선생님께 가르침을 청해봅니다. 결혼도 못한 상태이며 말주변이 없어서 인간관계 폭도 넓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제가 인복이 없는지 마음이 맞고 서로 힘이 되는 사람을 주변에 두지 못하고 주변에 저를 이용하거나 적대적 파벌을 조성하려는 자들과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의 구덕의 화를 조심하라는 말씀을 새겨서 조심히 처신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제가 행동해야 할 방향에 대하여 좋은 가르침을 주십시오. A: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로 내 것을 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들을 때가 많은데 누군가에게 베푼 것에 대해 보답을 바라지 말아야 서글픔도 잠시입니다. 상관사궁(傷官死宮: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닫쳐 있음)으로 운이 없는 것 같으나 외견이 고고하여 월등한 상대를 만나면 나를 인정해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은 실력입니다. 그러나 귀하는 성정이 '분목(焚木)'으로 나무가 불볕에 말라있는 모습이라 학문에 대한 갈증은 있는데 인내심이 부족한 성향이 있으니 수많은 생각을 접고 책을 많이 보십시오. 상상력이 풍부하니 소설보다는 업무와 관련된 현실적인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마는 객지 생활이나 분주 다망함을 암시하는데 비밀이 없이 행동하므로 손해를 보는 격이니 그런 행동도 내색을 하면 안 됩니다. 또한 탕화살(湯火殺)은 이성을 만나도 인연이 어려워 때때로 자신을 비관하는 성향을 의미하는데 기술성(技術星)이 있어 손재주와 기술을 의미하니 보편적인 기술을 습득 한다면 그로인해 이성과도 화합할 수 있는 기회는 옵니다. 대패질을 잘한다던지 컴퓨터를 잘 고친다던지 등등. 9월경 미미하나마 부서나 주변 인물들의 이동의 기회가 있을 것이며 운이 호전됩니다. 나를 멀리하려는 사람들과 굳이 친 하려 들지도 마십시오. 공부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 인생의 긴 행로에서 발복할 수 있으므로 다시 기반을 닦고 직장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나 만나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나에게 숨은 재산이 된 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갖으세요. 화엄경의 핵심 사상인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있습니다. 세상만사 모든 일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였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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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총사', 국내 최초 계획된 시즌제 드라마 선보인다

tvN 새 일요드라마 '삼총사'가 국내 최초 계획된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된다. 시즌 당 12회 씩 3개 시즌, 총 36회로 이루어진 '삼총사'는 '인현왕후의 남자(2012)',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의기투합한 세 번째 작품이자 '나인'의 히어로 이진욱이 함께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에서 착안한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한양에서 무과에 도전하는 강원도의 가난한 양반가 출신 박달향(정용화 분)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이진욱 분)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양동근 분)·안민서(정해인 분)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송재정 작가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밝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삼총사'를 택했는데 여기에 제가 8년 전쯤 써둔 소현세자 이야기를 더해 반씩 섞었다"며 "이미 '삼총사' 줄거리를 시청자 대부분이 아시는 상태에서 긴장감을 잃지 않기 위해 못 보던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작가는 한국 드라마의 열악한 제작환경을 지적했다. 그는 "시즌제를 택한 이유는 극의 흐름상 해외로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미니시리즈는 주제의식과 기승전결이 뚜렷한데, 한 작가가 매년 미니 시리즈를 쓴 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신인 작가가 갑자기 미니시리즈로 입봉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시즌제가 확산 된다면 후배 작가가 선배 곁에서 배우며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병수 PD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제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인데 계획된 시즌제는 아니었다"며 "앞선 시즌의 (흥행) 결과에 따라 그 다음 시즌 제작 여부가 결정되는데 '삼총사'는 아예 3시즌까지 제작하고 캐스팅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편 방송되는게 제작사 입장에선 부담이되지만 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아주 잘 만든 드라마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는 출연진 정용화·이진욱·양동근·정해인·서현진·유인영 등도 참석했다.

2014-08-13 01:03:5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