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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 사용료 인하서류 간소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소상공인 사용료 인하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용료 인하서류 간소화'는 협업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없이 국유재산 사용료 인하 신청이 가능하도록 연계한 서비스다. 지난 9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앞서 기존에는 소상공인이 국유재산 사용료 인하를 신청할 경우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인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캠코의 자체 업무시스템 내에서 사업자등록번호의 조회만으로 자격요건 확인이 가능해졌다. 캠코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서류 발급과 제출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업은 공공이 보유한 데이터를 상호 개방·공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편익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0 17:30: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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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원화 스테이블코인' 감독기관 견해차…금융위 '속도전' vs 한은 '신중론'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규제기관인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견해차가 다시 불거졌다. 금융위원회가 정무위 국감장에서 연내에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2단계'를 국회에 제출하며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힌 반면, 한국은행은 기재위 국감장에서 안정성을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단계적으로 신중히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막바지 조율 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연내 제도화 달성을 위해) 법은 법대로 추진하는 한편, 시행령이나 후속작업에 관해선 선행적으로 준비해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해 유동수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연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목표로) 연말까지 기본법으로 제출하면 공청회도 열어야하고,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하위 법안이나 심사기준도 마련하고, 심사 평가도 진행해야 한다. 관련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할 것 같다"라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유동수 의원은 또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주조차익 감소, 통화정책 유효성 저하, 지급결제시스템 신뢰 훼손, 금융안정 저해, 외환규제 회피 등 다섯가지 리스크 요인이 제시된다. 해당 내용이 입법안에 충분히 잘 반영해 준비 중인가"라고 질문했다. 이 위원장은 "제도설계 초기단계인 만큼 충분한 안정장치를 갖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관계부처와 꼼꼼히 하나하나 면밀히 짚어보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가상자산 감독기구인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통화정책 감독기구인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관련해 신중론을 냈다. 통화 가치와 가격이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통화정책의 효력이 저해될 수 있는 만큼, 거시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평가해 관련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간편결제는 은행 계좌나 카드 등 기존 금융망을 기반으로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자체적으로 결제와 가치 저장이 가능한 통화적 성격을 갖고 있다"라면서 "결제 범위가 제한된 간편결제와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범용성이 높아 화폐 대체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은 통화 안정성 문제를 이유로 스테이블 코인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는데, 최근의 논의는 통화보다는 간편결제 수단 중심으로 좁혀지고 있다"라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필요성과 그 효과에는 동의하면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외환규제·통화정책 등에 광범위한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신중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은행이 발행 주체가 돼야하며, 빅테크·핀테크를 비롯한 비(非) 금융기관에 의한 발행은 현물 담보 등 엄격한 규율 하에만 허용돼야 한다는 방침을 지속 중이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0 17:26: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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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임직원 가족 참여행사 'OCI 숲' 가꾸기 캠페인 성료

OCI홀딩스는 지난 18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3년간 이어온 'OCI 숲' 조성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OCI홀딩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환경단체 (사)환경실천연합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총 9회에 걸쳐 추진해 왔다. 행사는 매년 봄 1회, 가을 2회 진행됐으며 가을 시즌은 가족 참여형 행사와 부서별 봉사활동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OCI홀딩스를 비롯해 OCI 주식회사, DCRE(도시개발사업), OCI 정보통신, OCI드림(장애인표준사업장), OCI 파워, 부광약품 등 7개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OCI홀딩스는 한강대교 북단 우측 약 3000㎡(약 900평) 규모의 공터에 이날 심은 조팝나무 2000주를 포함해 3년간 목표했던 1만 주 이상의 나무 식재를 완료했다. 구체적으로 탄소 흡수 효율이 높은 조팝나무, 황매화 등 소형수 1만 주와 이팝나무,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등 대형수 33주를 식재해 도심 속 'OCI 숲'을 완성했다. OCI홀딩스 대외협력실 차정환 상무는 "잡초만 무성했던 빈 공터가 지난 3년간 500명이 넘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도심숲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면서 "OCI홀딩스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이념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ESG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0-20 16:57:0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