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봉화군,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성료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개최한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가 본선 경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성과 기개를 겸비한 인물을 선발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겼다. 지난 18일 봉화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이 개최됐다. 봉화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의 배경은 특별하다. 소설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이몽룡의 실존 인물로 전해지는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 '계서당 종택'이 봉화에 위치하고 있어, 대회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성이성 선생은 청렴함과 강직함으로 이름난 인물로, 이번 행사는 그 정신을 계승해 단순한 외모가 아닌 내면의 품격과 올곧은 기개를 지닌 '현대판 이몽룡'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본선 무대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명이 참가해 재치와 개성을 드러냈다. 열띤 경쟁 끝에 몽룡상(대상)은 신기성 씨가 수상했으며, 장명훈 씨가 장원상을, 한도진 씨는 방안상을, 조종우 씨는 탐화상을 받았다. 이승찬 씨와 박하늘 씨는 방자상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무대 진행은 김도연 씨(2025 미스춘향 진)와 유튜버 김똘똘이가 맡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코스탄 하스페가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몽룡 선발대회는 봉화의 정체성과 문화를 알리는 전국 단위의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0:10:0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건축물 해체 안전 강화 위해 조례 개정 추진

경주시는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주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현행 조례에서 '조례로 정하는 시설'의 범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해체 허가 대상 기준을 명확히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축물 주변 반경 10m 이내에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육교나 지하도 출입구 등이 있을 경우 단순 신고가 아닌 '허가'를 받아야 해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 낙하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으로 행정 일관성 확보, 민원 혼선 해소, 공사 전 안전점검 강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행정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례 시행 전에 이미 해체 신고를 마친 건축물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개정은 건축물관리법 제30조 위임에 따른 것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현장 안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해체 현장에서의 인명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안으로 조례를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2025-10-20 10:09:24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전남캠핑관광박람회' 성료...세계적 캠핑관광지 가능성 입증

국내유일의 캠핑과 관광이 융합된 전남캠핑관광박람회가 전남 해남에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해남오시아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5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했다. 캠핑관련 100개기업이 참여한 박람회와 4,000명의 캠핑객이 참여한 캠핑대회 등으로 오시아노 관광지가 캠핑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위상을 굳건히 했다. 행사기간 사흘동안 캠핑객을 비롯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 등 3만 5,000여명(10월 19일 정오기준)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캠핑관광박람회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25만㎡의 넓은 부지에서 캠핑카와 카라반, 각종 캠핑용품의 전시·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캠핑족들이 오시아노 해변의 캠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속가능한 친환경캠핑 캠페인과 포럼, 오시아노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캠핑문화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며 호평받았다.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캠핑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캠핑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현장으로 가족단위 캠핑 동호인들의 관람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또한, 캠핑 젠가게임, 장작 높이쌓기 대회, 캠핑고시, 부시크래프트, 미로체험, 농활캠핑, 해멍 힐링라운지, 캠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특별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 앞 무인도 닭섬에서 오프그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이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환경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환경에너지관을 운영하였으며, 빈손 캠핑을 유도하여 현장에서 지역의 다양한 농수특산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전남캠핑관광박람회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대회와 동시에 치러져 화원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150여개국에 LPGA대회 생중계를 통해 화원의 청정 자연환경이 극찬받은 것은 물론 스포츠, 캠핑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명현관 군수는"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RE100 국가산단 유치와 에너지신도시 조성 등 해남의 미래산업과 어우러져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박지원 국회의원, 전남도와 협력해 세계인이 사랑하는 캠핑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제행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알차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10:09:1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APEC 대비 공공 Wi-Fi·CCTV 확충 완료

경주시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문권역과 시가지 일대에 공공 Wi-Fi와 CCTV를 확대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PEC 참가국 대표단과 국내외 관광객,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범죄 예방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실사를 통해 통신 음영지역과 방범 사각지대를 면밀히 조사하고, 기간통신사업자와 협력해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 최적의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이번 구축 사업으로 보문단지와 시가지 등 주요 지역 93개소에 총 209대의 공공 서비스 장비(공공 Wi-Fi 50대, CCTV 159대)가 새로 설치됐다. 특히 통신 음영이 잦았던 보문권역 주요 지점에 고성능 Wi-Fi를 추가 설치해 APEC 회의 기간 원활한 통신 환경을 확보했으며, 방범용 CCTV 확충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설치된 모든 CCTV는 스마트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공 Wi-Fi와 CCTV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내외 귀빈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품격 있는 국제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0 10:07:2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5 소상공인대회’ 개최

경북도는 18일 울진군 마리나항 일원에서 '2025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손병복 울진군수,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선희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재준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북 경제가 산다'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로 이어졌으며, 쿠키·허브향낭·도어벨 만들기 체험 부스, 소상공인 어울림 노래자랑 등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다. 또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제품 홍보 부스가 운영돼 지역 특색 상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제공,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 이상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상생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연합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사회의 근간이자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도내 38만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라이콘펀드 조성'과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2025-10-20 10:07:0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