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1순위 평균경쟁률 326대 1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76가구 모집에 2만4832건이 접수돼 326.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형으로 732.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49㎡C(685대 1) ▲59㎡B(477.67대 1) ▲84㎡A(447.9대 1) ▲74㎡(301.5대 1) 순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앞서 전날인 14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흥행했다.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 등 모든 유형에서 신청이 몰리며 전 물량이 마감됐다. 특히 신혼부부(7577건), 생애최초(5353건) 신청이 두드러져 실수요자의 참여가 두텁게 확인됐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4~84㎡, 17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사당동 중심 입지로 7호선 이수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호선 사당역·9호선 동작역도 한 정거장 거리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당IC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교통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강남 접근성이 탁월하고 생활권이 방배동과 겹친다"며 "분양가가 인근 단지보다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인근 '디에이치방배' 전용 84㎡가 22억원대에 분양된 점을 고려하면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의 84㎡는 21억원 안팎으로 프리미엄 입지에 현실적인 분양가라는 반응이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생활권과 맞닿은 입지, 풍부한 인프라, 교통망을 갖춘 데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새 아파트 공급이라는 희소성이 경쟁률을 끌어올렸다"며 "실수요자 중심 청약 열기가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정당계약은 11월 2~4일,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2025-10-16 09:37:48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도심 속 복합축제 ‘한약축제’ 개최

영천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제23회 한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한약축제는 ▲문화예술제 ▲와인페스타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와 공동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복합축제로 펼쳐진다. 산업과 문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영천의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축제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민속촌 콘셉트로 꾸며진다. 초가부스와 전통복식, 임금님·사또·포졸·선비·기생 등 다양한 조선시대 인물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한약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형 축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영천약령시협의회, 한약유통단지, 영천한의사회 등이 참여해 ▲한방차 무료 시음 ▲한방 건강검진 ▲한방 체험 등 전통 한방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양지은, 임창정, 요요미, 정수연, 액시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화려한 불꽃쇼가 가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강변공원 외에도 시민회관과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연계 행사가 열리며, 주요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약축제는 영천의 전통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역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영천 한방 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09:37:1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15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농촌 발전에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5일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도와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경북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성농업인과 도·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과 선언문 낭독, 경제교육,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는 쌀 260kg을 한국장애인부모회 영주시지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낭독된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에서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의 현장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든든한 주축"이라며 "여성농업인이 존중받고 그 역량이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36:4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주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1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감대를 나눴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는 10월 10일을 기념해,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행사는 △1부 '건강한 임신, 행복한 출산' 강연 △2부 '글라스아트 수유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수연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박사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육아 건강관리법을 강의했으며, 2부에서는 경주 지역 공방 'la_la_land(라라랜드)' 김성향 대표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즉석 사진 인화 포토존 △육아용품 전시 △모자보건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36:2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반시축제·코미디페스티벌 앞두고 합동안전점검 실시

청도군은 지난 14일 김동기 부군수 주재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축제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와 소방서를 비롯해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교통·위생·보건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취약점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보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점검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설치 상태, 무대와 주변 시설의 안전성, 소방안전 조치, 가스시설 관리, 교통혼잡 시 주정차 통제 등 세부 항목에 대해 표준점검표를 활용해 진행됐다. 군은 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분야별 점검 결과에 따라 각 소관 부서에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축제 시작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합동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축제 종료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6 09:34:5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혁신공장 추진으로 현장 안전 한층 강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비의 견고함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혁신공장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혁신공장 프로그램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내부 개선점을 찾아내고 설비의 내구성을 높이는 한편, 안전·환경 시설과 직원 편의시설 개선에 집중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을 포함한 4곳이 혁신공장으로 지정됐다. 2후판공장은 총 72명으로 구성돼 가열·압연·가속 냉각 분야의 핵심 설비 운전 및 정비 작업 등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혁신활동과 함께 Clean Floor 모델 공장으로도 선정돼 깨끗한 공장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역별로 체계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21건의 개선 과제 중 88건을 완료했다. 특히 2후판공장은 지난 10월 1일 제철소장 주재로 멘토링 시간을 갖고, 혁신공장 활동 보고와 함께 제철소장이 직접 개선 현장을 방문해 성과를 점검하고 격려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혁신공장 활동은 직원 전원이 참여해 스스로 개선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율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열로 펌프실 개선을 통해 청결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 사례는 타 공장의 벤치마킹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공장 내 사각지대 결함을 제거하고 정돈하는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장명훈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장은 "혁신공장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실천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QSS 활동을 기반으로 사내 개선리더 양성 및 지역 중소기업 혁신리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산성 향상과 지역 상생,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16 09:34:4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제5회 사회복지인 대회 개최

영천시는 15일 성모자애원 나자렛집에서 '제5회 사회복지인 대회'를 열고, 지역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본행사에 앞서 10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와 힐링 콘서트가 진행돼, 지역 사회복지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열린 본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기관 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우기석 영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는 사회복지인"이라며 "사회복지인은 지역사회와 이웃의 중심에서 사랑과 배려, 존중, 변화를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바로 돕는 진정한 복지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09:34:2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숨은 명소 ‘홀론공원’ 시민 휴식·교육공간으로 재탄생

안동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공간을 발굴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휴식과 교육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그 첫 번째 대상은 옥야동 398-9번지와 당북동 425번지 일대, 영호대교 북단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홀론공원'이다. 이곳은 2004년 이스라엘 홀론시와의 문화교류를 기념해 조성된 공원으로, 수백 그루의 무궁화와 메타세쿼이아가 자라고 있다. 넓은 부지와 잘 갖춰진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안동시민에게는 다소 생소한 공간이었다. 안동시는 이곳을 강바람과 어우러진 도시 숲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무궁화 군락지가 조성돼 있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적합하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과거 '무궁화 공원'으로 불렸던 홀론공원은 안동시의 적극적인 공간 재활용을 통해 가족 나들이 명소이자 시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낙동강변과 태화소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연계해 시민에게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제공하는 명소로 정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홀론공원을 비롯한 숨겨진 공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며 "휴식과 체험·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9:34:0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