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일본여행 열풍…카드사, 日 결제 시장 공략

카드사들이 일본 결제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화 약세로 일본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일본 유통기업 및 카드 결제 브랜드사와의 협업은 물론, 일본 여행 맞춤형 카드 등을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카드를 새로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편의점·편집숍 등 여행객이 자주 찾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엔화 약세 흐름으로 일본 여행객이 증가했다. 실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해외여행 방문지로 일본이 43.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베트남(20.6%), 중국(7.6%), 필리핀(4.7%)이 그 뒤를 이었다. 현대카드는 일본 편의점 업체 '세븐-일레븐 재팬'과 손잡고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일본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1000엔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가 지급되며, 이를 이용해 세븐일레븐 PB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본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에 있는 편집숍 GR8을 방문한 고객에게 5%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카드 회원의 경험의 질을 높이고 폭을 넓히는 다양한 제휴처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일본 신용카드 국제 브랜드사인 제이씨비(JCB)와 손을 잡고, JCB 브랜드로 발급 가능한 ▲삼성 아이디 원 카드 ▲삼성 아이디 무브 카드 ▲삼성 아이디 플러그 인 카드 ▲삼성카드 탭탭 에스 총 4종을 출시했다. 일본 현지에서 해당 카드 사용 시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JCB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카드 상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JCB와의 업무 제휴 기념 혜택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해외에서 삼성카드 JCB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30%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현지에서 1만엔 이상 엔화 결제 시 카드당 최대 4000엔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일본 여행·출장 수요에 맞춰, 일본에서의 원활한 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브랜드사가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JCB 브랜드로 발급 가능한 카드 4종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자체적으로 '위비트레블 제이(J)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일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위비트레블 제이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과 쇼핑에 특화된 체크카드다.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등 일본 현지 3대 편의점과 더불어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이용 시 5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내 모든 가맹점에서는 10% 상당의 캐시백 혜택이 마련됐다. 출시 기념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1000엔을 환전하는 선착순 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1000엔을 추가로 환전해 준다. 카드를 발급받고 국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만 명에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에 꼭 필요한 혜택을 담아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5-10-16 08:34:30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소실점 활용한 자율주행 AI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이 사용하던 소실점 개념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의 공간 인식 능력을 높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경돈 인공지능대학원 교수팀이 개발한 'VPOcc'은 카메라 영상의 원근 왜곡 문제를 해결하는 AI 모델이다. 자율주행차와 로봇은 주로 카메라나 LiDAR 센서로 주변을 인식하는데, 카메라는 가격이 저렴하고 색상과 형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지만 3차원 공간을 2차원으로 변환하면서 거리 왜곡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실점을 기준으로 정보를 재구성하는 방식을 택했다. 소실점은 평행한 선들이 멀리서 한 점으로 모이는 것처럼 보이는 지점으로, 화가들이 평면에 깊이감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다. AI 모델이 이를 기준점으로 삼으면 카메라 영상에서 깊이와 거리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VPOcc은 3가지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소실점 기준으로 영상을 보정하는 VPZoomer,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정보를 균형 있게 추출하는 VPCA, 원본과 보정 영상을 결합해 단점을 보완하는 SVF가 그것이다. 벤치마크 실험에서 이 모델은 공간 이해 능력과 복원 능력 모두 기존 모델을 앞섰다. 특히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물체를 선명하게 예측하고, 겹친 객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성능을 보였다. 제1저자인 김준수 UNIST 연구원은 "사람의 공간 인식 방식을 AI에 접목해 3차원 공간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연구를 시작했다"며 "라이더센서 대비 가격과 무게 면에서 우위에 있는 카메라 센서의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주경돈 교수는 "이 기술은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은 물론 증강 현실 지도 제작 등 여러 분야에 응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이준희 UNIST 연구원과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3월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은상을 받았다.지능형 로봇 분야 권위 학회인 IROS 2025에 채택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된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5-10-16 08:1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캠코와 '소상공인365-온비드' 수기 공모전…19편 시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소상공인365-온비드' 활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9편의 수상작을 시상했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 플랫폼 내에 소진공의 소상공인365 서비스 연계를 기념해 두 플랫폼을 활용, 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21일부터 9월21일까지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120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주제적합성·공감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6편 등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소상공인365와 온비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창업을 진행한 '온비드와 소상공인365가 열어둔 두 번째 기회'가 선정됐다. 카페창업 실패 경험이 있던 수상자가 '소상공인365'를 통해 유동인구 및 동종업종 현황, 매출 등의 상권정보를 분석해 입지를 선택하고 '온비드'를 통해 좋은 임대 조건을 가진 점포를 낙찰 받아 재도약의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소상공인 365 서비스 내 '핫플레이스 분석' 및 'SNS 분석'기능을 활용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 '논알콜 생막걸리 분말'의 창업과정을 담은 수기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도약지원금이 돌아가고 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권분석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상권 분석과 공공자산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8:17: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기고등교육원, ‘데일리픽’ 구독자 1만명 돌파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운영하는 과학 기술·산업 정보 메일링 서비스 '데일리픽'의 구독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데일리픽은 전국 혁신 주체들에게 지역 과학 기술 및 산업 정보를 전달하는 BISTEP의 대표 플랫폼이다. 2019년 시작돼 무수히 생성되는 정보 속에서 접근자 관점의 수용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간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간 약 225회에 걸쳐 시의성 높은 R&D 및 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연구자들에게 적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구독자 1만 명 돌파는 BISTEP이 꾸준히 추진해온 서비스 개선과 확장 노력의 결실이다. 지역 연구자 중심으로 제공되는 메일링 서비스인 데일리픽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보 큐레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BISTEP은 매년 구독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으며, 2025년부터는 R&D 행사와 해외 R&D 정책 동향을 새롭게 추가해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서비스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데일리픽은 지역 연구자뿐만 아니라 기업인, 공공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혁신주체들에게 매일 찾아가는 과학 기술·산업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통해 지역 과학 기술과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정보 격차 해소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08:16: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48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60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72년 돈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84년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소띠] 37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49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61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73년 부모님과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이면 반성을. 85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호랑이띠] 38년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50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62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74년 정확하여야 하는 일에 실수가 없다. 86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토끼띠] 3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63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75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8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용띠] 40년 좋은 결과는 기다린 선택에서 비롯된다.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64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6년 여전히 백미처럼 군계일학이다. 88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뱀띠] 41년 오후 차 사고를 조심. 53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65년 늘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 77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부모님 교육 덕이다. 89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말띠] 42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4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66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하라. 78년 할 일 없이 여태까지 실업 자시세. 90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양띠] 43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55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67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하고 할 것. 79년 오늘부터 파이팅. 91년 지금이라도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5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 했는데 누가 백로인가. 68년 내일을 응원하자. 80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 9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닭띠] 4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에도 나가보자. 57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69년 앞날이 창창하니 힘내도록. 81년 이익에 욕심내다 손실을 보니 마음도 처량하다. 93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이다. [개띠] 46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58년 뒤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70년 조금 안다고 지나친 교만은 혼자 고독하다. 82년 남의 연인 짝사랑하지 말도록. 94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돼지띠] 47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할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59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71년 신용을 지켜 내일을 얻어라. 83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95년 매사에 너무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놓치게 된다.

2025-10-1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부고]

▲이상민(전 국회의원)씨 별세, 김후남씨 남편상, 이주형·이수형·이아현씨 부친상=15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서로95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대전 정수원. 042-611-3980. ▲문기심(향년 93세)씨 별세, 방제용·방은자·방제경·방은숙·방은애·방제훈씨 모친상, 방태식(딜사이트 기자)씨 조모상=15일 오전 1시5분, 인천 강화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7일,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933-1024. ▲육명심(사진가·전 서울예술대 교수·2016년 은관문화훈장 수훈·향년 93세)씨 별세, 이명희(전 청담초교 교장)씨 남편상, 육은정(국민대 영어영문학부 교수)·육현수(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AX지원팀장)씨 부친상=15일 오전 4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19-4000. ▲김홍길(향년 88세)씨 별세, 김용순씨 남편상, 김진흥·김승주(국제신문 마케팅국 부장·전 국제신문 노조위원장·전 언론노조 부울경협의회 의장)·김효정·김효미씨 부친상, 황태옥·김수진씨 시부상, 변영호씨 장인상=14일 오전 6시9분,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30분,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503-0770. ▲김유(전 중앙일보 기자·전 큐브수산 대표·향년 84세)씨 별세, 김영숙(17대 국회의원<비례·한나라당>)씨 남편상, 김혜린·김현준씨 부친상, 홍이진씨 시부상, 이상민씨 장인상=14일 낮 1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072-2018. ▲김용분(향년 90세)씨 별세, 김주일·김주이씨 모친상, 김형구(파이낸셜뉴스 정치부 기자)·김원구·김성구·김민지씨 조모상=14일 오전 2시,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6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장지 충주 선영. 031-966-1009.

2025-10-16 00:39: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