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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故 정희철 단월면장 영결식…전진선 군수, "명예 회복 약속"

양평군은 14일 오전, 단월면사무소에서 故 정희철 단월면장 영결식을 엄수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12만 9천여 양평군민을 대표한 지역주민과 1천8백여 공직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결사를 통해 "고인을 애도하는 모든 이들이 가슴 메이는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33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묵묵히 군민을 위해 헌신한 정 면장은 조용하고 성실한 자세로 신뢰받는 공직자였다"고 추모했다. 전 군수는 또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심한 심리적 압박 속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제도의 문제"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의 공직자와 군민을 대표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공직자들의 부당한 불이익 방지를 약속드린다"며 "고인이 끝까지 지키려 한 공직자의 명예와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 군수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희철아, 이제 모든 고통을 내려놓고 평안히 쉬길 바란다"며 "당신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추도했다. 한편, 故 정희철 면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33년간 양평군의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왔다.

2025-10-14 11:1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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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초고속 머신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투자

네이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인 D2SF가 미국 머신비전 스타트업 써머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써머 로보틱스는 네이버 D2SF가 전략 투자자로 참여했다. 14일 D2SF에 따르면 써머로보틱스는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를 독자적 방식으로 구현한 기업이다. 마이크로초 단위로 빛의 반응을 감지하는 레이저 이벤트 센서를 활용해 기존 카메라 기반 센서 대비 4배 빠른 속도, 0.1㎜ 수준의 초정밀 측정, 그리고 높은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성능을 구현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Kortx' 솔루션은 제조, 물류, 자동차,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다이나믹 조립, 품질 검사, 부품 핸들링 등 복잡한 공정을 자동화한다. 전통적인 비전 시스템이 어려움을 겪는 비정형 환경에서도 높은 제어 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카일러 컬렌 써머로보틱스 대표는 "한국은 첨단 제조와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한층 빠르고 스마트한 로보틱스를 구현해 차세대 지능형 자동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용정 네이버 D2SF 북미 투자 총괄은 "써머로보틱스는 3D비전 센서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로봇 제조 현장의 고속 공정을 혁신하고 있다"며 "로봇이 현실의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11:08: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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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없어요?"…수도권 전세난 속 새 아파트 관심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세 물량은 줄고 전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14일 부동산 데이터기업 아실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9월 30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 물건은 4만86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2304건) 대비 21.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만8406건에서 2만3961건으로 15.6% 줄었고, 경기는 2만8966건에서 2만717건으로 28.5%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인천도 4932건에서 3962건으로 19.7% 줄었다. 전세 물량이 줄자 전세가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29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주간 전세가는 전주 대비 0.08% 올라 33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매매 거래는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는 18만8205건으로, 지난해 동기(17만2067건) 대비 9.4% 증가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전세 물량 부족이 전세가 상승을 부추기며 전세난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일부 수요자는 전세 대신 매매를 택하고 있어, 하반기 신규 아파트 분양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질 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요지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건설은 경기 수원 장안구에서 재개발사업을 통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며, 이 중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029년 1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 구간(광교~호매실) 신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디앨이앤씨는 서울 서초구에 서초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드 서초'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6개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가깝다. 동부건설은 인천 서구에 '인천 검단 16호공원 센트레빌'(가칭)을 오는 11월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8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봉초와 오류중(2026년 3월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예일공원과 대촌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2025-10-14 11:04:4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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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엄 문건 받은 한덕수 CCTV에 "즉각 처벌하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 선포 계획을 들은 후 지시사항을 들고 대통령 집무실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자 더불어민주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들이 응당한 심판과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윤석열 내란 세력의 즉각적인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제창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지난 13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을 열었다. 해당 재판 과정에서 계엄 당일 대통령실 5층 대접견실 내부와 외부 복도 등이 촬영된 폐쇄회로(CC) TV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받아 대통령 집무실을 나서고 국무회의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출석하지 않은 국무위원들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도 포착됐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공범 한덕수씨는 계엄에 관한 어떠한 지시나 서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CCTV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한덕수씨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영상 속에 나온 한덕수는 한덕수가 아니란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CCTV 영상 속에서 윤석열과 한덕수 내란 공범 방조자들이 서류를 주고 받고 웃고 하는 장면들이 생생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졌다"며 "계엄에 관한 어떤 지시나 서류를 받지 않았다면 CCTV 속 영속 속에 지시나 서류를 준 윤석열은 윤석열이 아니고, 지시나 서류를 받은 한덕수 등 당시 국무위원들은 유령들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정 대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비상계엄 내란 우두머리와 공범들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난 만큼 이제 응당한 심판과 처벌을 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민주당은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앞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4 11:03: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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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 “행복한 배움으로 모두의 성장 지원”…국감서 AI·돌봄·교권·균형발전 5대 과제 제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복한 배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교육부의 5대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최 장관은 "저출산 시대에 국가책임 교육과 돌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 교권 회복, 특수·이주학생 지원, 지방대 육성 등을 통해 교육의 힘으로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영유아 단계부터 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방과후학교 지원과 '온동네 초등돌봄'을 도입해 생애 초기 배움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안전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교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교육을 초·중등부터 대학, 평생교육까지 확장해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초학문과 인문학 교육을 확대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문사회 역량을 함께 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 강화,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 교원 권리보장과 민주적 학교운영 기반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수학교·특수학급 신·증설,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내실화, 청년층의 장학금·기숙사·취창업 지원 확대를 포함한 평생교육 강화 정책도 추진한다.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방대 경쟁력 제고와 지역 맞춤형 교육특구 운영을 통해 "교육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K-디지털과 K-에듀로 미래를 준비하며, 교육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4 11:0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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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금융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조회수 3000만 돌파

KB금융은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씽크(Think)'(이하 KB의 생각)가 런칭 20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작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선보인 금융 콘텐츠 플랫폼이다. 약 3만여 건의 방대한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KB스타뱅킹(KB국민은행), KB 페이(KB국민카드) 등 KB금융의 핵심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의 금융 여정 곳곳을 지원하고 있다. KB의 생각은 신뢰성 높은 전문가 콘텐츠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250여 명에 달하는 필진은 KB국민은행, KB증권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내부 전문가(자산관리 PB센터장, 부동산 전문위원, 증권 애널리스트 등)와 외부 전문가(경제 칼럼니스트, 경제 전문 작가 등)로 구성되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금융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KB의 생각은 재테크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과 청소년을 위한 기초 콘텐츠부터 거시경제 분석, 부동산 정책, 세금 및 연금 관리 등 심층적인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 KB의 생각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와 청소년 금융 교육 시리즈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이는 올해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이 신설되는 흐름에 발맞춘 것이며, 금융 문맹 해소와 건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KB금융의 상생과 포용금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콘텐츠 분류 체계도 직관적으로 정비했다. 기존 5개의 카테고리(경제, 증권, 부동산, 자산관리, 생활금융)를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추어 9개(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라이프, 사업자)로 재편해 고객이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0-14 10:59: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