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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MC석 '왔다리 갔다리', 신동엽 "이쪽으로 지나갔다…또 지나간다" 大폭소

지난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고성희가 귀여운 실수를 저질러 시청자들을 당황케했지만 신동엽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성희는 한선화와 함께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고성희는 수상 후 객석으로 내려가던 중 진행자 자리 뒤를 가로질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MC를 맡은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은 진행을 하던 중 자신들의 뒤로 지나가는 고성희 때문에 당황한 듯 보였다. 이내 신동엽은 "고성희가 이쪽으로 지나갔다. 깜짝 놀랐다. 고성희 씨 뭐하는 짓이에요?"라며 재치있는 임답을 통해 그녀의 실수를 웃음으로 승화했다. 고성희는 다시 한 번 MC석으로 빠져나갔고 이를 본 신동엽은 "또 지나간다. 그쪽으로 가면 안 되고 저 뒤로 가야 한다"고 소리쳤다. 신동엽은 이어 "생방송 시상식을 20년 가까이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고성희는 수상 소감으로 "진짜 기대를 안 했다. 내가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 친구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 지금 너무 떨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좀 더 좋은 괜찮은 배우, 괜찮은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시상자로 다시 무대에 오른 고성희는 "MC석에 난입했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 8월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여자 주인공 도하 역을 맡아 정일우, 정윤호와 호흡을 맞췄다. 이에 앞서 2월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김재희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1월 9일 첫 방송될 KBS2 '스파이'에서 비밀을 간직한 회사원 윤진 역을 맡아 JYJ 김재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14-12-31 17:56: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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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전원책·노회찬·유시민·이혜훈, 신년 토론 패널 참석

'JTBC 뉴스룸'이 1월 1일 신년특집 토론으로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전원책 변호사,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4명의 논객은 모두 2014년 JTBC 신년특집 토론 때 한차례 함께 했던 인물들이다. 지난 신년 특집토론은 진행자인 손석희 앵커가 'MBC 100분토론'을 떠난 후 4년 만에 다시 본격 토론의 진행자로 나섰던 터라 'JTBC판 100분 토론'으로 불리며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대표하는 4명의 논객과 손석희 앵커가 꼭 1년 만에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토론에는 50명의 시민들이 방청객으로 초청돼 즉석에서 패널과 쌍방향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1년 전 보다 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파문 이후 시험대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과 통진당 해산 이후 위기를 맞고 있는 진보정당의 미래, 그리고 최경환 부총리의 경제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란 등 2015년 한국사회의 향방을 가를 세 가지 핵심 이슈를 짚어 볼 예정이다. 방송은 새 해 첫 날 오후 8시 30분부터 JTBC를 통해 80분 동안 진행된다.

2014-12-31 17:31: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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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권력을' 이윤성 두 딸, "엄마 '공부해' 잔소리 제일 싫다"

tvN 가족의 법칙 '아이에게 권력을?!' 2화에서 권력을 갖게 된 이윤성의 두 딸들이 귀여운 일탈을 벌인다. 이 프로그램은 5일 간 아이에게 부모의 모든 권력을 주는 실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가려져 있던 실체를 리얼하게 살펴보는 가족 실험 예능이다. 31일 오후 방송될 2화에서 이윤성의 두 초등학생 자녀 세라와 세빈은 "엄마에게서 '공부해'라는 잔소리를 듣는 것이 제일 싫다"고 말하며 권력을 쥐자 곧바로 학원을 빠지겠다고 통보해 이윤성-홍지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방송에서는 두 딸의 학원 스케쥴표도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 영어학원, 미술학원, 태권도학원 등 매일 방과후 이어지는 빡빡한 일과 대신 세라와 세빈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학부모인 시청자들을 뜨끔하게 할 전망이다. 이에 이윤성은 "실험을 하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할 것을 강요했다. 부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부를 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홍지호도 "아이들이 학원을 저렇게 싫어할 줄은 몰랐다. 어젯밤에 학원숙제를 어렵게 다 해놓고도 안가는 걸 보면 정말 싫어하는 것 같다"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연출을 맡은 정민식PD는 "2화에서는 이윤성의 딸 세라와 세빈이 빡빡한 학원 스케쥴에 처음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임승대의 큰아들 린이가 동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등 실험 전에는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심이 밝혀진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는 서로 잘 몰랐거나 쉽게 지나쳤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둔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교육에 있어서 많은 점들을 생각해 보게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에게 권력을?!'은 훈장 김봉곤, 배우 이윤성, 배우 임승대 등 세 가족이 5일간의 권력교환 실험에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두터운 가족애를 형성하는 모습을 그린 가족 실험 예능이다.

2014-12-31 17:06: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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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3관왕 장나라, "시청자분들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배우 장나라가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남녀 인기상' 등 3관왕에 등극했다. 장나라는 지난 9월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12월 종영된 '미스터 백'에 연이어 출연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착한게 유일한 개성인 대한민국 평범녀 김미영 역을 맡아 장혁과 호흡을 맞추며 애틋한 사랑을 그려내 '운널사'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또한 '미스터백'에서는 이 시대 청년 실업의 대표 생활인 은하수 역으로 신하균과 커플을 이뤄 안방극장을 찾았다. '최우수 연기상' 수상 직후 장나라는 웃음과 눈물이 범벅이 된 채 두 작품의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두 작품 모두 너무 좋은 스태프들을 만나 촬영하는 내내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는 말로 두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겪었던 고민도 털어 놨다. 특히 장나라는 기쁨으로 인해 터져 나오는 눈물과 웃음을 주체할 수 없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면서도 "이게 무슨 추태야. 죄송합니다"라는 멘트로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이와 함께 MBC 연기대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장나라는 장혁, 신하균은 물론, 김민식PD, 이동윤PD, 이상엽PD와 '꽃받침 인증샷'을 찍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민식PD는 장나라의 데뷔작이었던 '뉴 논스톱', 이동윤PD는 '운널사', 이상엽PD와는 '미스터백'에서 호흡을 맞췄다. 장나라 소속사 측은 "2014년은 배우 장나라에게 '최고의 해'였던 것 같다. 그저 고맙고 영광스럽다"며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는 장나라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는 '미스터백' 종영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과 함께 음반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4-12-31 16:40:1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