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S 연예대상' 삼둥이부터 송해까지…"후보자는 당일 공개"

27일 방송되는 '2014 KBS 연예대상'에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마성의 삼둥이'로 인기몰이 중인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이날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세 쌍둥이의 앙증맞은 행동과 놀라운 '먹방'은 전 연령층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KBS 연예 프로그램의 간판 스타인 이들이 시상식에 출동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을 무려 34년간이나 진행한 송해는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으로 매주 전국민에 노래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장기간 진행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송해는 올해 은관 문화훈장을 수훈 받아 '국보급 MC'로 인정 받았다. '개그콘서트'의 쉰밀회, 끝사랑, 렛잇비 등 인기코너들과 '1박2일' 시즌3 멤버들의 활약도 뛰어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치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측은 "'2014 KBS 연예대상'의 수상 후보는 시상식 당일인 27일 공개될 예정"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진행은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맡았고 여의도 KBS홀에서 27일 개최된다.

2014-12-22 20:34:42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서태지, 크리스마스 이브날 팬 300명 평창동 자택에 초대…"태지네 집에 놀러와"

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팬 300명을 평창동 자택으로 초대한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오는 24일에 '2014 메리크리스말로윈 콰이어트나이트 나쁜 산타를 찾아라, 평창동 원정대' 이벤트를 개최한다며 팬 300명을 서태지의 자택으로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년이라는 긴 공백기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3일 정오까지 서태지 닷컴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소속사는 "행운의 주인공 300명은 엄격한 팬 인증 절차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라며 "공식 사이트인 서태지닷컴 정회원이어야하며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는 팬들에게 '극한 조건'을 제시했다. 그는 "평창동은 서울의 극한지대다. 서울시내 보다 평균 2도가 낮다는 것을 명심하라", "평창동으로 가는 길은 험준한 산세와 히말라야 급 경사도를 자랑한다. 하이힐 따위는 던져 버려라", "평창동은 북한산에서 몰아치는 칼바람에 살을 에고 뼈를 깎는 곳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등의 멘트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콰이어트 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열린다.

2014-12-22 18:11:1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이정협, 슈틸리케 깜짝 발탁에 "나도 놀랐다"

2015 호주 아시안컵 대표로 '깜짝 발탁'된 이정협(23·상수 상무)은 "나도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2일 호주 아시안컵에 나설 23명 태극전사의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정협은 부상으로 빠진 이동국(전북 현대)과 김신욱(울산 현대), 그리고 발끝이 무뎌진 박주영(알샤밥)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최전방 공격수로 발탁됐다. 그는 "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기쁘기도 하지만 군인 신분으로 국가를 위해 뛰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어지는 본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협은 2013시즌 부산에서 프로로 데뷔해 2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4골)에도 상주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풀타임을 소화한 것은 단 2경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제주 전지훈련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그를 슈틸리케 감독은 눈여겨봤다. 이정협은 마지막 자체 연습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결국 합격점을 받았다. 이정협은 "전훈에서 뽑히겠다는 생각보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으니까 좋은 점을 배우며 끝까지 마무리를 잘하자는 생각만 했다"며 "동료들 모두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기에 오늘 발탁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했다. 그는 "군인 신분에 맞게 아시안컵에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늘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주는 상주 시민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14-12-22 18:03:0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