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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내년 1월 4일 하차…"루머와 상관 없어" (전문)

가수 장기하가 지난 2년 8개월 동안 진행했던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이하 '장대라')에서 하차한다. 장기하는 22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DJ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다. '장대라' 가족들이 내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 '고맙다'고 이야기해 줄 때 나는 더 큰 위로를 받고 고마움을 느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만들 음악들은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며 "내년부터는 늘 해 오던 정규음반 발매와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 함께 다양한 작업들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최근 불거진 악성루머로 라디오에서 하차한다는 추측에 대해선 "하차는 루머가 생기기 훨씬 전 부터 오랜 고민을 거쳐 결정된 일"이라며 "루머와 관련해 말씀 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에 따르면 장기하 측은 해당 루머와 관련해 경찰에 게시물 작성자를 고소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장기하는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이뤄지고 인터넷 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장기하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장대라'의 DJ로 활동하며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장기하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앙코르 콘서트 '장얼의 마음'을 개최한다. [b]다음은 장기하가 펜 카페에 올린 글 전문.[/b] '아끼고 아끼는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장기하입니다. 모두들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월 4일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디제이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소식을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생방송 중에 제 입으로 여러분께 직접 알려드리고 싶었고 그 날짜도 이번 주 중으로 정해 놓았었는데 저와 제작진의 의도와 무관하게 소문이 흘러 이 소식이 지난 주말에 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저도 예상치 못한 일이라 당황스러웠고 한시라도 빨리 장대라 가족들께 제 어휘로 설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어찌 됐건 라디오에 관한 소식은 라디오 생방송 중에 전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에 녹음방송이 송출되었던 주말 동안 기다렸다가 방금 전 월요일 생방송에서 이 소식을 말로 전한 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 자체가 즐겁지 않아서 디제이를 그만두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음악이라는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고민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디제이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디제이는 음악과 말을 들려주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방송을 진행해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디제이는 청취자들과 매일 대화를 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대화가 하루하루 쌓여 이제는 저와 '장대라' 가족들이 서로를 친구처럼 여기게 된 거예요 그러는 동안 참 많이 배웠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장대라' 가족들이 저에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해 줄 때 저는 더 큰 위로를 받고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디제이를 하지 않았다면 만들지 못했을 '사람의 마음'이라는 곡도 최근에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뮤지션 장기하는 이제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싶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3집 음반을 만들면서 저는 제 능력의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매일 방송을 하면서 만족할 만한 음반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전력투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많았습니다. 물론 저희 멤버들과 힘을 합쳐 결국 저희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앨범을 만들어냈지만 앞으로 만들 음악들은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늘 해 오던 정규음반 발매와 단독콘서트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작업들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장르의 뮤지션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발표한다든지, 다른 좋은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공연을 기획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한다든지, 여러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장기하는 능력의 한계가 뚜렷한, 부족한 사람입니다. 매일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 모든 계획들을 다 실천에 잘 옮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라디오 진행은 이제 저에게 매우 소중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 일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최대한 오래 라디오를 하고 싶다는 말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청취자들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저라는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고, 장기하라는 사람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가장 잘 보답할 수 있는 길은 결국 좋은 음악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오랫동안 고민했고, 고민한 결과를 제작진과도 성심성의껏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정말 안타깝고 죄송하지만, 라디오 디제이를 그만두겠다는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게 된 것입니다. 지난 2년 8개월 동안 제 부족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장대라' 가족들께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장대라'는 끝이 나지만 '장대라' 가족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늘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언제든 어디서든 저와 마주치면 '장대라' 가족이라고 얘기하며 반갑게 인사 건네 주세요. 꼭이요. 그리고 저는 뮤지션 장기하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거라고 약속드려요. 다른 것도 아니고 '장대라'를 그만둬 가면서까지 음악을 잘 해 보겠다는 건데… 진짜 재밌게 잘 할 거예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덧붙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최근에 저에 대한 악성 루머가 기사화된 것으로 압니다. 그 기사가 장대라 하차 기사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다보니 간혹 그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장대라' 하차는 루머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 오랜 고민을 거쳐 결정된 일입니다. 그리고 루머와 관련해 말씀 드리자면, 일단 루머의 시발점이 된 게시글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대응할 가치가 없으나 피해 발생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루머가 확산된 정도가 워낙 커서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고 판단,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수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인터넷 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2주라는 시간 동안,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해 방송 진행할게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지금까지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게 음악 할게요! 내일은 좀 더 나을 겁니다. 장디, 장기하 드림.

2014-12-23 09:20: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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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쿠야, 장위안에 화낸 이유 "역사 문제 존중해야 함께 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가 장위안에게 그동안 쌓아뒀던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던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평소 남을 배려하는 성격 때문에 화를 잘 못 냈는데, 화를 내 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쿠야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거슬리는 걸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티를 내야 상대방이 그걸 캐치하지 않겠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전현무가 "한 번 정색하고 무섭게 화를 내 봐라"라고 제안하자 타쿠야는 "사실 장위안에게 화를 내 보고 싶다. 예전에 쌓아둔 게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한참 전에 연기로 고백했던 적 있지 않느냐"라고 장위안에게 말했다. 비정상회담 4회 때 타쿠야는 장위안에게 "너를 좋아해. 이제부터 나와 함께 있어줄래?"라고 고백했고 장위안은 "네가 역사문제를 존중해준다면 나도 네 뜻을 존중할게"라고 했던 것을 염두에 둔 말이었다. 타쿠야는 "다시 고백을 해보겠다"며 "형을 좋아해요, 한 번 나랑 만나볼 생각 있어요?"라고 했고 장위안은 영혼 없는 하트를 선보였다. 이에 타쿠야는 책상을 치며 무섭게 화를 냈지만 그 모습마저 웃음을 자아냈다. 타쿠야는 "약간 속이 풀리긴 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바이브의 윤민수와 류재현이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2014-12-23 09:18: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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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영입 의사 밝혀…한 달 동안 입단 협상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27)에 대해 500만2천15달러(약 55억원)를 베팅하며 영입 의사를 밝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에 대한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강정호 측과 한 달 동안 입단 협상을 벌인다. 협상이 결렬되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포스팅 금액을 돌려받고 강정호는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모색하거나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미국 CBS스포츠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존 헤이먼은 관련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보도하며 놀라운 결과라고 전했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에 대한 입찰에 나설 팀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유격수가 필요하다고 보기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진이 외형상 무척 견고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헤이먼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유격수 조디 머서를 뒷받침할 백업 유격수 숀 로드리게스를 보유하고 있고 2루에는 닐 워커, 3루에는 조시 해리슨이 버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117경기를 뛰면서 40홈런을 날린 강정호의 파워를 고려하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 영입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강정호는 올 시즌 넥센에서 117경기를 뛰면서 타율 0.356에 40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최근 목동구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야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며 "처음 시작은 유격수로 하고 싶다.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다면 2루보다는 더 편한 3루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2014-12-23 09:16:38 장병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3일 화요일(음력 11월 2일)

쥐 48년생 흔들리는 마음부터 안정 시켜라. 60년생 자녀가 믿음에 보답한다. 72년생 토론은 다 꺼내놓아야 효과~. 84년생 대식구에 바람 잘 날 없는 격이다. 소 49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1년생 양보할 땐 확실히 할 것. 73년생 푸욱 빠질 취미가 생긴다. 85년생 싱글은 궁합이 맞는 이성이 접근하니 잘 살펴라. 호랑이 50년생 모사꾼 속임수 조심할 것. 62년생 인색하면 면전에 냉대 받는다. 74년생 상사에 불만이 많아도 꾹꾹 참아라. 86년생 꼬인 일은 하나씩 풀린다. 토끼 51년생 과감할수록 이득이 많다. 63년생 지나친 당근은 역효과 각오하라. 75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87년생 살기 힘들어도 벗과 서로 품고 살아라. 용 52년생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64년생 허전한데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6년생 무딘 감각을 살리는데 신경 써라. 88년생 꿈을 이뤄 무섭게 달린다. 뱀 53년생 북쪽이 길한 방향이다. 65년생 헛바퀴만 돌리는 일은 중단할 것. 77년생 문제 자식은 다독여주면 달라진다. 89년생 대책이 없는 모험은 그만~. 말 42년생 알맹이 없는 명성은 버려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6년생 뜻밖의 경사에 꿈인지~생시인지~. 78년생 노력한 만큼 대접을 받는다. 양 43년생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55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67년생 엉망진창인 일은 정리된다. 79년생 기다리던 소식 문 앞 당도~. 원숭이 44년생 대접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56년생 하고 싶은 일 하면 실패해도 후회 없다. 68년생 내 배의 선장이 되어보라. 80년생 혼자 웃을 경사 기다린다. 닭 45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7년생 모든 것 내려놓고 참된 휴식을 얻어 보자. 69년생 자녀 애교에 고단함 위로 받는다. 81년생 움직이는 일 자제하라. 개 46년생 자손에 짐을 남기지 말라. 58년생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 70년생 삶은 하루하루 죽는 것이니 매사 즐겨라. 82년생 뜻이 강하면 길은 열린다. 돼지 47년생 전성기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59년생 불신 부채질 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71년생 명분이 약하면 밀리게 된다. 83년생 큰 무대서 자신의 브랜드 더 키워라.

2014-1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달별사랑 여자 1966년 12월 27일 양력 오시 Q:보험 영업일을 하고 있고 남편과 사별 후 아들 둘하고 살고 있는 워킹 맘입니다. 보험일이 쉽지 않은데도 지금까지 버티며 해왔는데 제 사주에는 돈이 없는 건지 너무 힘듭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건지 아닌지 선생님께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상담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불규칙적인 돈보다는 정기적인 봉급이 들어오는 직장생활을 해야 적은 돈이더라도 계획이 설 텐데 운에서의 흐름이 고르지 못하면 쉬어감이 반복되어 그마져도 뜻대로 되지 못합니다. 팔자에서 년(年) 월(月)이 충돌이 되니 영업보다는 기술직으로 전환해 보십시오. 생일에 록(祿)을 갖고 있어서 2년 뒤부터는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봉제를 배운다면 힘은 들겠으나 실적 없이 고뇌하는 현실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계획에서 삶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음)으로 서로 어깨를 견주어 밀어 내는 형국에 처하면 부부간 생사이별을 겪게 되거나 각거(各居)하게 되니 이 또한 운명입니다. 보험업에 어려움을 느끼겠으나 기술을 배워 다른 직업을 갖기 전까지는 현재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하겠지요. 자신이 원하지만 본인에게 불리한 기운을 가진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또는 좋지 않은 기운을 타고 났다 하더라도 주위의 환경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사주팔자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사주팔자 속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분명 그 분야에 있어서 작게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하는 인생의 로드맵(Road map:인생의지도)로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되는데 자신의 강한 의지로써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지 못한 사주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불행하게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돌아오는 좋지 못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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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바이브·성시경과 캐럴 선봬…각국 성탄절 명소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25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멤버들이 캐럴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정상 멤버들은 20대 YB팀과 30대 OB팀으로 나눠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바이브는 애절한 보컬로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줬고 '성발라'로 돌아온 성시경도 함께해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출연자들은 "이게 다 합해서 얼마짜리 공연이냐"며 감탄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세계 각지의 크리스마스 명소를 소개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키스 마스 트리가 있다. 그 트리 앞에서 남녀 커플이 키스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며 중국의 명소를 소개했고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의 크리스마스 명소는 뉴욕 록펠러 센터다. 약 26미터 높이의 나무에 전구 장식을 달아 점등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일러는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고생하는 산타에게 줄 쿠키와 루돌프를 위한 당근을 준비해두고 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어릴 적 추억에 잠기게 했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편은 이날 오후 11시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12-22 22:50:0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