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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프로축구 성남 구단주, 징계 재심 청구 취소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에 불복해 냈던 재심 청구를 23일 취소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달 말 자신의 SNS에 프로축구 K리그의 공정한 운영을 촉구하면서 한편으로는 승부 조작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프로축구연맹은 이달 초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시장이 K리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경고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이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고 프로축구연맹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재명 시장에 대한 징계를 재논의할 예정이었다. 성남시는 "22일 오후 프로축구연맹 한웅수 사무총장이 시청을 방문해 이 시장과 면담하고 축구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논의했다"며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한 사무총장은 양측의 갈등이 길어지면 한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징계 재심 신청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시장은 "징계 사유 부당성을 끝까지 규명하는 것보다 연맹의 신뢰회복 노력에 화답하는 것이 한국축구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 유익하다고 판단해 대승적으로 재심신청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12-23 10:39: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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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빠진 '로케이션 in 아메리카', "3부작→2부작, 최대한 편집 23일 방송"

첫 방송이 잠정연기 됐던 영화전문 채널CGV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케이션 in 아메리카'가 23일 첫 전파를 탄다. 이 프로그램은 애초 지난 4일 첫방송될 예정이었다. 채널CGV 측은 이날 "'로케이션 in 아메리카'가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며 "기존 3부작에서 2부작으로 제작해 오늘과 30일 이틀에 걸쳐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라 출연진 중 한 명이었던 에네스 카야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케이션'은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 영화 속 이야기는 물론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지석, 손은서 에네스 카야는 지난 10월,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영화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부터 미동부 시카고를 관통해 'HISTORIC ROUTE 66'을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영화 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지난 2일 '싱글남 행세' 관련 악성 루머가 퍼지며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에 '비정상회담' 측도 에네스 카야의 촬영 분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한 바 있다. 영화채널 스크린의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은 6일 방송부터 에네스 카야 대신 성우를 투입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2014-12-23 10:29:2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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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3년 연속 1억 관객 기록…총 관객 2년 연속 2억명

한국영화가 3년 연속으로 1억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영화 누적관객은 이날 오전 0시를 기준으로 1억19만808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는 지난 2012년 사상 첫 '1억 관객 시대'를 열었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1억 관객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인구 5천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한 사람당 평균 2편씩 한국영화를 본 셈이다. 지난해보다 부진했던 한국영화가 올해도 1억 관객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명량'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의 덕택이다. '명량'은 1760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영화의 매출액은 현재까지 7631억원이며 개봉작은 지난해(183편)보다 늘어난 219편이다. 점유율에서는 2011년 이후 줄곧 50%를 넘었으나 올해는 48.9%에 그쳤다. 점유율 51.1%를 차지한 외화의 누적 관객수는 이미 1억명을 넘어섰다. 이날까지 외화 누적 관객수는 1억469만4555명이다. 외화 관객수가 1억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고지를 넘어선 '겨울왕국', 그리고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터스텔라'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올 한 해 영화를 본 총 관객수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억명을 넘어섰다. 현재 총 관객수는 2억488만5363명이며 매출액은 1조5858만원이다.

2014-12-23 09:50: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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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펀치' 이기고 '오만과 편견' 좁혔다

KBS2 월화극 '힐러'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22일 '힐러' 5회 시청률은 7%(TNMS·전국 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 5.9%보다 1.1%포인트 상승하며 시간대 경쟁드라마 '펀치'(6.7%)를 0.3%포인트 차가 제쳤다. 뿐만 아니라 힐러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2%)과의 시청률 차이를 2.2%포인트까지 줄이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날 '힐러'에선 지창욱의 변신 능력이 눈길을 끌었다.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와 어리숙한 연예부 기자 박봉수를 넘나들며 두 개 얼굴을 완벽히 소화해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특히 박봉수는 채영신(박민영)에겐 지켜줘야 하는 후배로 각인돼있는 만큼 그의 힐러로의 변신 순간이 극적 재미를 더한다. 유지태의 카리스마가 빛난 회차이기도 했다. 김문호(유지태)는 그의 형 김문식(박상원)과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최명희(도지원)의 딸 지안의 무덤이 비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문호는 무덤에 안장한 게 형이 아니냐며 "정말 지안이 죽었냐"고 쏘아 붙였다. 약 3분 정도 지속된 두 사람의 갈등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박상원은 물론 유지태도 선함부터 악함, 분노부터 허무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촘촘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탄력받은 '힐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23 09:29:1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