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윤도현, 대학 강단에 선다…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 맡아

가수 윤도현이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로 강단에 선다. 윤도현은 지난 20여년 동안 몸 담았던 다음기획(현 디컴퍼니)의 김영준 전 대표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교수로 나서게 된다. 김영준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초까지 운영하던 다음기획의 대표직을 사임한 뒤 오랜 시간 가요계에 몸담았던 노하우를 살려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학과장이 된 김 전 대표를 위해 윤도현이 세한대 특강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것이다. 현재 윤도현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디컴퍼니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조만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디컴퍼니 측은 전했다. 윤도현은 "열정이 가득할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영준 전 대표는 "새롭게 학과를 세팅하는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다. 소식을 들은 학생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며 윤도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윤도현은 YB와 바비킴의 합동콘서트 '동시상영'을 준비 중이다. 공연은 20일 대전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을 거쳐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마무리한다.

2014-12-17 11:58:1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LA 다저스 ‘턱수염’ 브라이언 윌슨, 결국 방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턱수염' 브라이원 윌슨(32)이 결국 방출됐다. 17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윌슨을 사실상의 방출을 의미하는 '지명할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윌슨은 10일 동안 자신을 데려갈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어떤 경우가 될지라도 다저스는 윌슨의 내년 시즌 연봉 950만 달러(약 103억원)를 부담해야 한다. 다저스는 앞서 선발 투수 댄 해런과 내야수 디 고든을 마이애미 말린스토 트레이드하며서 총 1250만 달러(약 136억원)의 연봉을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내년 시즌 다저스에서 한 이닝도 뛰지 않을 3명의 선수에게 2200만 달러(약 239억원)를 지불하는 셈이다. 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은 "우리에게 계약은 계약"이라며 "재정적인 의무에 속박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팀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윌슨이 우리 팀 최고의 불펜 투수 7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윌슨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윌슨은 2013 시즌 도중 다저스에 합류해 평균자책점 0.66으로 기대 이상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승 4패 평균 자책점 4.66으로 부진했다. 세이브 개수는 1개에 불과했고 48⅓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2014-12-17 11:47: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선암여고 탐정단' 연기의 FM 진지희…분당 최고 2.9%로 순항 예고

JTBC의 새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지난 16일 첫방송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방송분이 1.7%, 분당 최고 2.9%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회에서는 학생들의 팔을 물고 다니는 의문의 남자에게 물린 전학생 진지희(한채율 역)가 비공식 써클 '선암여고 탐정단'에게 합류를 제의받게 되는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탐정단 소녀 강민아(윤미도),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는 독특한 첫 등장에서부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간판 예능 PD로 유명한 여운혁 감독만의 새로운 연출이 버무려져 예능과 드라마, 시트콤이 합쳐진 듯 한 '신개념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아울러 '까칠한 전학생'을 완벽하게 그려낸 진지희의 안정적인 연기와 강민아, 혜리, 스테파니리, 이민지의 개성만점 캐릭터, 그리고 추리극 특유의 긴장감과 웃음 요소를 조합한 연출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이 겪는 고충을 재미있게 풀어 낼 블랙 코미디 장르의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2014-12-17 11:42:02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하트 투 하트' 최강희·천정명 '달달 포스터' 공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후속작인 '하트 투 하트'가 17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배우 최강희와 그녀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배우 천정명의 조합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트 투 하트'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차홍도(최강희)의 로맨스를 다루는 '멘탈 치유' 드라마다. 두 사람은 치료를 빙자한 수차례 만남으로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간다. '하트 투 하트'는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강희와 OCN 드라마 '리셋'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을 찾았던 천정명의 연기변신이 관전 포인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십 권의 책이 가득 쌓여있는 방에 가까이 붙어 앉은 최강희와 천정명의 모습을 담았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최강희에게 몸을 기울이고 있는 천정명의 모습에서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날 로맨스를 짐작할 수 있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며 "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시청자들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 투 하트'는 tvN을 통해 내년 1월 9일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tvN은 오는 20일 종영하는 '미생'의 스페셜 방송분을 26일·27일, 1월 2일·3일 총 2주간 4회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2014-12-17 11:31:3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