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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박신혜 "대세 배우들과의 연이은 작업 행복해"

영화 '상의원'으로 스크린을 찾는 배우 박신혜가 대세 배우들과의 연이은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상의원' 제작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는 "연달아 대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서 박신혜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김우빈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는 '피노키오'에서 이종석과 함께 연기 중이다. 이번 '상의원'에서는 유연석과 함께 왕과 왕비로 연기했다. 박신혜는 유연석과의 연기에 대해 "정말 행복했다.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상의원'은 박신혜에게 드라마 '전설의 고향' 이후 첫 사극이기도 하다. 박신혜는 "왕비로서 기본적인 자세, 말투 등에 신경 썼다. 그 동안 보여준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단한 왕비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왕비가 되기 위해서 가채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옷 안에서 흘러나오는 기품을 느낄 수 있었다. 옷이 나를 왕비로 만들어줬고 옷의 아름다움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고수·유연석·박신혜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4일 개봉한다.

2014-11-26 18:22: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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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FA 역대 최고 4년 86억원에 SK 잔류…강민호의 75억 넘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최정(27)이 대박을 터뜨렸다. 역대 최고액 86억원에 SK에 잔류하기로 했다. SK는 최정과 4년간 총액 8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계약금이 42억원, 연봉은 4년 합계 4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롯데와 4년 75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10억원)에 계약한 강민호를 넘어선 역대 최고 대우다. 최정은 5년 연속 3할 타율과 4시즌을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낸 자타공인 최고의 3루수다. 2005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한 그는 10년간 통산 타율 0.292, 1033안타, 168홈런, 634타점, 593득점, 119도루를 기록했으며 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쳤다. 2011∼2013년 세 차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09년·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해 대한민국 대표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최정은 FA 선수 가운데 나이가 어린 편인 데다 타격과 수비, 주루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갖췄기에 역대 최고액 기록을 경신할 1순위 후보로 꼽혔다. 일찌감치 최정을 '우선 잔류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을 들여 온 SK도 FA 협상 기간이 열리자마자 기민하게 움직였다. SK와 최정은 앞서 24일 만나 서로 원하는 조건을 교환하며 큰 차이가 없고 최정이 잔류 의사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협상 마지막 날인 이날 역대 최고액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SK는 최정이 2008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등 세 차례(2007∼2008년,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SK에서 10년간 뛰며 선수, 코치진과 정이 많이 들었고 특히 SK 선수들이 정말 좋았다"며 "다른 팀으로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11-26 18:20: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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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LG트윈스와 함께 30대 다 보낸다…총 50억원에 4년 계약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간판 박용택(35)이 구단과 4년 더 함께한다. LG는 26일 자유계약선수(FA) 박용택과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18억원, 연봉은 8억원으로 50억원 모두 보장금액이다. 박용택은 자신의 첫 FA였던 지난 2010년에는 보장 액수 15억5000만원, 최대 34억원이라는 조건에 도장을 찍은 바 있다. 2002년 대졸 신인으로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13년째 같은 구단에서 박용택은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통산 타율 0.301, 1715안타, 152홈런, 796타점, 284도루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0.372의 타율로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고 그해부터 이번 시즌까지 6년 연속 3할 이상을 쳤다. 2009년과 2012, 2013년 3차례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시간이 갈수록 원숙해지는 기량을 과시했다. 올 시즌 1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3, 73타점, 71득점으로 LG의 시즌 후반 상승세와 4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볼넷을 75개나 골라내며 출루율 0.430을 기록해 타격왕을 차지했던 2009년(0.417) 이후 자신의 두 번째 4할대 출루율을 만들었다. 박용택은 "가족 같은 LG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순길 LG 단장은 "박용택 선수가 LG를 떠난다는 것은 상상해보지도 않았다"며 "박용택이 계약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팀의 기둥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11-26 17:33:1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