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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김사율·박기혁, 롯데 자이언츠 FA 협상 결렬

롯데 자이언츠와 장원준·김사율·박기혁의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결렬됐다. 이로써 롯데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출신의 FA 3명을 붙잡는 데 모두 실패했다. 롯데는 원소속구단 우선협상기간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장원준·김사율·박기혁과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계약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좌완 투수 장원준에게 역대 FA 최고 금액인 4년 88억원(보장금액 80억원, 플러스 옵션 8억원), 우완 투수 김사율에게 3년 13억원(보장금액 10억, 플러스 옵션 3억원), 유격수 박기혁에게 10억원(보장금액 6억, 옵션 4억원)을 제시했으나 세 선수 모두 시장 평가를 원했다고 전했다. 이윤원 롯데 단장은 "내부 FA 선수를 잔류시키기 위해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제시한 금액은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최대의 액수였다"며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그간 롯데에서 열심히 뛰어준 것에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이제 시장에 나가는 만큼 좋은 대우로 보상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기도 했던 선수 육성에 과감한 투자를 해 근본이 튼튼한 팀으로 거듭나겠다"라는 각오도 전했다.

2014-11-26 20:26: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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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4년 28억원에 삼성 잔류…만능 내야수 가치 높이 평가

조동찬(31)이 4년 28억원 조건에 삼성 라이온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조동찬은 FA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마감일인 26일 경산볼파크 구단 사무실에서 삼성 관계자와 만나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금은 12억원, 4년 동안 매년 연봉은 4억원이다.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1년 늦게 FA 자격을 얻은 그는 삼성의 역대 내야수 FA 계약 중 박진만이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삼성으로 옮길 때 사인한 4년 총 39억원에 이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을 끌어냈다. 조동찬은 지난해 8월 13일 대구 LG전에서 1루로 질주하다 문선재와 충돌해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FA 자격획득에 1군 등록일수 2일만 남겨둔 상태라 조동찬이 느낀 상실감은 무척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0일 다른 선수보다 한 달여 앞서 괌으로 가 훈련을 시작하며 의욕을 보였지만 무릎 부상이 재발했고, 조동찬은 1월 20일 귀국해 용인 삼성 트레이닝센터에 입소, 재활에 돌입했다. 재활을 모두 끝내고 8월 1일 1군으로 올라온 조동찬은 박석민과 번갈아 3루수로 나서며 공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삼성은 상대적으로 젊은데다 내야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조동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조동찬의 올 시즌 성적은 31경기 타율 0.270·1홈런·6타점·5도루다.

2014-11-26 19:52:1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