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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해트트릭,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구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26)의 헤트트릭으로 바이에른 뮌헨에 3-2 역전승했다.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5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20분 아구에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뮌헨은 베나티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전반 40분 사비 알론소가 프리킥을 골로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헤딩골을 터트리며 뮌헨은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0분까지 골이 터지지 않아 맨시티의 리그 16강 진출 희망도 무너지는 듯 했다. 아구에로는 후반 40분 요베티치의 패스를 받아 극적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 돌입했고 후반 추가시간 3분, 이번에도 아구에로의 발에서 극적인 역전골이 터졌다. 맨시티는 3-2 대역전 드라마를 작성하며 16강 진출 희망에 불씨를 지폈다. 한편 앞서 열린 같은 조의 AS로마와 CSKA모스크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며 16강 진출을 확정한 뮌헨을 제외한 세 팀은 나란히 1승2무2패를 거둬 접전을 이어가게 됐다.

2014-11-26 11:01: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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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U2 보노에게 평화통일송 '그날에' 함께 부르자고 제안"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와 함께 부른 평화통일곡 최근 일본입국거부 사건으로 '독도 지킴이송'으로 거듭나 "세계적인 가수들과 우리나라 스타들도 동참하길 바라" 가수 이승철이 세계적인 밴드 U2 멤버 보노에게 평화통일곡 '그날에'를 함께 부를 것을 제안했다. 이승철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와 함께 부른 평화통일송 '그날에'를 세계적인 가수들에게 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며 "U2의 보노를 비롯한 해외 유명 가수 7, 8명 정도에게 편지를 보냈고 긍정적인 답변이 오고 있다. 내년 초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날에'는 남북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곡이지만 지난 9일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 사건으로 독도 지킴이 송으로 유명해졌다. 당시 이승철은 일본 측 조치에 강력히 항의했다. "내 땅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문제 삼은 것이라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날에' 음원을 무상으로 배포했다. 이후 이승철에게는 '독도지킴이' '독도 열사' 등의 별명이 붙었다. 그는 "내게 임무가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독도 열사가 돼 시위 등을 펼치지는 않지만 음악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위드유가 통일에 대한 노래를 만들고 독도에 가서 같이 불러달라고 부탁했을 때 처음에는 거절했다. 독도는 가수인 내가 갈 곳이 아니라 생각했다. 그래서 노래는 써줄테니 발표는 합창단만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북한과 우리나라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로 독도와 위안부 문제다. 6개월 정도 노래를 준비하며 합창단 친구들과 정이 들어 8월에 함께 독도에 가게 됐고 미국도 방문하게 됐다"며 "내게 터닝포인트가 됐다. 가수로서 노래도 중요하지만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기꺼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전 UN 본부와 하버드에서 공연하며 전 세계 사람들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그날에'는 독도 노래로 많은 분들이 듣고 있지만 화합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캠페인이나 프로젝트에도 어울린다. 그래서 사회적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 보노에게 '그날에'의 영어 버전 '더 데이'를 함께 부자고 제안했다"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스타인 김연아 선수나 박찬호 선수, 가수 싸이 등도 함께 해 '그날에'를 한국판 '위 아 더 월드'로 만들고 싶다"며 "세계가 한국의 평화 통일을 위해 힘써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위드유와 인연을 맺은 이승철은 8월 14일 독도를 방문해 '그날에'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이승철의 '원 네이션 캠페인' (이하 'ON 캠페인') 중 하나다. 이승철은 가수로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여러 곳에서 위드유와 함께 노래했다. 지난 8월27일에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65회 UN DPI-NGO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그날에'와 '아리랑'을 열창했다. 8월29일에는 위드유와 함께 하버드대학교에서 자선공연을 펼쳤다. 이승철은 다음달 3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도 홍콩 어린이 합창단과 '그날에'를 부를 계획이다. KBS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내년 1월8·9일 2회에 걸쳐 이승철의 'ON 캠페인'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할 예정이다.

2014-11-26 08:0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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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메시 역대 최다골 신기록…맨시티 뮌헨에 3-2 극적 역전승

챔피언스리그 메시 역대 최다골 신기록…맨시티 뮌헨에 3-2 극적 역전승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72, 73, 74번째 골을 뽑아내 역대 최다 골을 기록, 축구 역사에 신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26일 오전(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포엘(키프로스)과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38분과 후반 13분, 후반 42분 연속골을 몰아쳤다. 이로써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통산 74호 골을 넣어 라울 곤살레스(스페인)가 보유한 71골을 넘어선 역대 개인통산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메시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91번째 경기에서 74골(경기당 0.81골)을 폭발, 142경기에서 71골을 남긴 라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득점 행진을 펼쳤다. 메시는 2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통산 최다골 기록(253골)을 달성한 데 이어 유럽 최고의 클럽이 모여 경쟁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최고의 골잡이로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에 이어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승점 12)는 이날 아약스(네덜란드)를 3-1로 물리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승점 13)에 이어 조 2위를 달렸다. E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미 조 선두를 확정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에 조별리그 첫 패를 안기며 3-2로 역전승했다. 맨시티는 이날 1-1로 비긴 AS로마(이탈리아), CSKA모스크바(러시아)와 승점 5로 동률을 이루면서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전반 20분 뮌헨의 메디 베나티아가 퇴장당하며 맨시티는 수적 우세를 안고 경기하고도 오히려 경기 막판까지 1-2로 끌려 다녔으나 세르히오 아궤로가 후반 40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이 터뜨려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전반 22분 베나티아의 퇴장 과정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선제골도 기록한 아궤로는 팀의 3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G조의 첼시는 샬케(독일)를 5-0으로 완파, 조 1위(승점 11)를 확정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4-11-26 07:41:21 이정우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1월 26일 수요일(음력 10월 5일)

쥐 48년생 쉴 땐 확실히 쉬어라. 60년생 신상에 변화 바람이 분다. 72년생 운전대 잡는 일은 가능한 피하라. 84년생 공들인 사람은 마음 움직인다. 소 49년생 애물단지가 보배로 바뀐다. 61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은 경계할 것. 73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85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호랑이 50년생 외출하면 서운한 일 겪는다. 62년생 공돈이 생기니 기대하라. 74년생 계획대로 일이 풀려서 즐겁다. 86년생 솔로는 소개팅이 들어와 두근두근~. 토끼 51년생 불의엔 개입 말라. 63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75년생 확정 안 된 일은 왈가왈부 말라. 87년생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성 만난다. 용 52년생 지지한 사람은 뜻을 이룬다. 64년생 자영업자는 돈가뭄이 해결되어 휴~. 76년생 수비보단 공격이 이롭다. 88년생 귀빈 접대할 일 생기니 대비하라. 뱀 53년생 하고 싶은 일은 시도해 보라. 65년생 방심하면 자기 일에 구경꾼이 된다. 77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삼가라. 89년생 작은 고민이 생긴다. 말 42년생 과욕부리면 피곤만 가중된다. 54년생 항상 내 생각이 옳을 수 없는 법~. 66년생 선배에 귀중한 한수 배운다. 78년생 명분보단 실리를 챙겨라. 양 43년생 남의 일에 기웃거리지 말라. 55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67년생 생각도 못한 꺼려지는 일이 생김~. 79년생 딴죽만 거는 동료가 밉다. 원숭이 44년생 감동 먹을 선물 기다린다. 56년생 꼬리 내린 부하는 용서할 것. 68년생 설득은 직접 해야 소득이 있다. 80년생 구애는 상황을 봐 가며 펼쳐라. 닭 45년생 입장차 인정하면 편안~. 57년생 생각 바꾸면 운신의 폭 넓어진다. 69년생 발등의 불부터 꺼라. 81년생 어설픈 투자는 손해만 부른다. 개 46년생 배우자와 갈등은 해소된다. 58년생 못마땅해도 참아야 한다. 70년생 신상문제로 고민이 생긴다. 82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돼지 47년생 등 뒤의 적을 잘 살펴라. 59년생 금전적 고민은 해결이 된다. 71년생 애매한 일은 꼭 문서로 남겨라. 83년생 동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2014-11-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화물차 운전수 노릇을 제 팔자에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hynin남자 73년 12월 14일 정오 Q:메트로신문이 홈페이지를 개선한 이후 기존 회원인 저의 지인들이 '사주속으로'에 상담의뢰 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네요. 종전보다 많이 힘들다고 하소연해 대신 상담을 올립니다. 올해 42세 남자인데 양력 12월 14일 정오가 생일입니다. 화물차 운전을 계속 해왔는데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어려서 할머니가 역마살이 있어 돌아다니는 팔자라고 한 말도 생각나며 언제 나름대로 주인행세 하면서 사업이라도 할 수 있으며 무슨 직종이라야 돈 좀 벌면서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요? A:사람의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사주추명을 하는 것은 오천년 이상 이어져 내려온 학문이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연구되어 오고 책으로도 쓰여져 계속 발전해 온 것으로 제왕학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높은 학문입니다. 사람의 운명을 평가할 때 그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타고난 운명을 현명하게 알고 대처하여 후천적인 노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고난은 줄이고 행복은 증장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 하에 활인업(活人業: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정인격(正印格:나를 생해주는오행)으로서 선량한 성품으로 이해심이 많고 사려도 깊어 지혜롭고 총명합니다. 원래는 학문을 즐기는 전형적인 학자 타입인데 생일지(태어난생일)가 '나무를 타는 잔나비'와 같은 형상으로서 다재다능하고 일을 꾸미는 가운데 인인성사(因人成事)하니 사람으로 인한 성공을 불러 오지만 반면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가 있듯이 인인실패(因人失敗)를 같이 경험하기도 합니다. '나무를 쇳조각으로 깍아 내듯이 성공의 비결은 인내하는데 있습니다. 내년부터 재물운이 서서히 승발하여 52세부터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운도 도래하므로 현재는 남의 밑에서 일하고 있지만 미래의 주인 의식과 성공을 위하여 모든 대인관계에서 많이 베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덕을 쌓도록 하세요.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장래를 위한 저축과 같은 것으로 많은 경험과 성실을 쌓도록 하여 운수업이나 의류제조업으로 창업을 준비하세요. 재주가 많아 무엇이던지 한 번 보면 따라서 잘 하지만 지속성이 없어 용두사미인 것이 흠이 될 수 있으니 꾸준한 노력과 준비가 답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