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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 48년 지나친 간섭은 집착으로 상대를 지치게 한다. 6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2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 아참부터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소띠] 37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49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61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5년 같은 소띠와 양보하여 언쟁은 피하도록 해야. [호랑이띠] 38년 오랜만에 동창모임이 있는 날 외출을 기분 좋게. 5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62년 종일 운전 주의. 74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86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토끼띠] 39년 게으른 사람이 변명이 많고 말이 많으니. 51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63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75년 전진을 위해 잠시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숨기지 말고 그 사랑이 떠나기 전에 붙들어보도록. [용띠] 40년 차라리 내려놓으면 고통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지는 않는다. 5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64년 세월이 가도 변치 않도록 건강을 지켜야. 76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88년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가라. [뱀띠] 41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 시기의 감정. 53년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6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7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시끄럽다. 89년 강물은 흘러가는데 익숙하고 되돌아오지 않으니. [말띠] 42년 헛된 행복과 같이 흘러간 내 청춘. 54년 횡재의 꿈으로 곤란한 지경에 처하지 않도록. 66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90년 차분하게 간절히 기도해보라 얻게 된다. [양띠] 4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을 해야. 55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6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91년 사랑하다보면 사소한 오해로 이별을 하기도 한다. [원숭이띠] 4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56년 한 번의 보증으로 집안이 흔들리니 재혼한 배우자의 돈에 관여하지 말자. 68년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80년 승진으로 감사. 92년 자신 있는 일을 맡아 오후에 마무리. [닭띠] 45년 오래된 집이 보물이 되는 시기이다. 57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69년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마라. 81년 피곤한 날이니 자식과도 돈거래는 미루자. 93년 소문난 잔치에 가보니 따뜻한 밥상은 저 멀리. [개띠] 46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하지 않겠는가. 5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 82년 불완전하기에 초년부터 저축을. 94년 과한 것보다 부족한 것이 나은 선택.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는다. 59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1년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83년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 95년 가부지친(?莩之親)이니 누가 귀인이 될지 모른다.

2022-08-09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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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슷한 듯 다른 살

팔자를 펼쳐 운의 흐름을 살펴볼 때 주안점을 두는 것이 십이신살의 작용인데 사주구성에서 형충해파(刑沖害破)의 정도나 강약을 눈여겨보게 된다. 형충해파는 글자만 보더라도 조심스런 느낌부터 드는데 우선 관심을 갖고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이 충살이다. 뜻 그대로 부딪쳐 깨어지거나 부서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천간의 충살도 있고 지지의 충살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천간의 충보다는 지지의 충을 더 조심해야 한다. 보통 천간은 정신 에너지적 측면으로 보는데 지지는 물질적 요소들의 대리로 보기에 깨어지고 부서지는 형상이 눈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형태로 드러난다. 사주 속에 충이 있을 때 일지와 월지가 충하면 조실부모의 형국이라 칭하기에 자수성가로 해석된다. 일지와 시지가 충하면 자식으로 인해 마음고생하거나 단명운이 있다고 보는데 만약 충과 합이 되는 운이 올 때는 그 기운이 약화된다고 명리학적으로는 그리 통변한다. 충살이 있는데 세운에서 또는 대운에서 충이 들어온다면 분쟁이나 이별 등의 일이 생기게 되고 육친에게 건강문제가 있을 경우는 해당 육친과의 사별도 발생할 수 있다. 지지의 충은 십이지지인 관계로 당연 여섯 종류가 되는데 자오충 축미충 인신충 사해충 진술충 묘유충이 있다. 즉 지지의 정 반대와 만나게 되면 충이 형성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충하기에 상충살이라 부른다. 그런데 상충살이라 하더라도 자오충과 축미충이 부딪히고 손해를 끼치는 양식이 다르다. 자오충은 정오와 자정이 정 반대에 위치하는 것처럼 쥐는 말발굽에 치여 창자가 터지는데 반하여 말이 쥐똥을 먹게 되면 창자가 꼬인다. 여기서 나온 표현이 마식서시이복창(馬食鼠屎而腹脹)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극렬한 피해를 주게 된다.

2022-08-09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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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라이비, 보컬과 퍼포먼스로 중무장 '컴백 D-1'

'글로벌 루키'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를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새 싱글 '라비오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KISS'를 포함해 'In The Air (777)'까지 총 2트랙이 수록됐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뛰어난 보컬,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음악성으로 중무장한 트라이비는 이번 컴백에서는 청량감 가득한 하이틴 감성과 중독성 강한 메로디곡을 들고 나왔다. 또한 파워풀한 안무로 강한 인상을 심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컴백으로 트라이비는 특유의 키치한 악동 매력을 극대화하며 한층 진화된 청량함과 히이틴이 정점을 이룬 '청량아치' 콘셉트로 색다른 에너지를 전한다.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프레피룩부터 걸크러시 매력과 힙합 스트리트 패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청량하면서도 하이틴 감성을 발휘한다. 특히 신곡 'KISS'포인트 음원 일부가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면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에 트라이비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국내 최고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ELLY)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트라이비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다. 트라이비는 매 앨범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소화력으로 '퍼포먼스 맛집'의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6일 오픈된 뮤직비디오 현장 스포일러 비디오를 통해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함께 강렬한 하이라이트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 트라이비가 선보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운맛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트라이비는 음악부터 퍼포먼스, 무대까지 어느 것 하나 빈틈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해 '4세대 대표 걸그룹'의 도약을 알릴 계획이다.

2022-08-08 13:06: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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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뉴 호프 클럽도 관심 UP! "함께 음악 작업하고파"

가수 유하가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과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4일 YOUHA(유하)는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던 도중 서울 강남구의 한 촬영장에서 콘텐츠 영상을 찍고 있는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의 소식을 듣고 응원차 방문했다. 이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단 후문이다. 유하는 뉴 호프 클럽의 '페이체크(paycheck)' 한 소절을 노래하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특히 이를 들은 뉴 호프 클럽은 유하에게 음악 작업을 해보자고 제안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하는 지난 2020년 데뷔 싱글 '아일랜드(ISLAND)'를 발매한 후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 (Abittipsy)', '품', '체리 온 탑(Cherry On Top)', '아이스티 (ICE T)' 등으로 특유의 유니크한 에너지를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 호프 클럽은 기타와 브릿팝 사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국 출신 밴드로 리스 비비(Reece Bibby), 블레이크 리처드슨(Blake Richardson), 조지 스미스(George Smith)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앨범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으로 영국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한바있다.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밴드다. 최근 신곡 '게팅 베터'를 발매, 현재 SBS M '더 쇼' 출연과 지난 6일과 7일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2-08-08 12:0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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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브이라이브 개설 첫 라이브…전 세계 K팝 팬들 만났다

그룹 하이키(H1-KEY)가 글로벌 소통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났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7일 V LIVE 공식 채널 오픈을 기념해 '하이키의 마이키 로고 공작소'라는 제목으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하이키는 첫 방송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고 "미국에서 '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많이 찍어 왔다. 시청을 인증해주시면 선물로 드리겠다"며 시청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어 2대 2로 팀을 나눠 팬덤 '마이키' 로고 만들기에 도전했다. 옐과 서이, 휘서와 리이나로 팀을 꾸린 하이키는 다양한 게임으로 재료 선택과 로고에 꼭 들어가야 하는 조건을 정했다. 악어 이빨 게임, 눈치 게임, 펭귄 얼음 깨기 등 스릴 넘치는 게임을 펼치며 드러난 하이키의 귀여운 승부욕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로고 만들기에 나선 하이키는 신중하게 로고를 꾸몄다. 하이키의 집중하는 모습에 팬들은 '다들 너무 진심이다'라며 감탄했고, 서이는 "뭐 하나 해도 다들 진심으로 한다", 리이나는 "로고에 진심이라 그런다"라고 답한 뒤 최선을 다해 로고를 만들었다. 이후 하이키가 직접 제작한 로고가 공개됐다. 옐과 서이는 "M과 H가 연결돼 있는 거다. 마이키의 M, 하이키의 H다"라고 로고를 설명한 뒤 방향을 바꿔 "열쇠처럼 보인다. '하이키가 마이키의 열쇠가 되어준다'는 의미다. 또 '토' 모양 같다. '토요일처럼 하이키와 마이키가 함께 있으면 늘 즐겁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휘서와 리이나는 열쇠, 캠핑 텐트, 모닥불 등을 그린 결과물을 공개했다. 휘서는 "키 모양은 마이키다. '10년 뒤의 마이키 그리기' 조건이 있었는데 10년 뒤 함께 캠핑하는 것을 생각했다"라고 전했고, 리이나는 "캠핑은 친한 사람들끼리 가지 않나. 가족 같고 도란도란 오손도손 지내며 추억하는 장소를 생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이키는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하이키는 지난 7월 6일 새 멤버 휘서를 영입하고 첫 맥시 싱글 '런'으로 활동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주목받으며 하이키를 향한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4세대 아이돌 그룹 중 유일무이한 '운동돌'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2-08-08 11:57: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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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랙시 컴백...다크 카리스마 콘셉트 이미지 공개

걸그룹 크랙시(CRAXY)가 다크한 카리스마로 '타락'을 노래한다.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의 '언더커버 (Undercover)' 버전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크랙시는 락시크한 무드의 연출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완성한 모습이다. 어둡고 차가운 색감의 백그라운드와 쇠사슬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 위로 크랙시만의 당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크랙시는 또 한번 포스 넘치는 아우라로 메인 테마의 '타락'을 실감 나게 담아내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크랙시는 '탄생'을 그린 첫 번째 미니앨범 'GAIA (가이아)', '환락'을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Dance with God (댄스 위드 갓)'에 이어 'WHO AM I'를 발매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타락'이란 콘셉트로 모두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전작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위로 한층 강력해진 에너지를 쌓아 올리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 버전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UNDERCOVER'는 상대방에게 숨어들어 정복하겠다는 지배 욕망을 날카롭고 다크하게 그려낸 곡이다. 크랙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여섯 편의 시네마급 뮤직비디오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돌아온 다섯 여전사가 악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떤 음악과 모습을 통해 '타락'이란 콘셉트를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크랙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08 11:50: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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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김주형, PGA 원덤 챔피언십 우승…역대 두 번째 최연소 정상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2021∼202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원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역대 두번째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1932년 PGA 투어 분리 이후 2013년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19세10개월·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다. 2002년생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무려 9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임성재와 재미교포 존 허의 추격을 5타 차로 일찌감치 멀리 따돌렸다. 김주형의 PGA 우승은 한국 선수 역대 9번째다. 앞서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 이경훈이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처음 기록에 남는 것이라 너무 영광이다. 내 꿈의 무대에서 우승하고 두 번째 최연소 기록까지 붙어 더 영광스럽고 의미가 크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첫 날 67타로 단독 선두 존 허에 6타나 뒤져있던 김주형은 세 라운드에서 연속 버디로 무섭게 격차를 줄였다. 2번 홀에서 5번 홀까지 가는데 선두와 5타를 줄였고 후반 10번 홀에서는 티샷 실수가 나와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쳐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 후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주형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고, 바라만 보던 PGA 투어 첫 우승이다. 어려서부터 꿈꾸던 무대에서 우승해 너무 영광"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2002년 6월21일에 태어난 갓 20세를 넘긴 김주형은 1932년 PGA투어 분리 이후 2013년 존 디어 클래식을 거머쥔 조던 스피스(19세10개월·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됐다. 2000년 이후 출생 선수로는 첫 번째 우승이다.

2022-08-08 10:56: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