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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는 식물 지치 다이어트 효과…염색재로 사용하지만 가격부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지치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진짜야, 사실이야?'에서는 붉은 액을 흘리는 식물 '지치'가 소개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지치는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에서 재배되고 있다. 원래 지치는 뿌리를 한약재 또는 색소용으로 이용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지치를 의류염색에서 중요 염료로 활용해왔으며 식용색소로도 이용해왔다. 특히 지치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고 하였으며, 5가지 황달을 낫게 하여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배가 붓거나 불러올라 그득한 것을 내리고, 악장, 와창, 버짐, 비사증, 어린이 홍역, 마마를 낫게 한다고 적혀 있다. 그 색이 자주색을 띠어 자축이라고도 불리는 '지치'는 여러 가지 효능으로 말린 지치를 가루를 내 먹거나, 술로 담가서 또는 차로 끓여서 먹기도 한다. 주변의 모든 것을 붉게 만드는 지치의 특성으로 인해 염색 재료로도 많이 이용된다. 지치의 물을 추출해 염색하면 아름다운 보라색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천연염색재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비싸 많이 사용되기는 힘들다는 것이 염색전문가의 설명이다. 또 지치를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배고픔을 느끼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2014-11-17 20:0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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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김선우' 전설의 은퇴…보스턴 레드삭스부터 LG 트윈스까지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김선우(37)가 은퇴한다. 김선우는 17일 LG 구단을 찾아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선우는 고교 시절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다. 1996년 OB(현 두산)의 2차 우선 지명을 받았으나 고려대로 진학했고 대학 재학 중이던 1997년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빅리거로 활약했다. 당시 계약금 130만달러로 1994년 박찬호가 LA다저스로부터 받은 120만 달러를 뛰어넘는 국내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메이저리그 7개 구단을 거치며 통산 118경기에서 13승 13패를 올렸다. 2005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으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 후 해외파 특별지명으로 2008년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았고 2013년까지 6년간 두산의 토종 에이스 활약했다. 두산에서는 2009년 11승 10패, 2010년 13승 6패, 2011년 16승 7패 1세이브 등 57승 45패와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2012년 6승 9패, 2013년 5승 6패로 하락세를 보인 김선우는 지난해 11월 팀에서 방출됐다. 당시 두산은 젊은 선수 위주의 팀 재건을 명분으로 김선우에게 '은퇴 후 코치직 전환'을 제안했으나 김선우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혀며 LG와 계약했다. LG에서 김선우는 6경기에 출전해 1패에 평균자책점 14.04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12경기에 등판해 1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냈다. 은퇴 후 행보는 아직 결정된 게 없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2014-11-17 17:52:5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