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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임원희·손호준 주연 코미디 '쓰리 썸머 나잇' 촬영 종료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이 3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15일 크랭크업했다. '쓰리 썸머 나잇'은 팍팍한 삶에 지친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 세 친구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내려간 해운대에서 인생 최대의 난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5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세 주인공의 고등학생 시절 에피소드였다. 세 배우는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연기했다. 영화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들은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 더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망가지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뒤 김동욱은 "배우,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았다. 개봉 때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원희는 "코미디와 액션 모두 담긴 작품이라 뛰고 넘어지고 또 재미있게 촬영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손호준은 "배우, 스태프 모두 힘들게 찍은 작품인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제대로 웃겨드리겠다"고 말했다. '쓰리 썸머 나잇'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을 연출한 김상진 감독의 신작이다.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외에도 윤제문, 류현경,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상반기 중 개봉 예정이다.

2014-11-17 09:54: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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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나의 절친 악당들' 캐스팅…류승범·고준희와 호흡

배우 김형규가 류승범,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에 캐스팅됐다. 14일 김형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형규가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에 캐스팅돼 현재 영화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청춘들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김형규는 돈가방을 발견한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를 쫓는 추격자 창준 역을 맡았다. 김형규는 신인 시절 자신의 롤모델로 류승범을 언급한 바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개성 있는 말솜씨로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류승범과 펼칠 연기 앙상블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형규는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박유천과 대립하는 냉정한 킬러 요한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얼마 전 종영한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는 능청스러운 매력의 치과의사 서인우 역으로 활약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형규가 추운 날씨 속 야외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있다"며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나의 절친 악당들'은 현재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2014-11-17 09:4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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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라트비아에 6-0 대파 …히딩크 감독 자진사퇴 사실상 철회

네덜란드 라트비아에 6-0 대파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와 1-1 무승부 사퇴위기까지 몰렸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가 라트비아를 6-0으로 대파했다. 네덜란드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유로 2016 A조 예선서 6-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 승점 6점을 기록한 네덜란드는 상위권 진출을 기대할수 있게 됐다. 아르연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로빈 판 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2선 공격수인 클라스 얀 훈텔라르(샬케)까지 2골을 보태며 대승을 합작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히딩크 감독이 최근 5차례 A매치에서 1승4패로 부진하자 이번 라트비아전에서 패하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어 관심을 모았다. 경기가 끝난 뒤 히딩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가 공약한 최후통첩을 깊이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적인 경기에서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은 투쟁심과 용기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로 히딩크 감독은 자진 사퇴 공약을 사실상 철회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벌어진 유로 2016 H조 예선 4차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3승 1무가 되며 승점 10점이 됐다.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에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2위를 유지했다.

2014-11-17 07:38:00 이정우 기자
[김상회의 사주]공부 안하는 아들 자식농사가 걱정입니다.

배두산산 남자 92년 8월 21일 음력 Q:메트로신문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이 되어 김상회선생의 '사주속으로' 보기가 참 편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막내아들(1992년 8월 21일 음력 새벽)에 대하여 고민한가지를 여쭙겠습니다. 대학교 3학년 화공과를 다니고 있는데 자기에게 안 맞는 전공 같다면서 장사를 하겠다는데 어떤 장사를 할런지도 명확치도 않고, 한다고 해도 장사밑천을 대줄 저의 집안 형편이 되지도 않습니다. 제 아들이 사업을 하면 될 수 있기나 한지요. 한다면 어느 방향 무슨 직종으로 나가야 되는 지요? 부모로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A:옛 어른들은 아이교육을 '자식농사'라고 했지요. 농사를 때에 맞추어 반드시 하고 넘어갈 일들이 있는 것인데 이것을 생략하거나 대충해버리면 여지없이 농사를 망치게 되는데 자식농사도 이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공과목이 안 맞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수능시험 성적에 따라 전공을 선택 하거나 대학교를 정하고 나서 전공과목을 정하므로 적성과 맞지 않을 경우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결국은 인생의 행복을 기약 할 수가 없습니다. 아드님은 운에서 식상(食傷:생각의 변화나 새로운 일을 하려는 것)이 들어와 있으며 귀문살(정상적인 아닌 궤도를 달리려는 마음과 정신)이 동하여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운에서 상관(傷官:법이나 관을 침)이 되어 멋을 부리고 공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재격(正財格:올바른 재물을 추국함)사주로서 재물을 취할 때 정식으로 올바르게 버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운이 26세 이후부터 사업운의 발복이 따를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있어야 하며 지금처럼 운이 안 좋은 시기에는 피해야 하니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지 말고 2016년 이후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허송세원을 할 수 없으니 일단은 군대에 가서 의무를 다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지혜로운 처신이 됩니다. 만약 군대가 아니라면 사회봉사 경험을 쌓는 것이 운기 상 도움이 됩니다. 업종은 부동산중개업이나 먹는 장사를 해야 하며 창업 하는 가게의 장소는 사주 8자에서 천을귀인(남의 도움을 받는 길함)과 천월덕(天月德)방향인 북쪽으로 정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1-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17일 월요일(음력 윤 9월 25일)

쥐 48년생 복잡할수록 결론은 정도다. 60년생 명예보단 실리 생각할 것. 72년생 귀인을 만나서 야망을 키운다. 84년생 부모의 후광이 되레 짐이 되는구나. 소 49년생 공돈이 생기니 기대하라. 61년생 성과로 존재감 과시한다. 73년생 경쟁자와 제대로 한번 붙어라. 85년생 사랑에 동시다발 경고음이 울린다. 호랑이 50년생 서두르면 파국을 맞는다. 62년생 기회 왔을 때 새일 도전해 보라. 74년생 사라진 길을 다시 찾은 격이다. 86년생 자신에 보다 솔직하도록 노력하라. 토끼 51년생 완고함은 백해무익임을 명심~. 63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좋다. 75년생 자영업자는 뜻밖의 행운 기대하라. 87년생 나를 일깨울 영웅을 만난다. 용 52년생 자녀 신상에 좋은 변화 있다. 64년생 남 허물 꾸짖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76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 있다. 88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야호~. 뱀 53년생 이웃 때문에 당혹할 일 생김~. 65년생 변화는 결단이 답이다. 77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원칙은 지켜라. 89년생 삶에 활력소가 될 일이 생긴다. 말 42년생 곪은 뇌관은 터진다. 54년생 작은 허물은 그냥 내버려 두라. 66년생 친구를 부러워 할 일이 생긴다. 78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양 43년생 집안일은 독단적 처리 말라. 55년생 닭 쫓던 개 지붕 처다 보는 격이다. 67년생 사람 가려서 사귀지 말라. 79년생 주변에 돈이 막 몰린다. 원숭이 44년생 약점 보이면 배우자에 압도당한다. 56년생 아랫사람 원격조정 말라. 68년생 자기 자신을 알면 실패는 없다. 80년생 운전은 가능한 하지 말라. 닭 45년생 자존심 걸고 흥정 말라. 57년생 마음 편안하게 하면 실수 없다. 69년생 중요한 정보 보안에 신경 써라. 81년생 결국 그대 뜻대로 일은 풀린다. 개 46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8년생 미련 버리고 희망의 탈출구를 찾아라. 70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2년생 넘어져도 일어서면 그만~. 돼지 47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9년생 남몰래 베푼 선행에 칭송이 쏟아진다. 71년생 예측은 빗나가니 대비하라. 83년생 가혹한 세월은 끝이 보인다.

2014-11-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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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 유동근, '정도전' 인연 카메오 출연…'가족끼리 왜이래' 차순봉의 변신

배우 유동근이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와 KBS2 2014드라마스페셜 '원혼'으로 일요일 저녁을 책임진다. 유동근은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자식밖에 모르는 자상한 아버지 차순봉 역을 맡았다. 큰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삼 남매를 홀로 키운 차순봉은 현재 자식들의 연이은 실망스러운 행동에 불효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유동근은 이 시대의 아버지를 깊이 있게 연기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혼'에서는 일제 시대 고위 간부 역을 맡아 귀신 카메오로 출연한다. '원혼'을 연출한 이재훈 감독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정도전'과 '굿닥터'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 배우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귀신 역으로 유동근이 깜짝 출연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유동근은 '가족끼리 왜 이래' 출연으로 바쁜데도 새벽에 와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원혼'은 KBS1 '정도전'을 공동 연출한 이재훈 감독의 데뷔 작이다. 드라마 '굿닥터'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함께 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동근은 '정도전'에서 이성계 역으로 열연, 이재훈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작품은 냉혈한 친일파 서인용(안재모)이 독립운동가들의 위협을 피해 천황에게 받은 저택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곳에서 서인용·민유선(박은혜) 부부의 아이들은 귀신을 보게 되고 민유선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6일 밤 12시10분 방송.

2014-11-17 00:30: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