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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에이미 역 로자먼드 파이크는 누구?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가 비수기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여자주인공 에이미를 연기한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영국 런던 출신 배우로 2002년 '007 어나더 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오만과 편견' '타이탄의 분노' '잭 리처'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강렬한 액션부터 우아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2013년에는 '잭 리처'로 톰 크루즈와 함께 한국을 찾기도 했다. '나를 찾아줘'에서 로자먼드 파이크는 결혼기념일 5주년이 되는 날 갑자기 사라지는 아내 에이미 역으로 인생 최고의 열연을 펼쳤다. 극중 에이미는 국민적인 인기를 모은 동화 '어메이징 에이미'의 모델인 인물이다.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던 에이미는 이상형과도 같았던 남자 닉(벤 에플렉)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서서히 찾아오는 권태기로 고뇌하게 된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에이미의 복잡한 내면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해외 언론도 극찬했다. 인디와이어, 월스트리트 저널, 더 랩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은 "경이롭다" "생애 최고의 역할" 등의 표현으로 그의 연기를 평가했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2014-10-29 15:32: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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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정재, ‘빅매치’ ‘국제시장’으로 12월 극장가 격돌

영화 '신세계'에서 '브라더'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정재, 황정민이 '빅매치'와 '국제시장'으로 오는 12월 극장가에서 격돌한다. 이정재는 2012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을 시작으로 2013년 '신세계'(468만)와 '관상'(913만)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능청스러운 도둑부터 정체를 숨기고 범죄조직에 잠입한 경찰,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왕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작 '빅매치'에서는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빅매치'는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려는 익호(이정재)가 도심 전체를 무대로 펼치는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다.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에서 이정재는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을 펼쳤다. 박정률 무술감독은 "이정재는 무술과 기초 체력 운동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까지 따로 받을 정도로 열정이 많았다. 항상 파스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최호 감독도 "이정재는 자신만의 유연한 감각으로 익호 캐릭터를 생생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세계'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자성을 동생처럼 챙기는 조직의 '브라더' 자성 역으로 열연한 황정민은 '국제시장'으로 12월 극장가를 찾는다. 그 동안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부당거래' '댄싱퀸' '신세계' 등 멜로·스릴러·코미디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신작 '국제시장'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연출한 작품으로 관심이 높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황정민은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 덕수를 연기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은 처음부터 황정민을 떠올리며 기획한 작품이다. 아버지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위해 삶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아버지이자 아들이며 남자인 덕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2014-10-29 15:31: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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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도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박승희는 29일부터 31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선발전에는 남자 각 종목 국내랭킹 20위(1만m는 8위) 이내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여자는 종목별 랭킹 16위(5000m는 8위) 이내의 선수들이 나선다. 이상화(서울시청)를 비롯해 모태범, 이승훈(이상 대한항공)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을 선언한 박승희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치 올림픽에서 2관왕(여자 1000m·3000m 계주)에 오른 박승희는 올림픽 이후 현역 은퇴를 고심하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꾸기로 하고 이달 초까지 캐나다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이후 그는 이달 열린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와 500m에 참가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서 첫 공식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자 단거리(500m·1000m) 5명, 장거리(1500m·5000m) 5명이 선발된다. 여자는 단거리(500m·1000m)와 장거리(1500m·3000m) 각각 4명을 뽑는다. 직전 시즌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오른 선수는 우선 선발되는데 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올림픽 시즌에는 올림픽 종목별 1∼3위 선수를 우선 선발한다. 이에 따라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이 종목 우선 선발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 팀추월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김철민, 주형준(이상 한국체대)은 개인종목에서 대표로 선발되면 팀추월 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우선권을 준다. 한편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매스스타트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이에 쇼트트랙 출신 선수들의 장점이 발휘될 여지가 더 커졌다. 매스스타트는 레인 구분 없이 여러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몸싸움과 순간 스피드 등에 강점을 가진 쇼트트랙 출신 선수들이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4-10-29 15:30: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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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JQ "송지아 리듬감 타고나…태교 음악은 투팍·블랙아이드피스"

래퍼 제이큐(JQ)가 송종국·박잎선 부부의 딸 송지아 양의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큐는 지난 2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아는 리듬감을 타고 났다. 박자감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제이큐는 송지아의 어머니 박잎선과 대학교 동문으로 지난 17일 공개된 송지아의 데뷔 싱글 '송지아 7'의 타이틀곡 '날 따라해봐요'를 작사·작곡했다. 제이큐는 "잎선 누나가 지아를 가졌을 때 태교 음악으로 블랙아이드피스와 투팍을 들었다고 했다"며 "태교를 힙합 음악으로 해서 그런지 느낌이 있더라. 덕분에 수월하게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아는 어린 아이인데도 스웩(Swag)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처음에 (송지아 가수 데뷔) 기사가 났을 때 안 좋은 댓글이 많이 달려 상처도 받았다. 잎선 누나도 그걸 보고 우울해 했다. 근데 막상 노래가 공개되니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큐는 한소아와 함께 지난 9월 '블랙앤화이트 스토리 에피소드 1-1' '나쁜놈 나쁜놈 나쁜놈'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눈엔 눈 이에는 이'를 발표했다. '블랙앤화이트스토리 에피소드'는 매달 새로운 신곡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4-10-29 15:30:1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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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넥센의 불방망이…PO 3차전 잠실서 부활하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맞붙은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각각 1승을 챙기며 30일 잠실구장에서 3차전을 치른다. 넥센은 좌완 오재영을, LG는 리오단을 선발로 예고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한 양 팀에게 3차전은 한국시리즈 진출 여부가 달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넥센의 좀처럼 터지지 않은 핵심 타선 방망이가 살아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팀 홈런(199개)과 팀 장타율(0.509) 등 방망이에서 불을 뿜어낸 넥센 타선은 LG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조용했다. 1차전 윤석민의 역전 3점포와 2차전 유한준의 홈런이 있었지만 정작 기대를 건 핵심 타자들은 침묵했다. 11년 만에 50홈런을 넘긴 홈런왕 박병호가 1∼2차전을 통틀어 안타 1개를 치는 데 그쳤다. 유격수 최초 40홈런을 쳐낸 강정호는 안타 3개를 쳤으나 장타는 없었다. 프로야구 역대 최초 200안타 기록을 써낸 서건창도 두 경기에서 안타 1개에 그쳤다. 이택근은 9타수 무안타로 조용했다. 설상가상 넥센에게 앞으로 두 경기는 적지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준플레이오프 때 NC선수들도 놀란 인기 구단 LG의 홈 응원이 그렇다. 무엇보다도 넓은 잠실구장은 홈런이 잘 터지지 않아 투수에게 유리한 곳으로 꼽힌다. 실제로 넥센은 올해 홈인 목동구장에서 112개의 홈런과 장타율 0.542를 기록했으나 잠실에서는 홈런 13개와 장타율 0.446을 보였다. 팀 타율 역시 목동구장(0.312)과 잠실구장(0.285)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잠실에서의 팀타율은 2할대로 떨어진다. 게다가 잠실에서 LG를 만났을 때 팀 타율은 0.252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넥센은 지난해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먼저 2승을 챙겼지만 3연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목동에서 모두 이겼지만 잠실 3∼4차전에서 모두 패했다. 당시 넥센은 잠실에서 홈런 수 1-3으로 두산에 밀렸다. 장타는 김민성의 홈런과 박병호의 2루타 등 두 개밖에 없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중심 타자들이 정규시즌 잠실구장 LG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정호가 8차례 나서 홈런 3방을 터뜨렸고 박병호는 2루타 4개를 때리며 8타점을 올렸다. 서건창도 타율은 0.400을 찍어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LG 선발로 나설 리오단이 넥센전에 부진한 것도 넥센의 희망에 힘을 보탠다. 정규시즌 오재영이 LG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반면 리오단은 넥센전 4경기에 등판해 3번 졌고 평균자책점 6.35로 부진했다. 특히 서건창·박병호·강정호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각각 0.600, 0.444, 0.667에 달한다. 박병호에게 홈런 1개, 강정호에게 홈런 2개를 허용한 아픈 기억도 있다. 리오단의 빠른 직구 제구력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4-10-29 13:15: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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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꾸준하게 적당하게,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김성균

보편적인 감성에 결정한 첫 주연작 전작들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 다양한 작품 제안 받는 "행복한 시기" 첫 등장은 무서웠다. 말없이 존재감을 발휘하던 건달과 이웃에 사는 의문의 살인마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력함이 있었다. 하지만 마냥 세고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거칠어 보이는 얼굴 뒤에는 편안한 유머와 자상함이 숨겨져 있었다. 배우 김성균(34)의 이야기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최근 몇 년 사이 충무로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 중인 배우 조진웅, 김성균이 공동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다. 장진 감독이 오랜만에 연출한 코미디로 30년 만에 목사와 박수무당으로 다시 만나게 된 형제가 실종된 어머니를 찾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그렸다. 개봉 이후 첫 주말을 보낸 뒤 만난 김성균은 "영화 한 편을 내놓는 것이 장난이 아니더라"라며 첫 주연작에 대한 압박과 무게감을 드러냈다. "김성균을 주연으로 써도 되는지 판가름 나는 첫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심하기까지는 첫 주연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모성애, 그리고 형제애 코드가 좋았어요. 보편적인 감성이니까요. 그 동안 제가 했던 영화들은 살인마처럼 보편적이지 않은 감정들이 많았잖아요. 이맘때쯤 이런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시나리오를 받았죠." 연극배우 시절 동경해 마지않았던 장진 감독과의 작업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감독님과 친분은 없었어요. 그냥 저 혼자의 일방적인 관계였죠(웃음). 마산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할 때 장진 감독님이 각본을 쓴 '택시 드리벌' 공연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김성균은 장진 감독을 "머리에 솜사탕 기계가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아이디어가 끊임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했던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연기했다. 인물 내면보다는 상연(조진웅)과 하연(김성균) 두 형제의 상반된 캐릭터가 빚어내는 충돌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전작들은 내면도 황폐하고 머릿속이 뿌연 담배연기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은 캐릭터였죠(웃음). 하지만 이번 영화는 골머리를 썩이지 않아도 되는 캐릭터라 좋았어요. 하나의 캐릭터만 확실하게 가져가면 되니까요. 하연은 그냥 세월에 의해 조금 까칠한 성격을 갖게 된 인물이라고 이해했어요." 다만 고민이 된 것은 하연이 말이 많은 인물이라는 점이었다. 너무 시끄러운 캐릭터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였다. "'절제의 미' 같은 게 없죠(웃음). 후시 녹음하면서 하연의 말투나 대사 표현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해볼까 고민도 했어요. 감독님 주문대로 지금처럼 하기는 했지만 사실 무엇이 더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민에 대한 해답은 연극배우 출신 아내의 조언에 있었다. "평소에도 아내랑 같이 대사를 맞춰보고 의견도 많이 물어봐요. 연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죠. 이번에도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엄마를 잃어버렸는데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게 당연하다고 말이에요." 김성균이 '우리는 가족입니다'처럼 따뜻함을 담은 가족 코미디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영향이다. '응답하라 1994'의 '포블리' 삼천포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뒤로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시나리오를 받고 있다. "예전에는 그냥 '센캐(센 캐릭터라는 뜻)'만 들어왔죠. 지금은 진짜 다양한 작품들의 시나리오를 골고루 받고 있어요. 배우로서 정말 행복한 시기죠." 김성균의 바쁜 행보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살인의뢰'와 '허삼관'(가제)의 촬영을 마쳤고 현재는 '여름에 내리는 눈'을 촬영 중이다. 그리고 '명탐정 홍길동'(가제)의 촬영도 앞두고 있다. 연극에서 영화로 무대를 옮긴지 어느 덧 3년. 김성균은 이제 한국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문득 문득 일상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해요. 몽환적이라고 할까요? (웃음) 우리 같은 배우들은 찾아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저의 꿈은 한류스타 같은 것이 아니에요. 그냥 지금처럼 요란스럽지 않고 꾸준하게, 그리고 적당하게 오래 배우를 하는 게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 디자인/김아람 [!{IMG::20141029000093.jpg::C::480::배우 김성균/한준희(라운드테이블)}!]

2014-10-29 13:07:1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