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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마지막회 앞둔 서현, 티파니에게 "시즌 2 하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생활상을 담은 온스타일 '더 태티서'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더 태티서' 마지막 회에는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태티서의 모습이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세 사람은 경사 77도, 최고 시속 104㎞에 이르는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무서운 기색이 역력했던 서현은 옆자리 티파니의 손을 잡고 나서야 안정을 찾는가 싶더니 열차가 출발하자 아연실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발 전 긴 머리카락을 걱정하던 태연은 운행이 멈추고 난 뒤 '산발 요정'이 됐지만 티파니와 한 번 더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한 반면 서현은 기념품 가게로 직행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세 사람은 공포 체험에 나섰다. 사파리 버스를 타고 좀비 소굴로 들어간 세 사람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또 '더 태티서' 마지막회를 맞아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도 털어놓았다. 태연은 티파니의 열정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티파니는 태연의 신중함에 대한 존중을, 서현은 자신을 잘 이끌어주는 언니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서현은 아쉬워하며 티파니에게 "티 CP! 우리 '더 태티서' 시즌 2 합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태티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디렉터스 컷을 방송할 계획이다.

2014-10-14 22:17:5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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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고경표, 삼자대면…"반전 매력 확인할 것"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주원·심은경·고경표가 삼자 대면했다. 14일 공개된 사진에서 심은경은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달고 이불로 몸을 싸매고 있다. 주원은 이런 심은경을 번쩍 안아 들고 있으며 고경표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음표가 그려진 가방을 목에 걸고 힘겨워하는 주원과 달리 심은경은 그의 품에서 행복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차유진(주원)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할 수 없는 완벽남이었지만 트러블메이커 설내일(심은경)을 만나면서 수난을 겪는다. 여기에 클래식계의 이단아 유일락(고경표)까지 가세하면서 차유진은 더욱 힘겨운 날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측은 "겉으론 까칠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정 많고 따뜻한 차유진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주원·심은경·고경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호연, 친근하고 경쾌한 클래식 선율,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10-14 22:17:3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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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하늬, 연기 변신 "영혼까지 털었다"

배우 이하늬가 S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에서 영혼까지 털었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모던파머' 제작발표회에서 이하늬는 "영화 '타짜' 후 다음 작품을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혼까지 털어내기로 각오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던파머' 촬영 때문에 농촌에서 지내다보니 역할에 충분히 몰입하는 환경이었다"며 "의상도 몸빼다. 진짜 시장에서 사온 옷"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작품에서 최연소 농촌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았다. 이민기(이홍기)의 첫 사랑이자 모닝 커피, 클럽 방문을 즐기며 마을 분위기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그동안 보여줬던 도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그는 "'모던파머'는 내게 도전적인 작품"이라며 "나의 갖춰진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 드라마에선 대사의 반이 욕이고 이홍기의 멱살도 잡는다. 배우로서 모든 걸 내려놔 걱정스럽다"고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던 파머'는 인생의 마지막 탈출구로 귀농을 선택한 네 청춘(이홍기·곽동연·박민우·이시언)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리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PD와 tvN '롤러코스터' '푸른 거탑'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함께 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

2014-10-14 22:17: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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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이채영, 결말 귀띔…"장서희에게 고맙다"

KBS2 일일극 '뻐꾸기 둥지' 이채영이 장서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뻐꾸기 둥지' 기자간담회에서 이채영은 "욕을 많이 먹어서 초반에 많이 울었다"며 "교과서 같은 대답이 아니라 장서희 덕분에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안 알아주고 방송에 나오는 모습만 보고 이야기하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힘들었다"며 "그때 장서희가 손을 잡고 '연기하기 힘든 역할이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하라'고 격려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채영은 '뻐꾸기 둥지'에서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돼 복수를 꿈꾸는 이화영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백연희(장서희)와 갈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채영은 이날 드라마 엔딩에 대해 "이화영이 엔딩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바다와 산을 거치고 차 사고도 난다"며 "다치고 몸 쓰는 건 괜찮은데 그만큼 시청자에게 감정 전달 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뻐꾸기 둥지'는 지난 13일 최고 시청률 22.2% (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전개 후반 탄력 받고 있다. 102회를 끝으로 종영되며 현재 최종회 방송은 프로야구 경기 중계 때문에 내달 10일 즈음으로 예정돼 있다.

2014-10-14 22:16:4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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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기록의 날…박병호·서건창·강정호 맹활약

넥센 히어로즈가 '거포' 박병호(28)의 50홈런을 포함한 신기록 잔치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를 12-4로 꺾었다.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덴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박병호는 6-1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롯데의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이어 8회초 롯데의 네 번째 투수 이인복의 3구째 직구를 통타해 연타석 솔로 아치로 51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 동안 한국 프로야구에서 50홈런이 나온 건 박병호 이전에 단 세 번 뿐이었다. 1999년 이승엽(38·삼성 라이온즈)이 54홈런으로 가장 먼저 50홈런 고지에 올랐다. 이어 2003년에 이승엽과 심정수(39·은퇴)가 각각 56홈런, 53홈런을 기록한 뒤 한 동안 50홈런을 달성한 타자가 나오지 않았다. 또한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의 홈런으로 삼성 이만수(1983~1985년), 빙그레 장종훈(1990~1992년), 삼성 이승엽(2001~2003년) 이후 역대 네 번째로 홈런왕 3연패를 예약했다. 넥센은 박병호의 50홈런 외에도 역사적인 기록 잔치를 벌였다. 서건창(25)은 안타 1개를 추가하며 '꿈의 200안타'에 단 2개만을 남겼다. 전날 197안타를 때려내며 1994년 이종범(현 한화 이글스 코치)이 수립한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196개)을 20년 만에 넘어선 서건창은 사상 첫 2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또 강정호는 4회초 득점에 성공하며 시즌 100득점을 완성해 프로야구 통산 13번째로 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박병호와 함께 100타점-100득점 클럽에 가입했다. 한 팀에서 100득점 3명이 나온 것도 넥센이 처음이다. 서건창이 131득점, 박병호가 122득점, 강정호가 100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IMG::20141014000266.jpg::C::480::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적시타를 때린 강정호./연합뉴스}!]

2014-10-14 22:15:0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