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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박은빈이 그리는 혜경궁 홍씨…20대 여배우 재평가

배우 박은빈이 SBS 월화극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에서 재평가 받고 있다. '비밀의 문'에서 치마 속까지 정치적인 여인 혜경궁 홍씨로 분한 박은빈은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확한 발음·안정적인 발성이 돋보인 대사 전달력, 캐릭터를 살리는 눈빛 연기가 그의 연기 내공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도화서를 습격해 남편 세자 이선(이제훈)과 일대일로 대면하는 장면에선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독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세자의 마음을 얻지 못해 비운의 여인으로 살았던 혜경궁 홍씨의 쓸쓸함도 찰나에 묻어나 캐릭터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기품을 잃지 않으면서도 단호하고 압도적인 눈빛 연기를 해 이미지 변신의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박은빈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한 모습을 연기할 것"이라며 "기대 이상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박은빈은 웃음도 많고 착한 성품을 지닌 배우인데 카메라만 돌면 눈빛부터 달라진다"며 "박은빈으로 인해 캐릭터의 매력이 200%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시청률 뿐만 아니라 '영조·사도세자·선의·맹의' 등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나 용어들이 국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회 방송에선 영조(한석규)와 세자 이선의 갈등이 시작돼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4-09-30 07:41:12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30일 화요일(음력 9월 7일)

쥐 48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은 멀리하라. 60년생 동쪽서 행운의 소식 날아온다. 72년생 변수 많으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 84년생 자신감이 가장 큰 자산이다. 소 49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1년생 좌절이 제일 큰 적임을 명심할 것. 73년생 이웃과 정을 나눌 일이 생긴다. 85년생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하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허울뿐인 감투는 재고하라. 62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에 빠진다. 74년생 집안 일에 무관심 않도록 신경 써라. 86년생 삶에 전환점이 될 일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63년생 좋은 정보는 공유해야 효과 두 배~. 75년생 주장이 너무 강하면 블랙리스트에 오른다. 87년생 마음의 군살을 빼라. 용 52년생 자녀 핑계대며 동업은 말라. 64년생 입맛 당기는 제안 받는다. 76년생 후배 밀어 줄 수 있어 즐겁구나. 88년생 죽 쒀서 남에게 주는 일이 생긴다. 뱀 53년생 민감한 일은 어벙한 처신이 이롭다. 65년생 작심삼일 될 계획은 삼가라. 77년생 자주 꼬인 문제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89년생 중요한 일 혼자 결정 말라. 말 42년생 내 뜻을 남에게 강요 말라. 54년생 고집 부리면 갈등만 깊어진다. 66년생 될 듯 안 되는 일 때문에 휴~. 78년생 좋은 일은 일단 시작하는 게 좋다. 양 43년생 보기만 해도 즐거운 벗 찾아온다. 55년생 가족과 소통에 신경 써라. 67년생 직장인은 움직일 여건이 형성된다. 79년생 귀인이 도우니 거침없이 질주하라. 원숭이 44년생 아랫사람 한 일 흔들지 말라. 56년생 자신의 가치 끌어올릴 경사 생긴다. 68년생 평등의 가치 믿으면 행복한 하루~. 80년생 돈 문제는 직접 챙겨야 한다. 닭 45년생 응어리진 게 풀린다. 57년생 배우자에 상처 주는 말 않도록 조심~. 69년생 직무유기 상사 때문에 끊는다. 81년생 민감한 일엔 속마음을 적당히 감추어라. 개 46년생 판세를 읽은 다음 움직여라. 58년생 뒤틀린 일은 정상모드로 되돌아온다. 70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하며 말할 것. 82년생 실험정신은 빛을 본다. 돼지 4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9년생 부당한 일에 꼬이지 않도록 조심~. 71년생 오랫동안 묵혀둔 이야기 꺼낼 일 생긴다. 83년생 관행을 무시하지 말라.

2014-09-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우리 궁합이 맞아 결혼 할 수 있나요?

우리 궁합이 맞아 결혼 할 수 있나요? 달별사랑 남자 81년 1월24일 음력 새벽2시/여자 83년 2월 4일 음력 저녁17시 Q:어머니가 어디서 궁합을 봤더니 여자가 남자를 못살게 들볶고 겉 궁합과 속궁합에서 극을 하고 있어 안 좋고 자묘형살이 작용하여 사돈 간에도 사이가 안 좋으며 여자사주에 관성이 많아 여자가 중년이후 바람을 핀다고 하여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우리 궁합이 맞아 결혼 할 수 있나요. 저희 둘의 사이는 이상 없는데 어머니를 설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견을 듣고 싶어 상담 올립니다. A:결혼이란 두 사람만의 관계이면서도 부모님과 가족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을 받게 돼 있으므로 단독적으로 결정하고 독립적으로 살아 갈수가 없기도 합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겠으나 특히 유교사상이 남아 있어서 두 사람만 좋으면 된다는 결혼 풍속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명리를 하는 사람마다 특징이 있고 보는 관점이 있어서 또한 상담결과가 상이 할 수도 있음도 이해하셔야 하겠지요. 두 분의 궁합은 열정과 번창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 또한 애지중지하며 화목과 발전이 있습니다. 다만 2014~2016년은 사이가 위험해 지며 이상기류가 흐르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염려한 것처럼 나쁜 궁합이 아닌 것은 두 분의 사주의 천간(天干)에서 여자가 남자를 생(生)해주고 있으며 지지(地支)에서도 합(合)을 이루고 있으니 금실이 좋습니다. 여자 사주 안에 남자가 나날이 번성하고 발전 돼야 하며 남자사주에 상대가 좋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여자 분이 결혼 초반에는 건강상으로나 결혼생활의 불편한 점은 발생될 것입니다. 모든 부부가 궁합이 좋다고 하여 만사형통 백년해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운에 따라 굴곡이 때때로 있는 것이며 나쁜 궁합이라도 서로가 사랑하고 존중하면 무난하게 늙도록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머님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군데에 가서 듣고 지금처럼 방황하는 판단을 하지마시고 다시 가서 궁합을 물어 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간과 돈을 지출해야하는 일이니 부모님께 성실하게 다가가도록 하십시오. 결혼시기를 보는 것도 여자와 남자 사주에서 세운과 대운에서 합을 이룰 때 하게 되는데 2015년을 보내고 2016년 지나면 헤어지게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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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오합지졸 케미 포스터 공개…'연애의 발견' 후속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공식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드라마 출연자 13명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악기를 들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은 클래식 선율에 이끌리듯 어딘가를 보고 있다. 주원·심은경을 필두로 클래식 청춘들 고경표·박보검·민도희·김유미·장세현·배민정과 명품 중견 연기자 백윤식·예지원·이병준·안길강·남궁연의 모습은 오합지졸이지만 클래식을 향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장해 간다는 드라마의 핵심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주원과 심은경의 커플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은 닮은 구석이 없는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이 클래식을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는 설정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느낌대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설내일, 차유진은 설내일의 이런 모습을 참지 못하고 악보를 공중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나 또 다른 커플 포스터에서 차유진은 설내일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09-29 23:05: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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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즌 2승 수확…2이닝 3K 퍼펙트 투구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32)이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2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초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뽑아내며 무피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선보였다. 한신이 10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오승환은 시즌 2승(4패 38세이브)째를 거뒀다. 또 시즌 평균자책점을 1.89에서 1.83으로 낮췄다. 오승환은 6타자를 상대로 총 22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9회초 선발 이와타 미노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대타 마쓰모토 게이지로를 상대로 3구째 시속 145㎞짜리 높은 직구로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다음 타자인 쿠바 출신 율리에스키 구리엘은 6구째 147㎞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4번 타자 쓰쯔고 요시토모도 바깥쪽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첫 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한신이 9회말 득점에 실패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오승환은 10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각각 유격수 땅볼, 헛스윙 삼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한신은 10회말 1사 만루에서 마우로 고메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0으로 승리했다.

2014-09-29 22:46: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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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북한에 1-2 역전패…결승행 좌절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전에서 북한에 1-2로 역전패했다. 윤 감독은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유영아(현대제철)를 투톱으로 세우는 4-4-2 전술 대형을 펼쳤다. 좌우 날개엔 정설빈·전가을(이상 현대제철)이 자리했다. 권하늘(부산 상무)·심서연(고양대교)이 각각 공격형·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진했다. 좌우 풀백은 조소현·김혜리, 센터백은 김도연·임도연이 맡았으며 골문은 김정미(이상 현대제철)가 지켰다. 선제골은 한국에서 나왔다. 한국은 전반 11분 정설빈이 페널티지역 중앙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 무회전 킥으로 직접 슈팅했다. 공은 골키퍼의 손 앞에서 떨어져 원바운드로 오른쪽 골망에 꽂혔다. 1-0으로 뒤쳐진 북한은 무서운 기세로 추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위정심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23분엔 전명화의 페널티지역 슈팅이 한국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북한은 전반 35분 위정심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리예경이 슬라이딩해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을 1-1로 마친 북한은 후반 들어서 더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북한은 역전골이 나오지 않자 후반 7분 간판 골잡이 허은별을 김윤미와 교체 투입했다. 한국 역시 빠른 역습을 펼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후반 17분 유영아가 전가을의 크로스를 받아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볼이 떠올라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2분 뒤 지소연이 전가을의 프리킥을 헤딩슛했으나 북한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3분 경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무렵 지소연이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왼쪽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 나왔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센터백 임선주의 헤딩 백패스가 가로채이면서 북한의 허은별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내달 1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베트남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북한은 베트남을 꺾고 먼저 결승에 진출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게 됐다.

2014-09-29 22:33:1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