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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총출동 스릴러 '살인의뢰' '악의 연대기' 촬영 종료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와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가 각각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살인의뢰'는 살인마에게 동생을 잃고 피해자가 된 강력계 형사와 아내를 잃고 사라진 평범한 한 남자가 3년 뒤 쫓기고 쫓기는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치밀한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김상경·김성균·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김상경은 "항상 끝날 때는 기분이 시원섭섭하다. 오늘 진짜 끝났는지 느낌이 안 올 정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균은 "벅찬 기분이다. 처음 희생자 가족을 맡았는데 다른 작품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악의 연대기'는 지난 19일 촬영을 마무리했다. 강력계 형사가 진급은 눈앞에 둔 어느 날 납치를 당하면서 휘말리게 된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다. 손현주·마동석·최다니엘·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극중 주인공 최반장을 연기한 손현주는 "몰입감 있는 시나리오, 제작진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행복한 현장이었다. 관객들과 어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14-09-23 11:05: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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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vs영조 '비밀의 문' 선위로 맞선 부자…선위는 무엇인가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영조(한석규)의 무기는 '선위'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비밀의 문'에서 영조는 탕약을 먹이려는 신하들을 향해 "선위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영조가 다양한 모습과 어투로 선위를 외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는 그가 습관적으로 선위를 말해 왔다는 걸 의미하며 그때마다 아들인 세자 이선(이제훈)은 "선위를 거둬달라"고 눈과 비를 맞으며 석고대죄를 했다. 이에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비밀의 문·이제훈·한석규·새책·영조·이선과 더불어 선위가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영조에게 있어 선위는 정치적 책략의 의미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흩어진 권력을 왕 아래 집중시키려는 의도였다. 선위는 왕이 살아 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태조왕이 재위 94년에 동생 수성에게 왕위를 물려준 것이 처음이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도 선위가 있었다. 특히 조선의 경우 태조가 정종에게 선위한 것을 시작으로 정종이 태종에게 그리고 태종이 세종에게 선위했다. 이후 인종이 명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도 했다. 왕위를 물려준 왕이 살아 있을 경우 그 왕을 상왕이라고 했다. '비밀의 문' 첫 회 시청률은 8.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9-23 09:56: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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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이별 후폭풍 미련인가 정인가…공감 지수↑·시청률↓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이 정유미·문정혁의 이별 후 이야기로 시청자 공감지수를 높였다. 지난주 '연애의 발견'에서 강태하(문정혁)는 한여름(정유미)과 진짜 이별을 했다. 5년 전 이미 이별했지만 한여름이 진짜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그는 한여름을 위해 이별을 선택했다. 22일 '연애의 발견' 11회에서 한여름은 남하진(성준)과 남이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회사 워크숍을 온 강태하 일행과 마주쳤다. 모닥불 퀴즈 경품 행사에 합류하게 된 한여름은 강태하와의 과거를 연상시키는 문제를 연속 맞히며 그와 사랑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한여름은 남하진과의 여행 중 강태하와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잠들지 못했다. 그는 밤 산책을 하다 마주친 강태하에게 "잘 지내면 안 되냐"며 "네 인생 잘 살면 됐지. 왜 찾아 오냐. 그렇게 자꾸 나를 찾아오면 내가 너를 기다리게 된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한여름은 강태하와 연애하면서 힘들고 아팠던 기억만 생각했다. 그러나 진짜 이별을 한 후 이유없이 눈물이 흘렸고, 술 마시고 문자 보내고 매일 밤 찾아오며 이별 후폭풍을 겪고 있는 강태하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옛 사랑에 대한 미련이 남은 것인지 옛 연인을 향한 정인 것인지 헷갈리는 상황,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만한 부분이다. 한편 '연애의 발견' 11회 시청률은 5.4%(TNmS·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3위를 기록하며 높은 공감지수와는 다른 결과를 내 아쉬움을 남겼다. MBC '야경꾼 일지'가 10.4%로 1위, SBS '비밀의 문' 첫 회가 7.9%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9-23 09:27:0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