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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건강이 염려됩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우보호시 여자 61년 10월 19일(음력) 오후6시 전후 Q:앞서 딸에 대해 상담 드렸던 사람입니다. 감사드리고 제가 마음을 비우고 딸이 진지하게 자기 인생을 준비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제 건강이 건강 검진 결과 혈압도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질 수치 등이 아주 높아서 과체중과 식생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갱년기가 되니 여러 가지 건강에 적신호가 오네요. 매사에 의욕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싶은데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고 부부 사이도 좋은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이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맞이할 지요. A:명리학 팔자에서 계수(癸水)사주가 득령득지(得令得支:계절이 맞고 뿌리가 튼튼함)하고 사주뿌리에 수국(水局:물로 무리를 이룸)이니 총명하고 의지가 강(强)합니다. 강하다는 신강과 약하다는 신약을 따지는 것은 남자 사주는 신강 해야 재물이나 명예를 얻기 쉽고 건강하여 좋지만 곤명(坤命:여자)에서는 너무 신강하면 조화가 안 되어 부부의 사이는 원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 사례입니다. '망망대해'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나 정작 자신의 뜻은 펼치지 못하여 식구들에게 집착하다가 고독하여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있다'고 하였으나 갱년기의 적신호가 오는 것은 누구나 있는 일이지만 귀하의 체질상으로 소음인의 예민함과 태양인의 혼합형으로 피부가 건조함이 많고 약을 싫어하여 병원에서 약을 주어도 끝까지 복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보약보다 나은 것인데 귀하가 육류를 싫어하면 태양인성 양명인이고 돼지고기를 잘 소화 한다면 소양성 양명입니다. 음식을 되도록 이면 체질에 맞는 것을 취하는 것이 좋겠으며 특히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생각이 정리가 될 것인데 좀 전에 언급했듯이 부부자리가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음)으로 비견(比肩:나와 같음)이 서로 어깨를 밀어대는 사주구조는 부부간의 생사이별이나 각거(各居)하게 되며 백호(白虎)와 같은 흉살이 겹치면 사별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계속 위기이므로 생각을 바꾸고 잘 넘기면 아기자기함은 없으나 각자가 자기실현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므로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지는 마세요. 결국은 혼자에게 피해가 많아 더욱 고독을 면치 못하게 됨을 유념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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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가나 축구 누워서 떡 먹기일 줄"…터키 오일 레슬링 '충격'

2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서는 각국 대표들이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세윤이 "현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데 각 나라의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라고 말을 꺼내자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앞 다퉈 자국의 스포츠 강점을 내세웠다.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축구이다. 이건 독일도 인정 할 거다"라고 말하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사실 난 가나와의 축구 시합은 누워서 떡 먹기일 줄 알았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가는 전통 씨름을 소개했다. 성시경이 "각 나라가 제일 잘 하는 스포츠를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하자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가 "터키에는 오일 레슬링이라는 터키 전통 씨름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오일 레슬링'은 선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리브 오일을 바른 채 웃통을 벗고 특별히 고안된 가죽 바지를 입은 채 시합하는 터키의 전통 스포츠다. 카야의 설명에 유세윤은 "시합 후에 선수끼리 많이 친해질 것 같다. 시합 날 밤에 전화 오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9-22 23:57: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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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플뢰레 신성 허준 '은메달'…"피스트에서 죽겠다는 생각으로 뛰겠다"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의 신성 허준(26·로러스)이 랭킹 1위 중국의 마젠페이(30)를 맞아 분투 끝에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허준은 2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국제펜싱연맹(FIE) 랭킹 1위 마젠페이에게 15-13으로 졌다. 랭킹 15위 허준은 4강에서 일본의 에이스 오타 유키(29)를 15-14로 제압한 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두 선수는 2라운드까지 한 번도 상대에게 3점 차 이상의 리드를 허용하지 않는 접전을 벌였다. 허준은 2라운드를 10-11로 마친 이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이 뭉친 탓에 피스트에 누워 마사지를 받았다. 펜싱에서는 경기 도중 선수가 다치면 10분의 휴식 시간을 준다. 부상으로 기동력 저하의 우려가 있었지만 허준은 오히려 마젠페이를 피스트 반대편 끝까지 몰아내 1점을 얻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랭킹 1위 명성의 마젠페이는 13-13으로 맞선 3라운드 막판 두 차례 접근전에서 경합 끝에 모두 점수를 따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를 마친 허준은 "부상이 장애물은 되지 않았고 실력으로 졌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허준은 이어 "단체전에서 만회하고 올림픽에서 만회하겠다"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피스트에서 죽겠다는 생각으로 뛰겠다"고 단체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 펜싱 남녀 개인전에서 총 6개의 금메달 가운데 4개를 획득했고 은메달 5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23일부터는 펜싱 남·녀 플뢰레·에페·사브르 단체전 6개 종목이 사흘 동안 치러진다.

2014-09-22 22:22: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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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다 김은경'…두번의 어깨 탈구 눈물로 따낸 값진 동메달

한국 여자 유도 78㎏ 이상급의 김은경(26·동해시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나지라 사르바쇼바와 유효 2개씩을 나눠갖는 접전 속에 경기 종료 직전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리했다. 김은경은 앞서 치른 4강전에서 일본의 이나모리 나미에게 허벅다리걸기로 한판 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 경기요원이 재빨리 뛰어가 빠진 어깨뼈를 맞췄지만 극심한 통증은 가시질 않았고 김은경은 진통제를 맞은 뒤 어깨에 테이핑만 한 채 경기장에 다시 나섰다. 경기가 끝난 김은경은 매트에 떨어진 허리띠조차 줍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아픔과 승리의 기쁨이 교차하며 굵은 눈물을 흘렸다. 그의 동메달은 금메달만큼이나 값졌다. 26살의 늦은 나이에 아시안게임에 데뷔한 김은경은 부상의 고통을 참아가며 '만년 2진'의 꼬리표를 떼고 당당히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친 김은경은 울음을 참지 못한 채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속상하다"며 "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어깨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경기 도중 어깨가 또 탈구됐지만 이를 악물고 했다"고 밝혔다.

2014-09-22 22:05:5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