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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 21일 기계체조 단체전 출전...햄스트링 부상 '기량 발휘할까'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햄스트링 부상에도 예정대로 개인 예선을 겸한 단체전에 출전한다. 양학선은 2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팀은 경기 24시간 전에 최종 엔트리를 대회 운영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양학선은 신동현(25·포스코건설)·박민수(20·한양대)·이상욱(29·전북도청)·이혁중(22·한국체대)·김희훈(23·인천시청)과 함께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양학선은 단체전 무대를 밟게 됐지만 제 기량을 발휘할지는 의문이다. 최근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을 입은 탓에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도약대를 향해 뛰어가던 도중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 부상이 더 악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단체전은 최종 엔트리 6명 중 5명이 번갈아가며 각 종목에 출전해 상위 네 선수의 기록을 합산,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단체전은 팀 성적도 중요하나 개인전 성적에도 영향을 미친다. 단체전에서 개인이 뛴 성적을 바탕으로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 출전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선수들은 주종목에서 절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8위 이내에 든 선수들은 24∼25일 펼쳐지는 종목별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2014-09-20 21:01: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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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삼례 강도살인사건 조명…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삼례 강도살인사건을 조명한다. 1999년 2월 6일 새벽 4시경 전북 완주군 삼례의 나라슈퍼에 강도 3명이 침입했다. 범인들은 방에서 자고 있던 젊은 부부와 할머니를 청테이프로 결박한 후 금품을 갈취했다. 청테이프로 입과 코가 봉해진 할머니가 질식사했고 할머니의 예기치 못한 죽음에 당황한 3인조 강도는 서둘러 집을 빠져나갔다. 사건 발생 9일 후 경찰은 전과가 있는 소년범 3명을 긴급체포했다. 절도 전과가 있던 그들은 경찰조사에서 순순히 자백했다. 현장검증도 진행한 상황이었고 누가 봐도 3명이 범인이었다. 이들은 유죄를 선고 받았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1년여 후 또 다른 3인조가 부산에서 등장했다. 마약사범으로 수감 중이던 그들은 자신이 나라슈퍼 할머니를 살해했다며 그날의 경위를 구체적으로 진술했고 이는 삼례 3인조가 했던 진술보다 더 정확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건 피해자를 만나 당시 현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누구의 말이 허위자백이고 진실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조각들을 찾아 삼례 강도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2014-09-20 20:46:4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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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흘만에 시즌 18호 홈런...팀은 '10회 끝내기로 패'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사흘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대호는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 경기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선 1회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인 우완 오카모토 요스케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2점짜리 시즌 18호 홈런을 그려냈다.. 지난 17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린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였으나 이날 첫 타석 홈런으로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대호는 4-2로 앞서 있던 6회에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이부의 두 번째 투수인 이와오 도시히로의 시속 144㎞ 초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의 연속 안타로 3루에 진입한 이대호는 나카무라 아키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이대호는 5-5로 맞선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마스다 다쓰시와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신경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3타수 2안타와 1볼넷, 2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을 0.300에서 0.302로 약간 올렸다. 이대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아 5-6으로 졌다.

2014-09-20 20:41:3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