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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속 우정…정유미·문정혁 옆엔 누가?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엔 연애 말고 우정도 있다. 한여름(정유미)의 친구 도준호(윤현민)·한솔(김슬기)과 강태하(문정혁)의 회사 동료 윤정목(이승준)은 연애담 못지 않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도준호는 남하진(성준)의 의대 선배이자 한여름·한솔의 친구다. 한여름·남하진을 이어준 뒤 이들 사이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화해를 주선한다. 두 사람의 비밀을 전부 알고 있어 마음고생을 혼자 하기도 한다. KBS2 드라마 '감격시대'의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벗고 자연스럽게 코믹 연기를 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한솔은 한여름과 가구 공방 '여름&소나무'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눈치 없이 솔직해 주변을 곤란하게 하지만 의리 하나는 최고다. tvN 'SNL 코리아'에서 욕설 연기로 주목 받았던 한솔 역의 김슬기는 이 특기를 살려 '연애의 발견'에서도 대담한 대사를 소화하고 있다. 강태하가 대표로 있는 DK건설의 윤정목 실장은 강태하를 보필하며 그의 까칠한 성격을 다 받아주고 있다. 강태하와 남남 케미를 만들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연애의 발견' 측 관계자는 "윤현민, 김슬기, 이승준은 드라마에서 제역할을 120% 소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 세 사람은 묘하게 엮이며 연애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21:32:5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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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라미란 유쾌함·윤정희 여성스러움 닮고 싶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배우 신민아가 라미란, 윤정희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는 임찬상 감독과 출연 배우 조정석, 신민아,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고규필 등이 출연했다. 이나 행사에서 신민아는 "라미란의 유쾌함과 윤정희의 차분함, 여성스러움을 닮고 싶었다. 두 분 다 여성스러운데 그런 부분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희는 "내가 갖지 못한 라미란의 발랄함과 능청스러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을 닮고 싶다"고 답했다. 라미란은 "나는 젊음이 가장 부럽다. 신민아나 윤정희는 출중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신민아는 "결혼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영화를 찍고 나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더 생겼다. 결혼 생활의 현실을 넘어서면 어떤 환상 같은 것이 있을 것 같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고(故) 최진실 주연으로 1990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다음달 9일 개봉 예정이다.

2014-09-01 17:39: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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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혼생활 위해 팬티 몇 번이나 갈아입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연한 배우 조정석이 영화에서 팬티를 수없이 갈아입은 사연을 털어놨다. 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는 임찬상 감독과 출연 배우 조정석, 신민아,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고규필 등이 출연했다. 이나 행사에서 신민아는 "두 사람의 신혼생활을 보여주는 장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눈을 마주치면 바지를 벗는 것을 제안했다. 똑같은 자연을 계속해서 찍었다"며 예고편 속 조정석의 하의 탈의 장면을 언급했다. 이에 조정석은 "그 장면을 찍기 위해 팬티를 수없이 갈아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는 스태프들도 내 의상에 별 신경을 안 썼다. 사실 팬티가 중요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조정석은 "신민아라는 배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신민아라는 사람은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더 좋아졌다"고 신민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고(故) 최진실 주연으로 1990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다음달 9일 개봉 예정이다.

2014-09-01 17:19: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