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성주 '한식대첩2' MC 발탁…"육군 취사병 면모 보여주겠다"

방송인 김성주가 올리브TV '한식대첩2'의 MC로 발탁됐다. '한식대첩'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대가들이 펼치는 요리 대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부턴 기존 참가 지역인 서울·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에 새롭게 북한까지 포함됐다. 총 10개 지역 출신 요리 고수들은 우승 상금 1억 원을 두고 요리 솜씨를 겨룰 예정이다. 김성주는 "전국팔도의 맛을 겨루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수들이 한식을 맛깔스럽게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점도 설렌다. 도전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 상황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이번 '한식대첩2' 진행을 하면서 먹을 줄만 알던 아빠에서 만들어줄 수 있는 아빠로 거듭나고 싶다. 육군 취사병 출신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옥근태CP는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숨은 고수들이 다수 참여해 더욱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한 '잔치' 분위기로 풀어내려 한다. MC를 맡은 김성주 씨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심영순 심사위원에 더해 새롭게 백종원, 최현석 심사위원이 합류했다. 세 분의 조합으로 각 지역의 대표음식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평가하려 한다. 재미와 전문성을 보강해 한층 강력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대첩2' 첫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50분이다.

2014-09-01 15:50:39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공학박사 가수 루시드폴 11월 결혼…이상순-이효리 부부 이어 제주도 신접

가수 루시드폴이 11월 결혼한다. 루시드폴은 1일 오전 자신의 공식 사이트인 '물고기마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상대는 비연예계 종사자다. 11월 8일 부산에서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신접살림은 제주도에 꾸밀 계획이다. 절친한 음악 동료인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과 지역 주민으로 살게 돼 눈길을 끈다. 루시드폴은 예비신부에 대해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하자면, 일반인입니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루시드폴은 1998년 인디밴드 미선이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01년 첫 번째 솔로앨범 '루시드 폴(Lucid Fall)'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담백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는 '오, 사랑'(2005), '국경의 밤'(2007),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2009), '아름다운 날들'(2011), '꽃은 말이 없다'(2013)까지 꾸준한 음반과 공연 활동을 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마치 시를 읽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를 담고 있는 곡들로 '가요계 음유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편소설집 '무국적요리'를 발간하고 작가로 활동했다. EBS 라디오 '세계음악기행', MBC뮤직 '루시드폴의 리얼 모던 콘서트'의 진행자로도 활약한 바 있다. 데뷔에 앞서 1993년 제5회 유재하가요제 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싱글상을 받는 등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루시드폴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대학원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스위스 화학회 고분자과학부문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 면에서도 놀라운 결과물을 발표하며 '엄친아 가수' '박사 가수' 등의 별명도 함께 얻은 바 있다.

2014-09-01 15:31:0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티비ON]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다…'연애의 발견' '마이 시크릿 호텔'

짝사랑의 실패든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이든 실연은 대중문화에 있어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소재 중 하나다. 이별의 아픔 자체를 노래하는 음악과 달리 최근 안방극장에선 이미 헤어진 연인과 다시 조우하는 내용의 드라마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100일의 짧은 결혼 생활 후 이혼한 두 남녀가 7년 만에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만나는 얄궂은 상황에서 시작한다. 이혼한 남녀가 다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는 이미 MBC '앙큼한 돌싱녀' , tvN '응급남녀'에서 다룬 바 있다. 두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모두 새로운 남자가 아닌 전 남편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시청자들은 '마이 시크릿 호텔'의 결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마이 시크릿 호텔'은 여주인공 남상효(유인나)가 전 남편 구해영(진이한)의 결혼식을 준비해준 다는 점이 독특하다. 호텔 예식 지배인으로서의 역할과 전 아내의 감정이 뒤섞여 혼란스러워 하는 남상효의 내적 갈등은 극에 재미를 더한다. 구해영 역시 전 부인 곁을 맴도는 조성겸(남궁민)에게 질투를 느끼면서도 아내가 될 사람과의 관계는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은 5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눈앞에 다시 나타난 후 현재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본을 맡은 정현정 작가는 앞서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통해 두 남자를 두고 갈등하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다. '연애의 발견'은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드라마는 여주인공 한여름(정유미)이 전 남자친구 강태하(에릭)와 실수로 하룻밤을 지낸 사실을 현재의 연인 남하진(성준)에게 고백하면서 시작된다. '연애의 발견'의 재미는 한여름의 내적갈등보다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에 있다. '연애의 발견' 시청률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케세라세라'의 에릭·정유미 커플과 '로맨스가 필요해'의 정유미·성준이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니아층 사이에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09-01 15:11:57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슈퍼주니어'마마시타' 아시아 차트 석권… 글로벌 한류 제왕 입증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슈퍼주니어 정규 7집 '마마시타'는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4개 지역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 아시아 지역 및 핀란드, 멕시코 등 유럽, 남미까지 세계 각국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슈퍼주니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마마시타' 뮤직비디오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에서 뮤직비디오 주간차트(8월 25일~8월 31일) 한국어 부문 1위를 차지, 글로벌 한류 제왕의 저력을 과시했다. 신곡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슈퍼주니어는 지난 주 각종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새로운 음악과 잘 어우러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7집 타이틀 곡 '마마시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1일 오프라인에서도 음반을 출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09-01 15:11: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콜롬비아 국민스타 팔카오 맨시티행? 코스타와 EPL 득점 경쟁 새 국면

콜롬비아의 간판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점쳐졌지만 맨시티로의 이적에 근접했다. 팔카오를 두고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첼시, 유벤투스 등 명문 클럽들이 영입 경쟁을 벌였지만 가장 유력한 팀은 맨시티로 전해졌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영입한 알바로 네그레도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팔카오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팔카오는 2009-2010시즌 포르투에서 유럽리그 생활을 시작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몸담았던 2012-2013시즌에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3위를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메시와 호날두가 초인간적인 축구 능력을 지닌 선수라는 점에서 팔카오는 '인간계 최강 선수'로 불려왔다. 팔카오는 무릎 부상으로 중도에 지난 시즌에서 하차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불참했다. 팔카오는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면서 국민 전체가 안타까워할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스타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팔카오의 빈자리를 채우며 신성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디에고 코스타가 이번 시즌 첼시로 옮기면서, 팔카오와의 득점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

2014-09-01 14:21:2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