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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해품달' 진수완 작가와 150억대 한중 합작드라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절강화책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드라마 '킬미, 힐미'를 제작한다. 1일 팬엔터테인먼트는 중국절강화책미디어그룹(이하 화책미디어)과 내년 1월 MBC 방영을 목표로 '킬미, 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 연출)를 공동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킬미, 힐미'는 김수현을 톱스타로 만든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미국 로케이션이 상당 부분 포함돼 제작비 규모가 150억원에 이르는 대작이다. 2년여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탄생한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을 목표로 특급 한류스타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킬미, 힐미'는 한·중 방송계를 대표하는 최대 제작사가 만났다는 것과 한국의 기획력 및 제작 노하우와 중국 자본이 각각 지분을 보유한 형태로 합작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국 내 연간 1000편 이상의 제작 노하우로 중화권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화책미디어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수익원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화책미디어는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중국 내 방송 시장부터 온라인, VOD(주문형비디오)시장까지 전방위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또 양사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는 중국 기업들의 PPL(간접광고) 수요와 거대한 중국 시장 진입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의 PPL 수요를 적극 공략해 부가 수익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책미디어와의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은 물론 중화권 시장을 공략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동 제작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함께 제작·유통하기 위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09-01 11:39:5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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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완전체 컴백 앞두고 티저 공개…15일 정규 4집 '미친거 아니야?' 발표

그룹 2PM이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PM은 1일 공식 사이트와 JYP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티저 이미지 4장과 정규 4집 앨범 명 '미친거 아니야?'(영문명 GO CRAZY!)를 공개했다. 공개된 네 장의 이미지들은 이번 앨범명 '미친거 아니야?'라는 말처럼 미친 듯이 신나게 놀고 있는 멤버들의 이미지를 담아,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PM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세 장의 티저 이미지는 지난달 29일 멤버들이 자체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준케이와 준호' '닉쿤과 우영' '택연과 찬성'의 이미지로 멤버들의 신나는 표정과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 화려한 색감의 배경이 어우러져 있다. 또 각각의 사진 속에는 정규 4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공개와 프리파티 일정, 음원과 앨범 발매 계획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15일 컴백 전후로 2PM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파티인 프리 파티, 게릴라 파티, 애프터 파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2PM의 '프리 파티'는 10일 오후 9시 클럽 옥타곤에서 팬들과 함께 진행되며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IMG::20140901000061.jpg::C::480::2PM '미친거 아니야?' 단체}!]

2014-09-01 11:2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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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여장부 변신? '슬로우 비디오' 이색 캐릭터 '눈길'

배우 차태현이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를 통해 동체시력을 지닌 이색 캐릭터로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슬로우 비디오'를 선택했다. 이번 작품에서 차태현은 이름부터 특이한 여장부 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극중 여장부에 대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다. 레퍼런스가 없어서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한 오달수와 남상미도 "신경 안 쓰는 척 하지만 늘 보게 되는 인물"이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면이 다 수상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극중 여장부는 CCTV로 사람들의 일상을 매일 같이 지켜보고 깨알 같이 끼어들면서 묘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표정하고 진지해 보이지만 어딘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헬로우 고스트'의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재회한 작품으로 다음달 2일 개봉 예정이다.

2014-09-01 10:23:1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