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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뺀 도르트문트, 아우크스부르크에 3-2 신승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어렵게 리그 첫 승을 올렸다. 기대를 모았던 도르트문트의 지동원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고, 상대팀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서 3-2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게 한점도 올리지 못하고 2점을 내주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던 도르트문트는 이날 승리로 리그 첫 승의 짜릿함과 함께 귀중한 승점 3점을 기록했다. 반면에 아우크스부르크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11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에 이어 3분만에 다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추가골까지 획득하면서 2-0으로 전반전을 앞서나갔다. 후반전 독기를 품은 아우크스부르크은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33분 도르트문트에서 지동원과 팀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적선수 아드리안 라모스에게 추가골까지 허용, 3점차로 점수를 벌이고 말았다. 패색이 짙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7분 다니엘라 보바딜라의 헤딩슛을 점수로 연결한 후 다시 후반 45분 팀 마타브즈의 골로 1점차까지 따라 붙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2014-08-30 12:12: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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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아바타' 꺾고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영화 '명량'이 마침내 '아바타'를 꺾고 역대 최고 매출액 신기록을 달성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개봉 31일 만에 1284억8109만1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아바타'가 세운 1284억4709만7523원을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특히 '명량'은 2D보다 관람료가 비싼 3D로 매출액을 높인 '아바타'와 달리 압도적인 관객수로 역대 최고 매출액을 새롭게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명량'은 관객수 뿐만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모두 새롭게 쓰게 됐다. '명량'은 영화 관람 매출 뿐만 아니라 출판, 관광, 식품, 금융, 완구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순신 장군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명량해전 배경 지역의 관광 상품 개발이 활성화 되는 등 경제적인 파생 효과도 함께 낳고 있다 '명량'의 투자배급을 맡고 있는 CJ E&M 관계자는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추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명량'의 흥행 수익은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에 골고루 분배돼 앞으로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한국영화를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개봉 18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 1666만을 기록하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14-08-30 10:22: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