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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문자에 멘붕"…양동근 "남자라면 강하게 키워"

엠넷 '쇼미더머니3'의 참가자 래퍼 아이언이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했다. 아이언은 28일 엠넷 측을 통해 "'쇼미더머니3'에서 가장 멘붕(충격)에 빠졌던 순간은 양동근 형님이 문자로 '알아서 하렴'이라고 답을 보내셨을 때"라고 밝혔다. 아이언은 "제가 공연을 준비하면서 말을 잘 안 들어서 동근이 형님께 죄송하고 또 항상 감사하다. 직접적인 도움 보다는 저를 믿고 저의 음악성을 더 보여줄 수 있게 제게 모든 걸 맡겨주시고 제 의견을 존중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동근이 형님께 꼭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6회에서 아이언은 1차 공연을 앞두고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다. 다른 팀 프로듀서들이 소속 래퍼에게 총력을 기울이는 것과 달리 양동근은 아이언에게 "그건 네가 알아서 해라"라고 말하며 다소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한 아이언은 "팀 YDG가 아닌 아이언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한 뒤 '블루 갱스터+아이 앰(Blue gansta+I am)'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아이언의 무대는 전체 공연비 2위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승리에 안도한 아이언은 그동안 양동근의 태도에 서운했던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동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라면 강하게 키워야 한다"며 "나도 어렸을 때 촬영장에 혼자 알아서 찾아가기도 했다"며 냉정한 태도는 아이언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9회에선 바비가 바스코를 꺾고 먼저 결승에 올랐다.

2014-08-29 08:37:5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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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조추점 모나코 등과 한 조…16강 진출 청신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희망인 손흥민(22)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이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AS모나코(프랑스)등과 한 조에 편성돼 격돌한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레버쿠젠은 AS모나코, 벤피카(포르투갈),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함께 C조에서 조별리그를 벌인다.대진 추첨운이 좋아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는게 축구전문가들의 평이다. 레버쿠젠은 9월17일 AS모나코와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리버풀(잉글랜드), 바젤(스위스),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함께 B조에,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아약스(네덜란드), 아포엘(키프로스)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D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아스널(잉글랜드), E조에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조별리그는 9월17일에 시작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2015년 6월7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앞서 손흥민(22)은 챔피언스리그 예선 진출부터 본선행까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도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덴만크 코펜하겐과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과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1차전에서도 3-2로 승리한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이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총 3골을 터뜨렸다. '별들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4-08-29 08:30:14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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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연봉은 얼마일까? 네티즌 관심 폭발

기성용(25)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완지시티는 2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의 재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이로써 2018년까지 스완시지티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연봉이나 계약금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언론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 말을 인용 "애스턴빌라가 600만파운드(약 104억원)를 상회하는 금액을 스완지시티에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한점을 고려할때 계약조건은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액수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12일 스완지 시티 잔류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지역지 '웨일즈 온라인'과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아직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운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돈을 좇고 싶지 않다. 그냥 뛰고 싶다. 더 좋은 기량을 보인다면 돈은 더 벌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운동장에서 느낌이 좋다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기성용은 소감으로 "구단의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나 자신을 희생해서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개리 몽크 감독은 "기성용은 꼭 클럽에 남았으면 하는 선수다. 기성용은 다른 월드컵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능력이 있는 선수다. 이제 기성용은 성장했고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극찬했다. 2009년 12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한 기성용은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선덜랜드에서 뛴 뒤 올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시티에 복귀했다.

2014-08-29 07:37:00 이정우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9일 금요일(음력 8월 5일)

쥐 48년생 가족이 한자리 모여 즐겁다. 60년생 소리 없는 경쟁자를 조심할 것. 72년생 가능성이 없는 일은 포기하는 게 좋다. 84년생 어른 말에 귀 기울여라. 소 49년생 여론의 변화를 잘 읽어라. 61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이다. 73년생 움직이는 일은 스스로 자제할 것. 85년생 양다리 걸치면 언젠가 들통이 난다. 호랑이 50년생 혼자 웃을 일이 생긴다. 62년생 몸과 마음은 편안하지만 뭔가 허전한 날~. 74년생 삶에 자극제 될 일이 생긴다. 86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후회~. 토끼 51년생 가족의 열망이 뭔지 살펴라. 63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5년생 투자한 곳에서 작은 이익이 발생~. 87년생 어딜 가나 뜨거운 인기에 즐겁다. 용 52년생 무거운 짐이 지워진다. 64년생 여기저기서 찾는 사람이 많아 분주하구나. 76년생 신중하게 움직여야 손해가 없다. 88년생 귀가 얇으면 피곤한 하루~. 뱀 53년생 마음 떠난 사람에 매달리지 말라. 65년생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 77년생 약속을 어기면 진퇴양난~. 89년생 사랑에 빠져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인다. 말 42년생 숨은 공신 노릇만 해야 한다. 54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66년생 직장인은 위상이 올라 갈 경사 생긴다. 78년생 짜증이 나도 참아라. 양 43년생 높은 곳 출입은 삼가라. 55년생 변화 두려워하면 입지만 흔들린다. 67년생 아랫사람에 배울 것은 배워라. 79년생 영업사원은 대박이 터진 계약한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투자는 본전 생각날 때 그만두라. 68년생 걱정한 문제는 잘 풀려나간다. 80년생 일이 편안해지나 마음이 무겁구나. 닭 45년생 삶의 사소함에 응시할 것. 57년생 샌드위치 신세라 힘이 든다. 69년생 뒤늦은 의기투합이라 효과는 미미~. 81년생 뜬금없이 가슴 흔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개 46년생 초연한 미소가 아름답다. 58년생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 70년생 막말을 하면 파장은 더 커진다. 82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화색이 도는구나. 돼지 47년생 달콤한 말은 일단 경계할 것. 59년생 가슴 따뜻한 이웃사촌이 있어 좋다. 71년생 실적이 미미해도 원칙대로 하라. 83년생 힘들어도 의리는 지킴는 게 좋다.

2014-08-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임용고시나 공무원 시험준비를 계속 해야 하나요?

임용고시나 공무원 시험준비를 계속 해야 하나요? hynin 85년 남자. 4월 15일 양력 오전 3시 50분 Q:출근 때 마다 '사주속으로'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인들을 대신 하여 상담의뢰를 한바가 있습니다. 저의 사촌 동생에 대하여 여쭙습니다. 올해 30세 남자이고 군대 갔다 오고 복학해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휴학은 한번 하고 나서 졸업이 늦었었습니다. 교육학과를 졸업 하여 지금은 임용고시나 행정고시합격을 목표로 공부 하고 있는데 두어 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공부 한다고 매달려 있으니 보기에 딱 합니다.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길을 가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A:목화통명(木火通命)박사의 사주로 음력 3월에 태어났으니 자기 계절이므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사주이긴 하나 아쉽게도 일시(日時)가 충돌되어 운세의 격(格)이 떨어집니다. 이는 지금 학마(學魔:학문에 마가 끼었음)가 와 있다고 설명될 수 있으며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여러 가지 이성에 대한 잡념이 있어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 되고 효과가 작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년월에서 축진파살(丑辰破殺)이 작용하여 실패를 하고 생시지(生時支:생일과 생시)에 충살(?殺:충돌. 변화)이 작용하고 있어 인생길이 순탄치는 않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실망하는 심정은 접으십시오. 성공하는 사람 쳐놓고 순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심히 염려 할 바는 아니므로 염려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찾아 좀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야 하겠지요. 목(木)이란 큰 나무가 생월이 묘월(卯月)을 지나 진월(辰月)로 오게 되면 포태법상 쇠지(衰地:기운이 쇠하는 것)에 들게 되니 성장 단계를 지나서 잠시 멈추는 것 같이 머무르게 됩니다. 계속 활기차게 성장하는 운동성을 멈추게 되니 직급을 낮추어 도전을 해보십시오. 정화(丁火)가 없으니 마지막에 효용 있게 써먹을 수가 없는 형상이지만 3월 진월(辰月)에 암장 돼 있는 을목(乙木)이 년간에 을목과 있다는 것은 내적인 활동성과 활약상에 제약을 받지 말고 외부적인 성장에 적절한 조율로 결국은 가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공무원 시험이나 임용고시는 2016년 3월 기운이 아주 길 선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 천간(天干)병화(丙火)가 있어서 열매를 맺게 하므로 지금부터 운세를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출토록 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