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달콤한 나의 도시' '즐거운가'…SBS 교양·예능 부분 개편

SBS가 교양과 예능 프로그램을 부분 개편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엔 '달콤한 나의 도시', 일요일 오후 4시엔 '즐거운 가(家)!'를 편성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도시의 법칙 인 뉴욕' 후속 작인 이 프로그램은 서른 살 즈음의 일반인 여성 4명이 출연해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남자친구가 없는 미모의 변호사부터 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대기업 사원, 살찌는 체질이라 슬픈 발랄한 영어 강사, 나이 서른에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 디자이너까지, 이들 4명은 남자·사랑·결혼·돈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한 PD와 작가가 만든다. 오는 3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엔 김병만이 출연하는 '즐거운 가!'가 방송된다. 지난 18일 KBS·MBC·SBS가 일요일 오후 예능프로그램을 오후 4시 50분에 시작하는 것으로 합의한 가운데 SBS가 일요일 오후 예능에 초강수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즐거운 가!'는 친환경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로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사이에 편성됐다. '즐거운 가!'는 마을 한 곳을 골라 출연진이 직접 집을 짓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농작물을 수확하고 가축을 기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병만·송창의·장동민·이재룡·정겨운·민혁·민아가 출연해 각자의 희망이 담긴 집과 공동체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SBS는 이 프로젝트에 1억 원을 지원한다. 완성된 집은 방송 종료 후 지역 사회 공공 목적을 위해 활용된다.

2014-08-19 11:34:5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빅뱅, 미 빌보드 팬덤 투표 최종 우승…"데뷔 8주년 맞아 더욱 의미 깊어"

그룹 빅뱅이 미국 빌보드에서 주관한 팬덤 투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18일 "팬덤 투표 '팬 아미 페이스-오프'의 최종 승부에서 빅뱅의 팬덤인 'VIP'가 91% 득표율을 기록하며 우승했다"고 밝혔다. 빅빙의 팬덤인 'VIP'는 결승에서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자레드 레토가 속한 서티세컨즈 투 마르스의 팬덤인 '디 에셜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팬덤 투표는 가장 강력한 팬클럽을 뽑고자 지난달 7일 총 32개 유명 팬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인터넷 투표를 통해 총 다섯 차례 승부를 거쳐 우승자를 선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2000만회 이상 투표가 이뤄졌다. 'VIP'는 1라운드에서 팝스타 리아나의 팬덤 '리아나 네이비'를 이긴 것을 시작으로 셀레나 고메즈의 팬덤 '셀레네이터스', 소녀시대의 팬덤 '소원', 스킬렛의 팬덤인 '팬헤드'와의 경쟁에서 이겼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팬덤 투표 우승은 8월19일 데뷔 8주년을 맞은 빅뱅을 위한 팬들의 선물이 돼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1월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대 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8-19 11:33: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미디 창작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 9월11일 초연

코미디 창작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다음달 11일 초연을 앞두고 있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들을 팔아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밀당'을 그린 작품. 익숙한 일상에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로는 유례없는 스타 캐스팅을 선보인다. 'SNL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상훈과 연극 '유도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박훈이 주인공 한보장 역을 맡았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섭렵한 홍지민과 '넌센세이션' '메노포즈' 등으로 잘 알려진 김현진은 멀티녀 역할로 절정의 연기를 펼친다. 이밖에도 임기홍, 백주희, 김효연, 정재현 등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함께 한다. 스태프진도 화려하다.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최재광 음악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극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풀하우스' '뮤직박스'의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 '레베카' '라카지'의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넥스트 투 노멀' '메노포즈'의 박은영 안무가도 참여해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다음달 11일부터 11월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한다.

2014-08-19 11:33:2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25억 탈세' 송혜교 활동 파장은…'두근두근 내 인생'·한류에도 악재 전망(종합)

배우 송혜교가 수십억 원대 종합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것과 관련해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송혜교 측은 19일 "2012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용에 대한 증빙이 적절하지 못해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기 전까지 세무대리인에 의해 부실한 신고가 계속됐던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세무 대리인에게 일체의 업무를 위임했더라도 모든 최종 책임은 납세자 본인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대중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서 세금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또 "2년 전 세무조사를 통해 부과된 추징세금과 가산세는 모두 납부했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송혜교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 5300만여원 중 92.3%에 해당하는 54억9600만원을 아무런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넣어 신고한 것으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당시 송혜교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5400만원 등 총 25억 5700만원을 과소 신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류 이미지 실추 우려 송혜교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개봉 (내달 3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영화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로선 영화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탈세 논란은 한류 톱 여배우로서 이미지 실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중국 영화 '일대종사' '태평륜' 등에도 출연하며 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탈세 논란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인 강호동은 2011년 5월 종합소득세 탈세 의혹을 받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국세청은 당시 고의적 탈세가 아니라고 판단해 7억원을 추징했다. 강호동은 조세법상 범법 행위가 아님에도 2년 6개월간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했다.

2014-08-19 11:12:4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박근형부터 엑소 찬열까지…'장수상회' 세대 초월 캐스팅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가제)가 세대를 초월한 캐스팅을 확정했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고집 센 노인 성칠이 금님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성칠과 금님은 배우 박근형과 윤여정이 맡았다. 박근형은 성칠 역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과 중후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윤여정은 소녀 같은 감성과 순수함을 금님 역으로 박근형과 탄탄한 연기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웅은 극중 장수마트의 사장 장수 역으로 소탈한 모습을 연기한다. 한지민은 금님의 딸 민정 역으로 함께 한다. 이밖에도 황우슬혜와 신예 배우 문가영,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찬열도 출연한다. '장수상회'는 그 동안 '은행나무 침대'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대작 영화들을 연출했던 강제규 감독의 첫 가족영화다. 강제규 감독은 "'장수상회'는 고단한 현실 상황에서도 작은 행복과 기쁨을 향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희망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소중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장수상회'는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8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4-08-19 10:36: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와타나베 켄-문소리,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막 연다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과 한국의 문소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19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와타나베 켄과 문소리가 오는 10월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고 전했다. 와타나베 켄은 탕웨이, 곽부성에 이어 해외 배우로는 세 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일본의 국민 배우이자 세계적으로도 입지를 다져온 아시아 대표 배우로 '배트맨 비긴즈' '게이샤의 추억' '인셉션'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용서받지 못한 자'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찾은 그는 올해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부산을 다시 찾게 됐다. 문소리는 '박하사탕'으로 데뷔한 뒤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 개막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고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상영관에서 열린다.

2014-08-19 10:36: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