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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볼러·박봄 코디, 케미 저격…YG팸 과잉보호 VS 신인 노이즈 마케팅

벤볼러가 박봄을 디스한 신예 그룹 에이코어 멤버 케미를 비난한 가운데 박봄의 코디 배 씨도 케미를 저격했다. 마약 밀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박봄을 향한 YG 패밀리의 과잉 보호라는 의견과 신인 그룹의 노이즈 마케팅에 박봄이 이용됐다는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배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고 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태그했다. 배 씨는 "요즘은 개나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하네.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지꺼리로 어쩌고 저째?"라며 "간댕이가 붓다 못해 배밖으로 튀어나왔구나.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먹을 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하는거란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현재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앞서 지난 3일 미국 유명 래퍼 벤볼러는 자신의 SNS에 "케미 그 애가 뭔데 확 불 싸질러 버릴까. 네가 그런 소리를 할만큼 머리가 컸으면 맞아도 될 소리를 했다는 거 알겠네. 우리 팸한테 까불지 마"라고 영어로 글을 게재했다. 케미는 지난 1일 한 힙합 커뮤니티에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이라는 곡을 올렸다. 이는 마약 밀반입 의혹을 받고 있는 박봄과 그를 감싸는 YG엔터테인먼트를 디스한 노래다. 해당 곡에서 케미는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했고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등 노골적인 내용을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08-04 21:00: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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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걸즈' 심진화, "김원효와 결혼 후 살만 쪘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자랑했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심진화는 "시즌1을 봤을 때 뿌듯하고 또 부러웠다"며 "다시 연기자로서 무대에 서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후 방송활동을 잠시 쉬었다. 이날 심진화는 "개그우먼들끼리 하나의 공연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며 고마웠다. 하지만 저들이 무대 위에 있을 때 난 무엇을 하고 있나 속상하기도 했다"며 "결혼하고 살만 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각본을 쓴 연극 제목이 '대박포차'다. 이 작품을 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드립걸즈'를 보고 나서 좋은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남편이 내가 쓴 '대박포차'에 출연하는데 부럽기만 했다. 그래서 '드립걸즈'에 출연하기 위해 PD님을 찾아가 카페에서 한 시간 넘게 부탁했다. 거의 애걸복걸해서 얻은 역할이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정주리는 "첫 회 공연이 매진되면 김원효 씨가 햄버거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공약을 밝히자 심진화는 "(김원효가) 연습 시간 내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도 무서울 지경"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는 23일 첫 선을 보이는 '드립걸즈 시즌3'는 외딴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 안에 개그우먼들의 코믹한 연기와 노래·퍼포먼스를 더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레드팀(이국주·박나래·장도연·장윤희)과 블루팀(정주리·홍윤화·심진화·맹승지)으로 나눈 더블 캐스팅으로 같은 캐릭터에 두 개의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11월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열린다.

2014-08-04 20:11:5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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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아시아 스타' 입증 한국 일본 중국 오가는 특급 스케줄 소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중국 상하이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상하이 상성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팬미팅은 현지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이홍기는 올 초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백년의 신부'의 중국어권 인기로 지난 4월 중국에서 실시한 '중국 팬미팅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 배우' 투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같은 차트 2·3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상속자들'의 이민호가 올라있어 이홍기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전통 밸런타인데이인 칠월칠석에 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팬미팅의 하이라이트인 '이홍기의 신부 찾기' 코너 또한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이홍기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뱀파이어'의 주인공 드라큘라 역에 캐스팅돼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팬미팅 전날에는 일본에서 주연작 '백년의 신부' 지상파 방송을 기념한 현지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하루 단위로 오가는 아시아 스타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홍기는 10일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뮤지컬 '뱀파이어' 첫 공연에 출연한다. 이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2014-08-04 18:45:05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