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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티저 이미지 공개 이어 오픈 쇼케이스 진행

걸그룹 시크릿이 컴백을 앞두고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시크릿은 오는 11일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서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이들은 국내 걸그룹 중 처음으로 공중파 TV CF와 광고 포스터 프로모션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누구나 관람 수 있는 '오픈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곡 이외에 그간 시크릿이 발표한 다수의 히트곡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시크릿의 '아임 인 러브' 무대를 더욱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팬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들은 현재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이트 멜론에서는 댓글을 남기는 이들 중 추첨을 통해 쇼케이스 초대권을 선물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송지은은 4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날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채널과 시크릿 공식 팬카페에 두 장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두 멤버들은 그간 시크릿이 선보인 기존의 컨셉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의 뚜렷한 대비로 마치 '다크&'퓨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두 멤버는 각자 다른 콘셉트임에도 한층 성숙해진 고혹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4-08-04 11:3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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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일일 125만 관객 동원, 개봉 5일 만에 400만 돌파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역대 일일 최다 스코어 신기록을 경신하며 개봉 5일 만에 475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3일 일요일 하루 동안 125만36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세운 역대 일일 최다 스코어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누적 관객수는 475만928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단 기간인 개봉 5일 만에 400만 돌파 기록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여름 개봉해 935만 관객을 모았던 '설국열차'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2일 앞선 기록이다. 천만 영화인 '도둑들' '괴물'을 비롯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트랜스포머3' '아이언맨3' 등도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만큼 '명량'의 빠른 흥행 속도는 개봉 2주차에 새로운 흥행 기록을 기대하게 만든다. 개봉 첫 주에 475만 관객을 동원한 것도 역대 최고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 기록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세웠던 개봉 첫 주 누적스코어 349만을 120만 명 이상 높은 기록으로 달성한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 지난달 30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4-08-04 11:25: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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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참 좋은 시절' '기분 좋은 날'…전혀 다른 실버러브 공감하시나요?

윤여정 한국판 황혼 이혼…나문희·최불암 "둘이 살자" 주말 가족 드라마가 전혀 다른 황혼의 사랑을 조명하고 있다. KBS2 '참 좋은 시절'의 윤여정과 김영철은 이혼했고, SBS '기분 좋은 날'의 나문희와 최불암은 더 애틋한 부부애를 보이고 있다. '참 좋은 시절' 장소심(윤여정)·강태섭(김영철)의 이혼은 극의 반전이었다. 장소심은 모든 걸 포용하고 헌신하는 전형적인 한국판 어머니다. 지난 3일 방송 전까지 그의 이혼 선언은 큰 공감을 얻었다. 엄마가 아닌 한 여인의 인생을 살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진 것. 그러나 지난 48회(3일)에선 장소심이 이혼하려는 진짜 이유가 밝혀졌고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다. 30년 동안 가족과 등지고 산 강태섭에게 아버지 자리를 되찾아 주기 위해 이혼하려 했다. 이에 그 동안 어머니를 이해하고 이혼 소송을 준비했던 둘째 아들 강동석(이서진)은 "어머니는 떠나시고 아버지가 이 집에 계시면 되겠네요"라고 분노했다. 장소심은 아들에게 "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청했다. 작품은 아직 모자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여주지 않고 있다. 한국판 어머니의 황혼 이혼이 어떻게 그려질 지 기대가 높다. '기분 좋은 날' 이순옥(나문희)·김철수(최불암)의 황혼 로맨스는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두 사람의 사랑은 아내 이순옥이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후 급격히 애틋해졌다. 가부장적인 남편이 아내를 챙기고 애정표현을 한다. 함께 장을 보며 젊은 시절을 추억하기도 한다. 이순옥은 "이제 둘만 살아보자"고 남편에게 말했다. 지난 3일 부부는 두 사람만 살게 될 작은 집을 보러 갔고 그곳에서 새로운 미래를 그렸다. 시청자는 '나문희가 진짜 할머니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프다' '이 부부처럼 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한다. '기분 좋은 날'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는 착한 가족 드라마의 대표주자다. 작품은 사랑과 결혼, 가족의 참된 의미를 모색하자는 취지의 드라마다. 이순옥·김철수 부부의 묵직하고 잔잔한 로맨스가 파킨슨병을 극복할 수 있을 지, 또 인스턴트 사랑에 길든 현대인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 지 두고 볼 만하다.

2014-08-04 10:55:1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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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엄지원, '소녀'로 만난다…3일 크랭크인

영화 '소녀'(가제, 감독 이해영)이 박보영, 엄지원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3일 크랭크인했다. '소녀'는 1938년 경성의 요양기숙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겪게 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페스티발' 등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박보영은 극중 기숙학교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전학생 주란 역을 맡았다.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순수함과 불안한 감성이 공존하는 소녀를 연기한다. 엄지원은 소녀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기숙학교 교장을 연기한다. 소녀들이 선망할 기품과 지성을 갖추고 있지만 주란이 학교의 비밀에 접근할수록 점점 본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과감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지난 3일 대구에 위치한 계성 학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촬영은 전학을 오기 전 자신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주란이 알게 되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이해영 감독은 그 동안 독특한 소재를 파고드는 섬세한 통찰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충무로의 타고난 이야기꾼답게 지금껏 보지 못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영화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4-08-04 09:48: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