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름 극장가 '토종' 전성시대

관객 2억 명 시대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올 상반기 한국영화의 성적은 초라했다. 기대작들의 연이은 흥행 부진으로 인해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5년 만의 최저치인 43.0%를 기록했다.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여름 극장가를 둘러싼 대작들의 흥행 대결이 치열하다. 스타 배우와 감독, 그리고 공감 가는 이야기와 볼거리를 갖춘 영화들의 등장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 '군도'와 '명량' 격돌, 흥행 신기록 경쟁 한국영화 선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지난 23일 개봉한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감독 윤종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의 횡포에 맞서는 도적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전국 472만 관객을 동원했던 윤종빈 감독과 하정우 콤비의 신작이자 강동원의 제대 후 첫 상업영화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기대에 부응하듯 '군도'는 개봉과 동시에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 첫날 55만1290명을 동원해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48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모았으며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 '군도'가 포문을 연 여름 극장가는 '명량'(감독 김한민)의 등장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영화화했다. 영웅보다는 인간으로서 이순신 장군이 겪었을 고뇌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30일 개봉한 '명량'은 개봉 첫 날 68만31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군도'가 세운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1주일 만에 갈아치웠다. 이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세운 역대 평일 최고 스코어도 넘어선 기록이다. 또한 개봉 36시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군도'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예매율도 61.4%(31일 오후 1시34분 기준)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주말 동안 흥행 신기록 수립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해적'과 '해무', 코미디-드라마로 차별화 '군도'와 '명량'으로 시작된 한국영화의 선전은 8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코미디를 내세운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감독 이석훈),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해무'(감독 심성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6일 개봉하는 '해적'은 조선의 건국을 앞두고 고래가 국새를 삼켜버리는 사건을 둘러싸고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영화.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다. 올 여름 한국영화 흥행 대작들 중 유일한 코미디라는 점에서 다크호스로 여겨진다. 최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는 극중 해적 출신으로 산적이 되는 철봉 역을 맡은 유해진의 코믹 연기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손예진의 첫 액션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8월13일에는 '해무'가 개봉한다. '살인의 추억'에서 감독과 각본으로 만났던 봉준호-심성보 콤비가 이번에는 제작자-감독으로 다시 만났다. 연우무대가 창립 30주년으로 올린 동명의 연극이 원작이다. 밀항에 나선 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보여주는 갈등을 통해 심도 깊은 드라마로 인간성을 파고들고 있다. 주인공인 선장 철주를 연기한 배우 김윤석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재밌게 봤다면 '해무'도 재밌을 것"이라며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는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대작들의 연이은 개봉은 관객들에게는 행복한 선택의 고민이다. 영화 관계자들도 한국영화의 흥행 대결이 상반기의 침체를 넘어설 타개책이 되길 바라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성규 홍보팀장은 "제작비 100억대 이상의 각각의 장점의 뚜렷한 영화들이 다양하게 나와 관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군도'와 '명량'이 만든 긍정적인 분위기가 8월에도 계속돼 '해적'을 비롯한 다른 작품들에도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 같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작품들이 고루 흥행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4-08-01 08:00:59 장병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일 금요일(음력 7월 6일)

쥐 48년생 가족 간의 대립 조심할 것. 60년생 마음먹은 일 실천해도 무방하다. 72년생 동료와 다투지 않도록 언행 조심~. 84년생 주말 데이트 계획에 설렌다. 소 49년생 결정한 일 번복하면 후회한다. 6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3년생 배우자 의견 무시하면 잃는 게 많다. 85년생 상사의 칭찬에 기분 좋은 하루~. 호랑이 50년생 배우자 의견 수용하면 만사형통~. 62년생 바라던 일은 드디어 이뤄진다. 74년생 예민한 일일수록 의사표현 분명히 할 것. 86년생 직분 충실하면 웃는다. 토끼 51년생 심심할 정도로 조용하다. 63년생 좋은 일엔 손해 보더라도 동참하라. 75년생 자영업자는 변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87년생 가끔은 혼자도 괜찮으니 낙담 말라. 용 52년생 생각이 다른 사람도 인정할 것. 64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6년생 심사가 뒤틀린 배우자 잘 다독여라. 88년생 겨울의 매화 같은 정신이 필요하다. 뱀 53년생 남의 집 방문은 불청객이 된다. 65년생 조직을 위해선 적과 어깨동무하라. 77년생 일에 몰입하니 흥도 나고 실적도 오른다. 89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조심~. 말 42년생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라. 54년생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결과 좋다. 66년생 영업사원은 서둘러 문전박대 않도록~. 78년생 직장인은 좋은 일에 이름 거론된다. 양 43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5년생 내 생각만 고집 말고 공부 좀 하는 게 유익~. 67년생 어중간한 처신이 이롭다. 79년생 속이 상해도 벗에 돌직구 날리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막힌 일은 인내로 뚫어라. 56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 된다. 68년생 자녀에 부의 대물림보단 희망 대물림할 것. 80년생 사람 많이 만나면 새 길에 눈뜬다. 닭 45년생 서두르면 감언이설에 속는다. 57년생 장사하는 사람은 수입이 쑥~. 69년생 명분에 너무 집착하면 정신만 피곤하다. 81년생 길한 운기에 일이 잘 풀려 야호~. 개 46년생 답답해도 정도 지켜라. 58년생 준비 안 되어도 순리에 따르면 무리가 없다. 7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니 마음 비워라. 8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거둔다. 돼지 47년생 온 가족이 모여 즐겁다. 59년생 쉬운 일만 하려는 자세부터 버려라. 71년생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길 보인다. 83년생 해묵은 근심은 눈 녹듯 사라진다.

2014-08-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행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 조카 입니다.

행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 조카 입니다. 복바치 남자 91년 4월 4일 양력 점심때 Q:사주 속으로를 통하여 저는 집안에 일이 있을 때마다 상당을 의뢰하여 인생의 지침을 받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조카의 장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현재는 행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직으로 나가서 나라를 위해 공복으로 헌신하고 싶다고 하니 그대로 잘 될 런지 또는 하나의 꿈에 그칠 런지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 말을 잘 듣고 성미가 차분 하였습니다. 대학교는 일류학교는 아니지만 정치 외교 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과 같은 진로를 잡는 것이 제일 좋은데 과연 잘 될 까요. A:조카는 '나무가 땅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형상'으로 의지가 굳고 강인함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갑진(甲辰)일주라서 '청룡'은 성질이 급하고 변덕이 심하며 조화를 부리므로 축재하는 재주도 비상하나 속성속패(速成速敗)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래도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하여 관인상생(官印相生)하니 관료로 공직생활인 동량지재(棟梁之材)로서 마룻대와 들보가 될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인데 한 집이나 훌륭한 인재(人材)를 말합니다. 50대까지는 재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재력도 갖추게 되고 50대 후반에는 3급 이상도 올라 갈수 있습니다. 사주를 설명하자면 갑목 사주는 필히 경금(庚金)이라는 도끼가 있어야 하며 운에서 불을 지필 수 있는 정화(丁火)를 맞이하여야 빛이 나게 됨과 같습니다. 조카의 경우 처가댁의 덕이 두텁고 일생 안락하고 자손이 번창 하는 길명 입니다. 호사다마라고 하였는데 처성백호(妻星白虎:배우자 자리에 흉함)는 처에게 수심이 많고 건강 문제로 처가 고생 할 수는 있습니다. 직업이란 생계유지를 위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종사하는 일이며, 직업적성은 당사자의 성격과 특징이 하는 일과 잘 맞아서 일의 결과인 업적이 좋아야 합니다. 직업적성이 맞지 않으면 업적이 신통하지 않고 당사자의 직무만족도도 떨어져서 일의 재미도 느끼지 못하고 생의 활기를 잃게 됩니다.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자신이 도맡아 해내는 금여(金與)로 후분이 좋게 됩니다. 지금이 아닌 미래의 얘기가 될지 모르나 공무원으로서 이성과의 문제로 말썽이 많아 옷을 벗는 사람이 많음은 참고하여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2014-08-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쇼미더머니' 올티, 바비·비아이 저격…"실력없는 아이돌 래퍼"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래퍼 올티가 YG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래퍼 바비와 비아이를 저격했다.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5회 방송에 앞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올티의 단독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올티는 "이게 서바이벌이면 A팀, B팀이 왜 필요해 난 혼자서도 '위너'"라고 거침없는 가사의 랩을 쏟아냈다. 이는 앞서 엠넷 '윈'에 출연했던 B팀의 바비와 비아이를 저격한 것. 이어 "내가 봤을 땐 그냥 무대 위로 진열된 예쁜 '바비' 인형"이라는 랩 가사로 바비를 공격해 관객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올티는 "실력 없는 아이돌 래퍼를 한 번쯤은 꼬집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바비와 비아이 역시 공격적인 랩핑으로 응수했다. 5회 예고편에서 비아이는 "날 밟고 싶거든 나보다 잘하든가. 아님 우리 회사보다 돈이 많던가"라는 가사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바비 역시 단독 공연에서 실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바비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도끼와 더 콰이엇은 "지금껏 들었던 바비의 랩 중에 가장 바비답다. 본인이 좋아하는 걸 딱 하다 보니깐 본인의 능력(포텐)이 나오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5회에선 프로듀서 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공개된다.

2014-07-31 22:42:2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