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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신곡 '섬' 공개 앞두고 성숙한 여성미 돋보이는 몽환적 재킷 공개

신인 가수 지헤라(Z.Hera)가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7일 지헤라는 공식홈페이지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알리레자 소로우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헤라는 하늘에 붉은 석양이 깔리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을 배경으로 두 손 모아 합장하는 자세를 취하며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가 하면, 거대한 덩치의 개의 옆에서 처연하게 무언가를 바라보는 비밀스런 시선이 신비감을 주며, 여신 헤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헤라의 새 앨범 '섬'은 제니퍼로페즈, 셀레나고메즈 등 여러 미국 가수와 수 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파비오 안젤리니, 토바 라이트빈과 국내 히트 작곡가 서재하의 곡으로 가슴 뭉클한 포크송이다. 이곡은 우리의 섬을 사랑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노랫말과 중독성이 깊은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헤라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전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새로운 재킷 이미지가 공개 될수록 새 앨범 '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지헤라의 새 앨범 '섬'은 7일 티져공개를 시작으로 9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4-07-07 12:2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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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여름 무더위 날릴 싱그러운 사진 공개…'여름 휴가 유후와 함께~'

가수 박지윤이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싱그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일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2차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6일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89는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과 미스틱89의 공식 트위터에 '엽서' 형태로 제작된 박지윤의 여름 싱글앨범 2차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이미지에는 박지윤이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지윤은 '엽서' 콘셉트로 제작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윤이에요. 드디어 세 번째 싱글 프로젝트인 '유후'가 발매된답니다. 신나고 경쾌한 여행 음악이에요. 이번 여름휴가 박지윤의 유후~와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라며 안부 인사와 함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또 박지윤의 싱글앨범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휴가와 여행을 주제로 만들어진 만큼, 싱그럽고 청순한 박지윤의 사진이 함께 담겨 새 여름 싱글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윤의 새 여름 싱글 티저 이미지는 10일 음원 발매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윤의 새 싱글앨범 타이틀곡 '유후'는 그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며, 휴가와 여행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알려져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07-07 12:2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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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코리아'가 야간매점?…인스턴트·PPL·러브라인 범벅

참가자 수준도 미달…취지 벗어난 최악 시즌 '댄싱9' '쇼미더머니' 등 다른 오디션과 비교 현재 방송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시청자들로부터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엠넷 '댄싱9 시즌2'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프로 댄서들과 숨은 춤꾼들이 대거 등장하며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시즌엔 벨기에 현대무용단 '피핑톰'에서 활동 중인 김설진과 미국 뉴욕의 시더레이크 컨템페러리 발레단의 최수진 등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실력자들이 등장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3' 역시 언더힙합신의 고수들이 출동해 첫 방송부터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 방송에선 래퍼 바스코가 등장하자 예선 현장은 물론 온라인까지 술렁였다. 프로듀서 도끼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래퍼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양동근 역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것은 모순"이라며 바스코의 랩을 평가하기를 부담스러워했다. 또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인 바비와 비아이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바이는 준비해 온 랩의 가사를 기억하지 못해 즉흥적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고 합격했다. 바비 역시 '아이돌 래퍼'라는 편견을 깰 만한 실력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합격 목걸이를 받아냈다. 한 참가자는 "인정하긴 싫지만 괜히 YG가 아니다"라며 칭찬했다. 두 프로그램과 달리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는 지난 시즌에 비해 심심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마셰코'는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 요리사부터 고등학생까지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댄싱9'·'쇼미더머니'와 마찬가지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실력을 겨루는 셈이다. 요리를 업으로 삼은 사람이 전업 주부보다 먼저 탈락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요리 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숨은 고수의 이야기처럼 전달돼 '마셰코'의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참가자들은 앞선 두 개 시즌 참가자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부족한 실력은 참가자들의 '러브라인'이 차지했다. 참가자들의 평소 모습이나 성격 등을 살려주는 편집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지만 과도한 설정과 개입은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또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인스턴트식품이 자주 등장한다. 지난 시즌엔 '냉동 육수로 요리하기' 미션이 등장한데 이어 지난 5일 방송에선 '시중에 판매 중인 즉석조리 식품에 참가자의 개성을 더해 특별한 요리로 만들기'가 도전 과제로 주어졌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코너인 줄 알았다" "'전 국민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본래 프로그램의 취지에서 벗어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셰코'의 PPL(간접광고)은 원작인 미국 폭스 채널의 '마스터셰프'와 비교 했을 때도 지나치게 과도한 수준에 이르렀다.

2014-07-07 12:08: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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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딸 황현진, 예명 이겨 데뷔 초읽기…걸그룹 예아 멤버 전격 데뷔

황선홍 감독의 딸 황현진이 '이겨'라는 예명으로 가요계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황선홍 감독의 딸로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던 이겨(황현진)가 7일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키로이컴퍼니의 신인 걸그룹 예아의 멤버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이겨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황현진이 속한 청순돌 예아는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8인조 걸그룹이다.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 양정승이 발굴한 신인 그룹이다. 지난 2월 연예계 데뷔 소식을 전하며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이겨(황현진)는 영어와 일본어 등 능통한 외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댄스와 보컬 실력까지 갖춘 준비된 예비 스타다. 이겨(황현진)의 소속사 키로이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황선홍 감독의 이름으로 유명세를 치른 이겨(황현진)는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두루 갖춘 뛰어난 멤버이다" 며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겨(황현진)와 신인 걸그룹 예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겨(황현진)의 데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예아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본격 데뷔를 할 예정이다.

2014-07-07 11:3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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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크롬ENT, 소니뮤직 레이블 계약 체결

걸그룹 크레용팝이 소속된 크롬엔터테인먼트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소니뮤직)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7일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니뮤직과 음반 및 음원 유통에 관한 레이블 계약 맺었다고 밝혔다. 소니뮤직은 크롬엔터테인먼트와 음반 라이선스 및 전략적 제휴 계약을 진행하며 크레용팝, 가물치, 단발머리, 짠짠 등 크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과 음원 유통을 담당해왔다. 소니뮤직은 한 발 더 나아가 크롬엔터테인먼트와 레이블 계약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해외 음악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정규호 대표는 "이번 레이블 계약은 국내에서는 이례적인 형태의 계약이며 오랜 협의 끝에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규호 대표는 "앞으로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차별화된 시도와 독창성을 무기로 독립적인 음악 색깔을 유지하면서 기획 및 제작 능력을 강화할 것이고, 더불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크롬엔터테인먼트로부터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음악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롬엔터테인먼트 황현창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크롬엔터테인먼트가 소니뮤직의 레이블이 됨에 따라 자사와의 전속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타사에 소속된 아티스트나 FA(자유계약) 아티스트의 앨범 기획·제작 및 음반·음원 유통도 크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능해졌다"며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외부의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음악을 자사 레이블 유통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7 11:33: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