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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나전 차두리 단독 해설나서

'독일 가나전 차두리 단독 해설나서' 차두리 SBS 해설위원이 월드컵 무대에서 두번째 단독 해설에 나선다. 이번엔 독일 가나전이다. 오는 22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탈레사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독일과 가나 경기에서 차두리 위원이 다시 한 번 홀로 해설자 마이크를 잡는다. 차두리는 지난 17일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포르투갈과의 1차전에서 직접 현장중계하며 월드컵 무대 첫 단독 해설 데뷔전을 마친 바 있다. 독일 태생으로 분데스리가 선수로 활약한 차두리 위원은 독일 축구에 관한한 아버지 차범근위원과 함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덕분에 독일전 중계당시 독일 선수 개개인에 대한 꼼꼼한 전력분석을 선보인 전문성과 함께 감각적인 재미를 선사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 시작 전 한 독일 여성팬이 든 플래카드가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방송 3사 캐스터와 해설위원중 유일하게 "외질 선수에게 결혼해 달라고 하는군요"라고 즉석 해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독일대표팀 라인업을 유창한 독일어로 소개한 바 있다. 차두리 위원은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독일 '빌트'지 기자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독일뿐만 아니라 각국 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는 가나팀에 대한 전력분석에 몰두중이다. SBS는 22일 새벽 4시부터 차두리 해설위원과 정우영 아나운서의 중계로 독일과 가나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2014-06-21 23:2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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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시크, 상남자 카리스마까지…스윗소로우 반전 매력

정규 4집 앨범 파트1 '포 러버스 온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스윗소로우'가 최근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던 중 예기치 못한 해프닝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윗소로우가 얼마 전 스카이티브이(SkyTV)의 여행전문채널 '채널 티(Ch.T)'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제주도편을 촬영 중 멤버 한 명이 음식을 먹다 앞니가 빠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것. 큰 부상이 아니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본인은 물론 스태프 모두가 멘붕에 빠져 한동안 촬영이 중단됐다는 후문이다. 스윗소로우는 개그맨 남창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국선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달콤한 모습뿐 아니라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과 남자다운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 만난 두 여행 친구와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환상 케미를 선보였고, 고백하기 좋은 프러포즈 장소와 제주도의 숨겨진 비경을 찾는 시청자 미션을 수행하며 로맨틱가이의 면모도 드러냈다. 스윗소로우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1일 밤 10시, '채널 티(Ch.T)'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21 19:49:00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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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종현 '우리결혼했어요' 여행지 에피소드…번지점프+RC카 침몰

걸스데이 유라와 홍종현 커플이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홍종현과 유라가 함께 커플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이들은 이후 커플 번지점프에 도전하기로 했다. 홍종현은 번지점프를 타 본 적이 있었지만 유라는 타 본 적이 없는데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두려워했다. 하지만 유라는 홍종현의 설득으로 함께 번지점프를 해보기로 했다. 그러나 막상 번지점프대에 올라온 유라는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린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에 홍종현은 "뛰기 직전에라도 못 뛰겠으면 말해"라고 자상하게 말해줬다. 긴장한 유라는 잠시 준비를 멈추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홍종현의 도움을 받아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유라는 성공한 이후 다시 눈물을 흘렸다. 또 평소 RC카 조종하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종현은 아내와 함께 하기 위해 아내의 미니 RC카까지 챙겨왔다. 종현은 생각보다 잘하는 유라에게 선뜻 자신의 큰 RC카도 내주었지만 잠시 뒤 모두의 우려대로 유라는 대형 사고를 쳤다. 바로 종현의 미니 RC카를 강가에 빠뜨린 것이다.

2014-06-21 18:0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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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일본 싱글 '핫선' 발매 기념 이벤트 대성황…도쿄-나고야-오사카 2만 팬 운집

최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핫 선'을 발매한 김현중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한 김현중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7일 도쿄와 지난 19일 나고야, 20일 오사카 총 3개 도시에서 2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앨범 '투나잇' 이후 약 1년 만의 일본 활동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김현중의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던 17일,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도쿄 팔레트플라자에는 약 1000여 명의 팬들이 새벽부터 모여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이벤트 시작을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 이날 김현중은 초여름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장을 찾아준 1만 여 팬들과 악수를 하며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나고야와 오사카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김현중을 응원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플랜카드와 손 편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들고 나고야 국제전시장과 오사카 리버플레이스를 찾은 1만여 명의 팬들은 김현중의 방문을 반기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내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에 화답하듯 김현중은 새 앨범 활동을 기다려 준 일본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악수를 청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이벤트에 참석한 팬들을 감동 시켰다. 이번 18일 발매된 일본 싱글앨범 '핫 선'은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앨범 발매 3일 째인 20일에도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 김현중은 20일 방송된 일본 TV아사히의 유명 음악 방송 '뮤직스테이션'의 CD 싱글 차트에서 '핫 선'으로 1위를 차지, 정식 방송 활동 없이도 현지 유명 차트들을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핫 선' '타이밍' 등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빠른 비트의 열정적인 음악들을 채운 이번 앨범에는 김현중 특유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현지 팬들의 기대치를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4-06-21 17:09: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