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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경호 '끝없는 사랑' 1년만 컴백…'도시의 법칙' 반전 매력

'도시의 법칙 블루칩 정경호 드라마로 돌아와' 최근 SBS '도시의 법칙'을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한 배우 정경호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정경호는 야망의 사업가 한광철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런 한광철의 모습을 예고 하듯 다양한 비주얼의 변화와 함께 한 층 더 깊어지고 고독해진 정경호의 눈빛이 그대로 담겼다. 극중 정경호는 철 없는 반항아의 삶을 살다가 죽음의 문턱을 넘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야망의 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모습을 그리며 전작보다 단단해지고 깊어진 내면 연기를 펼쳐 보인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다양한 내면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는 정경호의 설명처럼 한 층 더 다양해진 눈빛으로 입체적 캐릭터를 연기할 그의 변신이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은 정경호, 황정음, 류수영, 차인표,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198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당시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4-06-21 17:0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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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된 스윗소로우, 촬영 중 병원행 사연은?

최근 정규 4집 앨범 파트1 '포 러버스 온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스윗소로우'가 최근 여행 가이드로 변신,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던 중 예기치 못한 해프닝으로 병원 시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윗소로우가 스카이티브이(SkyTV)의 여행전문채널 '채널 티(Ch.T)'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제주도편을 촬영 중 멤버 한 명이 음식을 먹다가 앞니가 빠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것.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지만 갑작스런 상황에 본인은 물론, 스태프들도 놀라 한동안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윗소로우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남창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국선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달콤한 모습뿐만 아니라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과 남자다운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 만난 두 여행 친구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또 고백하기 좋은 프러포즈 장소와 제주도의 숨겨진 비경을 찾는 시청자 미션을 수행하며 로맨틱가이의 면모도 드러내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윗소로우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21일 밤 10시 '채널 티'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 티 관계자는 "완벽한 하모니와 달콤한 음색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그룹 스윗소로우가 국내 대표 로맨틱 여행지인 제주도의 매력을 그 누구보다 시청자들에게 잘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돼 제주도 여행 메이트로 가장 먼저 섭외했다"며 "촬영 중 웃지 못할 상황들도 많이 연출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스윗소로우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6-21 14:27: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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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장백산-백두산 동북공정' 중국 광고논란…수십억원 피해감수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 광고 논란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헝다빙촨의 CF 모델로 발탁돼 촬영까지 마쳤지만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헝다빙촨 생수병에는 원산지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장백산으로 돼 있으며 일각에서는 "장백산이라는 명칭 자체는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며 중국이 한류스타들을 악용했다"고 문제를 삼고 나섰다. 전지현과 김수현 측은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지 못한 것은 잘못"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광고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원산지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불찰이고 논란이 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헝다그룹 측에 정식으로 광고모델 계약해지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키이스트는 "위약금과 광고 촬영 비용 등 수십 억원의 손해가 일 것 같다"며 "하지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도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건 소속사의 실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에이전시를 통해 헝다그룹 측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며 "하지만 계약해지가 쉬운 문제는 아닐 것이며, 헝다그룹 측과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해지 요청이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소송까지 가는 복잡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헝다그룹의 입장을 지켜봐야 한다. 전지현과 김수현의 모델 계약금은 1년에 10억원로 세계적인 감독인 첸 카이거가 제작한 이번 광고 촬영에도 상당한 금액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4-06-21 11:44:0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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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알제리전 승·무·패 경우의 수 예상 시나리오

큰 점수차 승 '안전'…비겨도 최종전 부담 알제리전 필승을 다지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현재 벨기에(1승·승점 3)가 선두를 달리고 한국과 러시아(이상 1무·승점 1)가 공동 2위, 알제리(1패·승점 0)가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알제리전에 앞서 오전 1시 열리는 벨기에-러시아전의 결과와 더불어 16강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난다. ◆ 경우1. 한국 승-벨기에 승 한국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다. 벨기에는 승점 6으로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한국은 승점 4로 2위가 된다. 알제리는 승점 0으로 탈락이 확정된다. 러시아(승점 1)는 승부욕을 잃은 알제리를 상대로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한국이 벨기에에 패할 경우 승점 4로 동점인 한국과 러시아는 골득실-다득점 등으로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한국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벨기에가 최종전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길 덤으로 바란다. ◆ 경우2. 한국 승-벨기에·러시아 무 한국(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무·승점 4), 러시아(2무·승점 2), 알제리(2패·승점 0) 순이 되며 상위 세 팀은 조 1·2위를 놓고 막판까지 대 혼전을 벌이게 된다. 1승1무1패(승점 4)를 거두고도 탈락했던 2006 독일 월드컵의 불운이 반복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1승2무(승점 5)를 하고도 탈락할 수도 있다. 물론 1승2무를 하고도 조 1위가 되는 행운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 경우3. 한국 승-러시아 승 한국(1승1무·승점 4),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알제리(2패·승점 0) 순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최소한 비겨야 자력으로 16강 진출을 할 수 있다. 질 경우 러시아가 지길 바라며 골 득실차를 따져아 한다. 벨기에가 우리와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한다면 한국이 원하는 결과를 내기는 더욱 어려워 진다. ◆ 경우4. 한국 무-벨기에 승 벨기에(2승·승점 6), 한국(2무·승점 2), 러시아(1무1패 승점 1), 알제리(1무1패 승점 1) 순이 되며 최종전에서 네 팀이 모두 비긴다면 승점 3점만으로 운 좋게 16강에 진출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벨기에를 제외한 세 팀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최종전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칠 가능성이 큰 만큼 한국도 벨기에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 경우5. 한국 무-벨기에·러시아 무 벨기에(1승1무·승점 4), 한국(2무·승점 2), 러시아(2무·승점 2), 알제리(1무1패·승점 1) 순으로 3무(승점 3)만으로 16강에 나가는 특별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자력 진출을 위해서는 어느 팀도 마지막끼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난타전이 예상된다. ◆ 경우6. 한국 무-러시아 승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한국(2무·승점 2), 알제리(1무1패·승점 1) 순이 되며 마지막 벨기에 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경우다. 벨기에 역시 자력 16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펼칠 것이기 때문에 최종전 승리가 쉽지 않다. ◆ 경우7. 한국 패-벨기에 승 벨기에(2승·승점 6), 알제리(1승1패·승점 3), 한국(1무1패·승점 1), 러시아(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둔 다음 알제리-러시아전 결과를 기다려야 된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러시아가 이기거나 비겨야 골득실-다득점을 따져 조 2위를 가릴 수 있다. ◆ 경우8. 한국 패-벨기에·러시아 무 벨기에(1승1무·승점 4), 알제리(1승1패·승점 3), 러시아(2무·승점 2), 한국(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다음 알제리-러시아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국은 벨기에와 골득실차와 다득점을 따져야 된다. 알제리와 러시아가 비긴다면 승점 4가 되는 세 팀이 골득실-다득점 등으로 1·2위를 가린다. ◆ 경우9. 한국 패-러시아 승 러시아(1승1무·승점 4), 벨기에(1승1패·승점 3), 알제리(1승1패·승점 3), 한국(1무1패·승점 1) 순으로 최종전 승리는 필수 조건이다. 러시아가 알제리를 이겨준다면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두 팀 중 한 팀과 골득실-다득점 등을 따져야 한다.

2014-06-21 10:38: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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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야구선수 대시 받은 사연 고백…"4년 전 활약했던 투수"

'야구여신' 최희가 야구 선수에게 대시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의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체험 중인 최희가 멤버들의 끈질긴 질문 끝에 야구선수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명 '꿀알바'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민속촌에서 기생을 연기했던 최희를 가리키며 애교가 장난아니라고 극찬했다. 이에 멤버들은 최희가 인기가 많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야구여신으로 유명했던 당시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지 않느냐고 캐물었다. 이에 최희는 4년 전 당시 활약했던 투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희는 상대방이 좋은 말을 해주며 다가왔지만 결국 이어지지 않았고, 지금은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자신을 야구팬이라고 칭하며 상대방이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하며 몇몇 야구선수의 이름을 이야기해 최희를 긴장케 했다. 한편 김지민은 늦은 밤 걸려온 조우종 아나운서의 안부 전화 때문에 멤버들로부터 짙은 의심을 받게 되는데, '인간의 조건' 공식 미녀들의 연애스토리는 6월 21일 오후 11시 15분 KBS2 '인간의 조건'을 통해 공개된다.

2014-06-21 10: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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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전쟁' 이변 속출…프랑스-코스타리카 16강 진출

'축구전쟁 방불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또다시 이변이 발생했다.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피파랭킹 순위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코스타리카는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강 조별 리그 2번째 경기에서 환상적인 조직력을 선보이며 1-0 승리를 거두었다. 코스타리카가 브라질 월드컵 이변의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32강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한 차례 놀라움을 선사한 코스타리카였다. 이같은 승리는 축구업계는 물론 전세계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당초 코스타리카는 D조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 프랑스도 막강 화력으로 자신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10계단 이상 앞선 스위스를 침몰시켰다. FIFA 랭킹 17위인 프랑스는 21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대활약을 앞세워 스위스(6위)를 5-2로 대파했다. 그러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큰 이변은 '무적함대' 스페인의 침몰이다. 지난 대회 우승국이자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이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스페인은 네덜란드와 칠레에 연이어 패배하면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에 좌절했다.

2014-06-21 08:07: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