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유가족 "뭘보고 최대 작전이라고..."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 세월호 침몰 사고 기사와 관련해 이상호기자가 욕설을 퍼부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종자 유가족들은 이상호 기자의 욕설을 받아들였다. 실종자 가족들의 솔직한 심경을 대변해 줬기 때문이다. 말 자체가 적합했는지 옳았는지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그동안 실종자 가족들의 심경이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24일 연합뉴스는 '물살 거세지기 전에…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바다 위와 수중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한 소조기가 인날로 끝남에 따라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 발굴단"등의 인원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상호 기자의 주장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성급한 오보, 예의를 상실한 추측성 보도로 가슴 아파했던 유가족들을 또다시 눈물짓게 했다. 이에 이상호 기자는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곳과 서울의 온도는 다르다"며 "서울에 계신분들은 마음은 아프지만 '정부가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기자는 "오후 3시 30분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목은 이렇습니다. 연합뉴스 기자 여기에 계실 텐데…"라고 말한 뒤 갑자기 욕설을 퍼부었다. 이상호 기자는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개XX야. 연합뉴스 이 개XX야. 그게 기사야? 이 XX야 어딨어 연합뉴스"라며 "뭐라고 썼는지 아십니까? 사상 최대의 작전이라고 썼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가족들은 "나도 봤어요. 뭘보고 최대 작전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우리도 현장에서 다 보고 있다"고 답했다.

2014-04-25 10:57: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달]실력파 가수 이문세·신승훈·박정현·임창정·조성모 다양한 콘셉트 공연 진행

실력파 가수들이 꾸미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5월에 쏟아진다. 이문세를 비롯해 신승훈·박정현·임창정에 이르기까지 베테랑 솔로 가수들의 명품 무대로 공연계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은 단 1000명을 위한 한정판 극장식 공연 '더 신승훈 쇼 리미티드 에디션Ⅱ'를 개최한다. 신승훈은 6~11일 LG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미발표 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까워진 객석, 공연 전용장의 최고 음향, 어쿠스틱 구성의 따뜻한 감성, 신승훈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 등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 만이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 이문세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 땡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붉은노을'을 비롯해 '소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광화문연가' '이별 이야기'등 30여 곡에 이르는 히트곡으로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R&B 요정' 박정현은 9~11일, 16~18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싱크로퓨전'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유 민 에브리싱 투 미' '나의 하루' 'PS 아이러브 유' '나의하루' '편지할게요' 등의 히트곡으로 봄날의 설렘을 전한다. 임창정은 데뷔 후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한 임창정은 23~24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동명의 타이틀로 공연한다. 신곡 '흔한 노래'와 '날 닮은 너'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그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7일 대전, 14일 전주, 21일 인천에서 차례로 공연한다. 조성모는 31일 오후 4시, 7시30분 두차례에 걸쳐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4년 만에 컴백 앨범을 내놓은 뒤 선보인다는 점에서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히트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IMG::20140425000095.jpg::C::480::}!]

2014-04-25 10:37: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달]애니메이션·히어로물 등 볼만한 가족영화 '풍성'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비수기였던 극장가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이달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 '제2의 겨울왕국' 노리는 애니메이션 봇물 가족 애니메이션이 한꺼번에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넘은 '겨울왕국'의 흥행에 도전한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5월 1일 개봉할 3D 애니메이션 '리오2'다. 2011년 전세계적으로 4억8500만달러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흥행작 '리오'의 속편이다. 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 악당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선다는 내용이다. 흥겹고 따라부르기 쉬운 음악들로 구성됐다. 임시완·써니·류승룡 등 인기스타들이 앵무새 더빙을 맡아 더욱 화제다. 같은날 개봉할 '몬스터 왕국'은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공식 진출작으로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겁업는 토끼가 몬스터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출하는 대작전을 그린다.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서 사기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김준호가 몬스터 배역 더빙과 내래이션 1인2역을 맡았다. '드래곤 기사단'도 1일 개봉하며, 위기에 처한 드래곤 왕국을 구하기 위한 전설의 드래곤 기사들의 활약을 선보인다. '겨울왕국'에서 활약했던 성우 윤세웅을 비롯해 실력파 전문 성우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 작품보다 일주일 앞선 4월 24일 먼저 공개된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슈렉' '쿵푸팬더'로 유명한 드림웍스의 신작이다. IQ 800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가 입양한 아들, 친구와 함께 전세계 역사 속 현장을 넘나들며 벌이는 짜릿하고 유쾌한 시간 여행을 그린다. ◆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더 강력한 히어로 컴백 히어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최근 흥행한 가운데 5월 극장가에는 더욱 강력한 히어로들이 돌아온다.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5월 22일 개봉한다. 이전 시리즈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이번 작품은 돌연변이를 없애려는 살인 로봇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엑스맨'을 이끌어온 울버린(휴 잭맨)을 비롯해 시리즈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4월 23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도 전편보다 강력한 스파이더맨과 적들을 내세운다. 빌런 일렉트로(제이미 폭스)의 등장으로 전력 대란이라는 최악의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해야 하는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의 활약상을 그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이 도심을 가르는 시원한 활강 액션을 펼친다. [!{IMG::20140425000093.jpg::C::480::'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04-25 10:37:24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달] 재미와 교훈 선사하는 가족 뮤지컬·연극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다채로운 가족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오락적인 재미와 교육적인 내용을 두루 갖춘 뮤지컬과 연극이 풍성하다. 오페라 '어린 왕자'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생떽쥐베리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미국 휴스턴 그랜드 오페라에서 초연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미국 전역에서 공연된 프로덕션을 예술의전당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토니상을 수상한 무대 디자이너 마리아 비욘슨, 영화 '엠마'의 OST로 여성 최초 아카데미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레이첼 포트만,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프란체스카 잠벨로 등 3명의 여성 예술가가 협업한 작품이다. 모든 출연진이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원어인 영어로 노래한다. 스크린에 한글자막을 함께 제공해 공연의 이해를 돕는다. 문의: 02)580-1300 장기 흥행 중인 '위키드'는 샤롯데씨어터에서 5월 31일까지만 공연하고 막을 내린다. 아직 보지 못한 관객이라면 이달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초록마녀 엘파바와 금발마녀 글린다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교훈까지 선사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문의: 1577-3363 5월 1일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개막할 '유령친구'는 청소년을 위한 힐링 뮤지컬이다. 학교폭력의 가해자 및 피해자, 방관자 모두 우리의 자녀라는 인식과 진지한 삶의 교훈을 유쾌한 방법으로 풀어내며 학교폭력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 문의: 02)765-1776 어린이들이 볼수 있는 연극도 한 편 선보인다.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될 '가믄장아기'는 2003년 초연후 이듬해인 2004년 제1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우수작품상, 극본상, 연기상을 휩쓴 수작이다. 10년간 일본·루마니아·호주·카메룬·멕시코 등 12개국 주요페스티벌에 초청돼 전세계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들에게 재미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제주도 설화 '삼공본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자신의 여성성을 긍정하고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배우들은 연기와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각자의 배역을 넘나드는 일인다역을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문의: 02)3667-3958

2014-04-25 10:37:02 탁진현 기자